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유튜브를 보고 있는데 계속 마음에 드는 진언을 읊고 듣고 백팔배를 하며 계속 절과 기도를 하면 아픈곳도 다 낫는다고 하더라구요. 뭐든 당장 되든 안되든 보여지는 것에 집중하지 말고 계속 일단 꾸준히 하시다보면 완전해지는 때가 오나봅니다. 그때를 업장소멸이라고도 하시고 부처님과 관세음보살님등 그런 신들께서 도와주시는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게 그런 분들이 꿈에 나오셔서 아픈 부위를 치유해주고 가신다고 하는데 이것을 가피라고 합니다 뭐든 일단 하다보면 그마음이 결국엔 신의 세계와 닿는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당장의 일에 조급함이 들때면 마음의 상태에 귀를 기울이지 말고 삼배와 그냥 귀로 진언듣기 부터 시작하시고 아침 저녁마다 계속 입으로 진언을 외우세요 유튜브로 가피에 관한 이야기나 불교에 관한 이야기를 스님이 말하는것을 보는 것도 재밌더군요. 그런것부터 관심을 가져보면서 마음의 불안함을 내려놓는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귀로 진언을 듣고 입으로 글자를 보고 외우다보면 저절로 외워집니다 조급함에 지치지말고 조금씩 한계단 한계단 잘 나아가봅시다 오늘보다 내일은 더 행복하고 건강하고 깨우침이 더 성장하길! 축복합니다:)
11수. 관세음보살 보전수 진언: 빨리 착하고 좋은 친구들을 많이 만나기를 원할 때 옴 가마라 사바하
3수. 관세음보살 보발수 진언: 온갖 아픈 병이 낫기를 원할 때 옴 기리기리 바라아 훔 바탁 12수. 관세음보살 양류지수 진언: 몸에 생긴 갖가지 병이 모두 낫기를 원할 때 옴 소싯지 가리바리 다남타 목다에 바아라 바아라 반다 하나하나 훔 바탁
치유진언
13수. 관세음보살 백불수 진언: 모든 나쁜 장애와 곤란을 없애기를 원할 때 옴 바나미니 바나바제 모하야 아아 모하니 사바하 14수. 관세음보살 보병수 진언: 모든 가족과 친족들이 원만하게 화합하기를 원할 때 옴 아례 삼만염 사바하 29수. 관세음보살 수주수 진언: 빨리 부처님께서 도와 주시기를 원할 때 나모라 다나다라 야야 옴 아나바제 미아예 싯디 싯달제 사바하
불교 진언 신묘장구대다라니에 있는 간단하고 짧은 주문입니다 바라는 것으로 외우십시오
20수. 관세음보살 보경수 진언: 높고 큰 지혜를 얻고자 원할 때 옴 미보라 나락사 바라아 만다라 훔 바탁 21수. 관세음보살 자련화수 진언: 부처님과 보살님을 친견하기를 원할 때 옴 사라사라 바아라 가라 훔 바탁 22수. 관세음보살 보협수 진언: 땅속 깊이 묻혀 있는 온갖 보물을 얻고자 원할 때 옴 바아라 바사가리 아나맘나 훔 23수. 관세음보살 오색운수 진언: 한시바삐 불도를 성취하여 깨달음을 얻고자 원할 때 옴 바아라 가리라타 맘타
즐거운 진언되세요:) 열심히 외워봅시다 쉽고 짧아서 읊기 간편!만 올렸다가 다시 신묘장구대다라니도 올려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