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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락쿠마 여기있어요 리뷰
    좋아하는 것에 대한 취미생활 2021. 4. 20. 12:40

     

    리락쿠마

     

    금액: 12,800원  리뷰를 쓰면서 금액을 쓴 적은 없는 싯다. 처음 구매시, 가격이 비싸다고 느꼈지만 그 이상의 값어치를 하기 때문에 저렴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동화가 주는 순수함과 맑음 그리고 귀여움으로 행복충만 완료입니다. 이런건 이북보다 확실히 사서 책으로 보는게 더 좋은것 같아요. 만족합니다.

     

     

     

    길을 걸어보지 않으면 알 수 없을 거에요. 

    때때로 '아무래도 좋아'라는
    생각이 필요하죠.


    침울해졌을 땐 힘을 불어넣어요.

    마음이 흐려졌다면 한번 닦아볼까요.

    내일은 분명 좋은 날.

    한 가지 길만 있는 건 아니에요.
    분명 다른 길도 있어요.

    멈춰 있는 것처럼 보일 뿐이에요.

    좋아하는 게 많을 수록 행복이
    늘어난답니다.

     




    그림이랑 같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내용이 참 따사롭고, 마음에 울렁임이 있을 때,
    그림과 같이 아무곳이나 피면,

    펼쳐진 페이지에서 굉장한 위로를 받아서 따뜻해서 좋아요. 이렇게 짧지만 강하게 마음에 닿는 서적이 동화가 주는 매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시리즈물로 다 사고 싶네요~하하하 

     


    행복하다는 것은 사소한 것에서 부터 비롯되는 것 같아요. 작은것부터 감사하고 행복함을 느끼다 보면, 주변에 행복함으로 가득 둘러쌓여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별 것 아닌것은 세상에 없고, 모두다 귀한 것이니, 사소함에서 행복감을 느끼다 보면, 진정한 더 많은 행복을 깨닫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잠시 가끔 우리에게 쉼이 와서 쉬게 되더라도, 그또한 우리에게 필요하여 생긴일이니, 마음에서 쉼을 느끼며 잠깐씩 쉬어가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쉰다고 멈춘다고, 남들보다 늦춰진 삶이라 생각한다면,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해요. 잠깐 쉬는 것이 오히려 성장을 위해서 필요할 때도 있어요. 너무 달리다 보면, 나의 삶이 지칠때도 있기에, 그걸 위해 잠시 쉬는 시간이라고 생각해요. 그럴때 여러 책과 명상을 하면서 진정한 평화와 쉼을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늦는것은 없으며, 각자의 삶에 따라 깨달음이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또한 알맞은 타이밍에 준비되었던 삶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늦게 출발한 거북이가 결국에는 토끼보다 빠르게 경주를 통과했듯이, 빠르다고 결과의 경주에서 빠르게 도착하는 것은 아닐거에요. 각자의 시간과 각자의 걸음걸이에서 조금씩 나아가다 보면, 결국에는 통과해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각자의 여정에서 차분히 가다보면, 분명 답을 찾을 수 있을거라고도 생각합니다.
    늦는것이 가장 빠른 것이다.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흐른다고 너무 조급해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괜찮아요. 잠깐 시간속에서 숨을 돌리고 자연속에서 숨을 내쉬어 봅시다. 정말 빠르게 지나갔을까요?

    당신은 여전히 젊고 아름답고 충분히 멋질거에요. 시간을 느끼고 있는 것은 우리의 자신이에요. 어디서 책에서도 그랬듯이, 시간은 과거 현재 미래가 아닌 오로지 현재라고 하는 것만 존재한다고 합니다. 

     

    당신은 여전히 젊고 아름답고 멋질거에요. 언제나 당신의 시간안에서 당신은 열심히 살아왔고, 충분히 넘치게 아름다웠습니다.



    항상 현재의 당신은 아름다웠고 멋졌습니다.
    앞으로의 시간의 현재에서도 당연히 그럴거에요. 괜찮습니다. 괜찮아요.
    다 아름다운 당신의 모습이니, 사랑해주어도,
    당신은 앞으로도 멋지고 아름다울거에요.
    언제나 당신의 현재는 행복할 것이구요.


    걱정된다면 당신의 모든 현재에 축복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진심으로 당신의 행복을 축복합니다. 항상 당신의 현재는 아름다울 것이며 멋지게 빛날겁니다. 그런 모든 행복할 현재를 축복합니다.

    항상 더 건강하고 행복이 가득하길.
    축복하며 감사합니다.

     

    걱정이 들려거든, 행복하고 아름다운 난 어찌 이렇게 아름답지! 더아름다울 것이라 생각하니 감동이구나! 하는 걱정을 해봅시다. 현재의 나의 모든 현재는 항상 최고였고,

    진심으로 아름답고 빛이 난 사람이었어.
    난 정말 행복하고 멋진 사람이구나.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은 외면에서도 빛이 난다고 합니다. 이미 빛이 나고 있지 않은가요?
    다른이와 비교하지 말고 스스로의 멋짐을 찾아봅시다. 다른사람들도 결국엔 또다른 나라고 합니다. 모두다 진정한 행복을 위해서 눈을 돌린다면, 그들 모두다 진정한 아름다움의 빛을 내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부처는 모두를 부처로 본다." 
    "예수 그리스도는 모두를 그리스도의 눈으로
    본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혹은 남을 무엇을 바라보고 있었을까요. 그리스도의 눈, 부처의 눈 모두를 그런 방향의 시선으로 바라본다면, 그들또한 결국엔 그들의 내면의 신과 만나고 진실한 자신이 누구인가,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 존재인가.
    완벽한 존재였는지를 더 빠르게 깨닫게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스스로도 스스로를 부처로 보시고, 그리스도로 보시며, 신으로 신의 신성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모두는 결국 다른 나 신이라고도 합니다.
    모두의 내면엔 신과 함께하고 있었던 셈이죠.

    모두가 외면으로 밖으로 눈을 돌리고 내면의 나와 만나지 않게 된 순간부터, 우리는 우리자신이 누구인지를 까먹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나자신부터 스스로를 더 사랑하고, 진정한 내면으로 돌아가고, 또한 내가 보는 다른이들 또한, 그러한 시선으로 바라봐준다면,
    그들도 결국엔 찾게 되지 않을까요?

     

    우리는 스스로를 더 사랑해주고
    아껴줘야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신이 당신의 수호천사가 우주가 사랑하는 만큼, 스스로를 사랑해 봅시다.

    그럴 자격이 충분히 넘치게 있는
    사람들이니까요.

     

    리락쿠마의 표지에 이런 내용이 있어요
    제가 좋아하는 부분입니다.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

    언제나 있어. 여기 있어.
    곁에 있어.

     

    마지막으로

    파울로코엘료의 연금술사의 내용을 적으며 마치겠습니다.

     

    "그대의 마음에 귀를 기울이게.
    그대의 마음이 모든 것을 알테니.

    그대의 마음은 만물의 정기에서 태어났고.
    언젠가는 만물의 정기 속으로
    되돌아갈 것이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항상 더
    행복가득하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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