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함

저의 블로그를 보시는 내옹꾸러기 독자분들이라면 제가 오타큐기질에 게임충이라는 것
을 잘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게임 좋아하시는 씹더큐자나여?
라고 하실수도

아무튼간 씹덕 게임은 용량부족으로
지우고 다른 게임하고 있어요.

아무튼간 이 이야기가 아닌
뽑기 게임을 좋아하는(갓챠충)

싯다는 갓챠를 좋아합니다
어렸을적부터….

문구점에 가서 오백원 넣고
이백원 넣고 백원 넣고… 갓챠갓챠
해버린 것입니다
매일 하진 않았어요….

아무튼간 갓챠게임은
운빨이라고 보시기도 합니다만….
될놈될아냐?
싶기도 하죠.

그래서 저는 잘 뽑는 놈들을 연구했어요.
쟤는 왜…?

‘ㅅㅂ 부럽다’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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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는 어떻게 저렇게 잘뽑히냐

많이 할수록
많이 뽑는다
아닌가요?

“삑 아닙니다”

1. 잘 뽑는 놈은 반드시 내면에
자기는 잘뽑혀라고 생각한다.
2. 잘뽑히는 놈은 생각보다 집착이 없다.
3. 내면의 믿음이 생각보다 굳건하다
(잘뽑힌다는 것의 당연함 공기와 같음)
4. 주변에서 될놈이라고 배아파함


1234를 보면 아시겠지만 내면의 믿음이
당연한 상태로 당연하게 잘뽑힙니다.

“뽑아야되.. 제발 나와라 ㅅㅂ”
이게 아니에요<집착은 0 없는 상태를 유지>
아무 생각이 없는 집착 없는 상태 고요함이
더 잘뽑히더라구요.

잘뽑히는 놈처럼 나도 “잘뽑혀” 라고 믿기

뽑은놈거 아이템 혹은 캐릭터 구경하기.
ㄴㄴ 질투가 포인트
<이러면 더 잘뽑혔음>

잘뽑히는 사람이 뽑은 캐릭터 뽑은거 구경하고 아무생각이 없을때 뽑기를 하니 잘뽑혔어요.

+나도 저사람처럼
잘뽑힌다라고 내면에 생각을 넣음

이걸 소원시크릿으로 적용해보면
간단하게 얘기해서
내가 바라는 상의 모습이 있다면 롤모델로 정하고
나도 저사람과 같다라고 느끼고
믿고 집착을 내려놓으면 그렇게
되기가 쉬워지는게 아닌가 싶네여

바라는것을 보았을때,
집착을 버리는게 어렵다면
아무생각을 하지 않도록 합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가 마법캐릭터
불마법을 쓰려고
불스킬을 눌렀습니다
-> 계속 연타 안하잖아요

한번 딱 누르고 끝
기술 나갈거 아는데
집착집착집착 기술기술기술!!!! 하고
안누르는거랑 같은것 같아요

그러니까 뽑기캐릭터라고 보면
당연히 뽑힐거 아는데
내가 바라는게 이거면 딱 이거 좋은데! 생각하고
뽑을때는 아무생각 집착없이
누르는거죠.

아이에 클릭하고 안보고
전부다 뽑기종이 끝나고 캐릭터가
완벽하게 나오는 순간에
혹은 아이템이 확정된 최종에
확인하는것도 좋아요

저사람처럼 나도 잘뽑아 라고 생각하고
집착없이 뽑기시작한 후로
진짜 잘뽑게 되었음 ㄹㅇ

당연히 어차피 뭐 내거면
집착이 없는게 맞으니까여

그래서 시크릿이나 그런서적에서
“미리 감사하기” 라고 하는게

이미 이루어질 것을 진실히 믿는다면
더 빠르게 이뤄지고 오는것도
빠르다 인듯해여

우리가 신이면 신의 느낌을 이미
다 이뤄진것을 보고 느끼고 아는거져
상상이 안되면 다른사람들이
신의 이미지를 그려놓은
만화 웹툰 다 봐보고 저런거구나!
생각해봐도 될 것 같아요.

“느낌 아니까~” 라는
개그도 있었잖아영

쟤처럼 잘뽑히는 느낌
당연하다는 느낌 아니까~

부러워 하면도 ㄴㄴ
질투도 ㄴㄴ

어차피 우리는 모두다 하나고
연결되어 있으니까요

내가 잘된 미래의 나의 모습을
미리 보았다 생각하고
더 기쁘게 여겨주고 축하하면
나의 모습이 더 빠르게 될 것 같아요

그런거 보면
모든 나의 것으로 배우고 터득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아무튼 그런 생각이 또 들어서 쓰러 왔음다
새로운 게임도 뽑기 잘되요 ㅎㅎㅎ
다른것도 적용 다 잘하고 깨달으면
비법을 또 공유하러 오겠습니다 ㅎㅎ

행복한 밤들 되시길
아침이라면 즐거운 아침되어요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