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말해준 것
● 모든 것은 에너지이다. 당신도. 나도. 모든것이. 우리의 모든 것이 에너지이다. ‘존재하는’ 모든 것이 에너지이다. 생각은 에너지이다. 감정은 움직이는 에너지, 발상, 개념, 자각 모든 것은 에너지다. - 이글에 대해서 한 마디 한다면, 저 또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 당신이 내뱉는 말, 감정, 생각, 행동 모든 것은 에너지. 발생하는 원인. 이유! 랍니다. - 예시1) 오늘, 연달아서 동시성(같은 일이 동시에 일어나다) 일어날 경우. - 동시성 의미) 물리학에서 서로 다른 사건이 동시에 일어나는 것을 말한다. 뉴턴역학에서는 절대적인 시공간이 있으므로 서로 다른 공간에서 동시에 두 사건이 일어나는 것이 가능하다고 말하지만, 특수상대성이론에서는 같은 위치에서 일어나는 사건이 아닌 경우에서는 이렇게 동시에 일어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 [네이버 지식백과] 동시성 [simultaneity, 同時性] (두산백과) 저는 오늘 천혜향이 먹고 싶었어요. 그런데 어머니가 사왔습니다. 먹고싶다는 생각의 에너지가 -> 어머니가 사오게 만드는 결과를 끌어냄. 동시에 일어난 생각이 (나의 생각)-> 어머니에게 닿음. 이러한 것도 동시성입니다. 아무튼 이러한 것(생각) 자체도 에너지랍니다. 신기하죠? ● 모든 에너지가 다른 에너지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도 이해해야 한다. 즉 삶의 에너지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 한 가지 에너지가 다른 에너지에 영향을 미친다. 물리학자들은 ‘관찰 되는 모든 것은 관찰자의 영향을 받는다.’ 라는 말로 양자 역학 관점에서 이 상호작용의 과정을 설명할 방법을 찾았다. 달리 말하면, 어떤 것을 바라보는 단순한 행동이 바라보는 대상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의미이다. ->뭔소린가영? 예시를 들자면. 내가 오늘 친구를 만났는뎅, 어휴 걔가 남자친구랑 다퉜다고 해서 만났는데 애가 기분이 나쁜표정을 짓고 울 것 같더라구요. 알고보니 바람을 피었어서!!! 친구랑 같이 화를내고 욕을했지 뭐에요? ð 여기서 우리는 모든 에너지가 다른 에너지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ð 나(A) 기분 그냥 좋았음 친구만나느라, 친구(B) 남자친구 때문에 화남+슬픔 ð 나 (A +B) 친구가 만남 =>결과 둘다 화내면서 욕하고 기분이 나빠짐!! ð 친구의 슬픔+화내는 에너지가 나에게도 영향이 오고 같이 화가 나게 되었다. ð 이러한 결과를 통해서 모든 에너지는 다른 에너지에 영향을 미친다라는 가설이 성립●
● 다르게 표현하면 우리는 우리가 바라보는 방식과 관찰하고 있는 장소에 의해 우리가 바라보고 있는 것을 창조한다. 이 점과 ‘선택적 기억 상실’ 이라고 불리는 것과의 관련성은 다음과 같다. ● 우리의 무한한 의식이 육체를 가진 환경으로 움직이면 궁극적 실체의 제한된 관점이 만들어 진다. 우리의 의식은 제한되지 않고 남아 있지만, 의식이 알고 있는 것 모두에 대한 자각은 현저하게 줄어든다. ● 이것은 말에게 눈가리개를 씌우는 것과 같다. ð 말에게 눈가리개를 씌우는 것은 시력상실을 야기하지 않고, 시력을 온전히 사용하는 능력을 손상시킬 뿐이다. 그렇게 하여 말의 자각이 손상된다.
★그렇게 하여 말의 자각이 손상됨 말은 주변 모든 것과 자신이 존재하고 있는 현실을 덜 '자각 하게 됨' => 말의 자각능력 상실로 인해, 주변 모든 것과 자신이 존재하고 있는 현실을 덜 '자각하게 되고 자신이 경험하고 있는 것이 실제 현실이라 생각하게 되며, 눈가리개를 벗어졌을 때야, '단순히 눈에 보이는 것 이상'이 존재함을 깨닫는다.
인간에게 있어 의식은 당신이라 알려진 성스러운 존재의 시력이다. 의식은 제한이 없고 모든 것을 볼 수 있다. 육체화는 의식의 눈가리개이다. 당신이 육체화의 옷을 '입을' 때 그 것은 마치 말에게 눈가리개를 씌우는 것과 같다. 당신은, 제약 없는 의식이 볼 수 있는 모든 것을 볼 당신의 능력을 제한합니다. 당신의 자각은 손상된다. 당신은 주변의 모든것과 당신이 존재하는 현실을 덜 '자각'하게 된다. 완전한 자각이 부족하여, 당신이 현실을 덜 경험하게 될 뿐이다. => 당신은 당신이 경험하고 있는 것이 실제 현실이라고 생각한다. => 눈가리개가 벗어졌을 때야 당신은 비로소 자신이 존재하는 현실 속에 '단순히 눈에 보이는 것 이상' 이 존재함을 깨닫는다.
★우리가 '잊는' 선물이 주어진 것이 영혼이 우리에게 체험하라고 요청하는, 우리가 진정으로 누구인지를 다양한 관점에서 다시 체험하기 위해서이다. ★ 영혼에게 우리의 '진정한 정체성' 의 가장 즐거운 측면은 우리가 창조자라는 점이다. 하지만 우리가 자신을 단지 아는것에 그치지 않고 창조자로서 경험하고 싶다면, 우리는 예전에도 그러했고 지금도 그러하며 앞으로도 그러할 모든 것이 이미 창조되었음을 잊어버려야 한다. 그때에만 창조라 불리는 과정이 가능해지며, 따라서 우리를 가장 높은 자신으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실제로는 '창조'하지 않는다. 어떤 것이 '이미 그곳에 존재함'을 더 잘 자각하게 되는 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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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상을 이용하여 우리가 진정으로 추구하는 경험 신성을 표현하려는 최고의 바람을 할 수 있는 맥락을 만들기 위해, 영혼인 우리가 어떤 부정적인 것이나 악 속으로 발을 들여놓거나 그것을 실제로 만들 필요는 없다.
부정적인 것과 악의 환상 속으로 완전히 발을 들여놓는다면 우리가 그렇게 하려는 선택을 했기 때문이다. ★악은 다만 빈칸일 뿐임을 잊고, 악을 경험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면서, 심지어 어떤 식으로든 우리를 통해, 우리가 악을 표현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어떻게 그리고 왜 이렇게 하게 되는지는 잠시 뒤에 설명하겠다.
뭐라 뭐라 해도 그것은 여전히 환상이고, 환상이었으며, 늘 환상일 것이다. 우리의 물리적 삶 속 모든 것이 그러하듯이.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이 특별한 극단에는 특이한 점이 있다. 그리고 사는 곳은 천국이다. 영웅 연기를 하는자는 다음에는 악역을 맡기도 하고 , 악역 또한, 영웅이 되기도 한다. 시즌 관람권 소지자가 자신이 보고 있는 환상에 의해 만들어지는 감정을 자기 속에서 경험하게 하여 그 환상이 완전히 표현되고 경험되게 하기 위해서이다.
이것이 지구 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아주 대략적으로 설명한 것이다. 우리는 배우이면서 관객이다. 그렇다, 심지어 감독이기도 하다. ★우리가 보고 경험하는 악은 매우 실제처럼 느껴지지만 그것은 환상이다. 죽음이 삶의 끝이라는 생각조차 환상이듯이. 모든 것이 환상이다. 많은 마스터들이 이것을 이해하고 증명했다. 예수가 그 중 한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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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각몽 책 및 기적수업 안내서에서 악에 관련된 부분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신성의 사랑으로 에너지를 주었더니, 사랑의 빛으로 변해버리는 꿈이라던가,
사랑으로 사르르 사라지기도 하고, 힘이 쌘 것처럼 보였지만, 사랑의 힘으로 아무것도 아니게 되었다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꿈을 꾸게 될 때도, 아 모든것에는 신의 사랑 신성함 신성의 사랑이 있구나
그의 빛의 안에서는 아무것도 힘을 사용하지 못하며, 사랑은 완벽한 모든것이다. 라는 결론이.
꿈에서 또한, 사랑으로 변해버리는 것을 보게 되는 그러한 점들이 제게 굉장히 인상깊게 와닿았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사랑으로 바라보기로. 에너지를 사용한다면 모든것이 에너지라면, 사랑에너지를 가득 쓰는게 좋지않을까.
하는 결론 또한 나왔네요.
언젠가 기적수업안내서 및 자각몽 책에서 다른 악이라는 것을 사랑으로 대했던 예시들을
다루게 될 것 같습니다. 요근래 바빠져서 .... 글을 제대로 올릴 시간이 없는.....
책은 그럭저럭 열심히 읽고 있고, 리뷰에 대해서 여러가지 어떤부분으로 할까 글을 저장해두고 있긴 합니다만...
아무튼간 주말 위주로 글을 틈틈히 써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소소하게 블로그에 찾아주시는 분들을 위해서라도....힘내봅니다.
'신'은 천지를 창조하는 별개의 개체가 아님을 우선 분명히 하자. 인간의 체험 속에서 만들어진 몯느 종류의 행동은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다. ★우리 대부분은 깊은 가슴 속에서 '우리 모두가 하나'임을 안다. 이것은 본능적인 앎이고, 세포 안에 새겨진 것이며, 기본 뼈대가 되는 이해이다. 아기를 구하기 위해 불타는 건물 속으로 뛰어들게 하는 것이다. => 이런 순간 우리의 생존은 문제가 아니다.** ★☆ 거의 모든 인간에게는 진정한 자기와 우리가 진실이라고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해진다. 우리 대부분은 이것을 뼛속으로 느낀다. 하지만 흥미롭게도 대부분의 사람이 이 점을 대게 무시한다. 다른 누군가가 위험한 상황에 처한 것ㅇ르 보았을 대 이 외에는 우리의 기본 본능이 생존이라고 생각한다. => 망각관 관련이 없다. ★우리 대부분은 한 사람에게 좋은 것이 모두에게 좋은 것임을 알고 있고, 한사람에게 좋지 않은 것은 모두에게 좋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 것에 관련된 내용은 저도 다룬적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다. 그렇기에 내가 남에게 행하는 '선'은 나에게 행동하는 것과 같고, 내가 '남'에게 행동하는 나쁜 행동은 내가 '나'에게 행함과 같으며, 누군가 잘된 일을 축하한다면=> 나 자신을 축하함과 같다.
★ 다른 사람을 위해 하는 행동 모두가 결국 자신에게 이로운 일이며, 자신에게 하는일이다. 라는 이야기. 사실 이것은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하는 바로 그 행동 양식이다. ex) 사랑하는 가족이 좋아하는 과자, 음식을 함께 먹을때 행복하다=> 내가 돈을 버는 이유야 힘이들지만 한다면 바로 이 이유랍니다.
★★★ 우리는 이미 기억상실이 아닌, 진실임을 이미 알고 있는 것을 선택적으로 적용 하는 것과 관계있다. 우리 안에서, 우리를 통해, 우리로서 신성을 표현한다는 우리의 진정한 기본 본능에 스스로를 선택적으로 내맡기는 것과 관계 있다. => 우리는 아주 잘 알고 있다. 그 존재애의핵심에서 보면 '인류'는 '신성'이 표현된 것임을.
다른 누가 위험한 상황에 아무것도 하지 않았을때 인간성을 의심하거나 인류애를 잃었다라고 표현하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인류애'='신성'의 특징으로 꼽히는 것임을 우리는 이미 완벽히 이해하고 있다. |
ð 여러가지로 신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 온 결과 저는 이런 답을 얻었습니다.
ð 신은 ‘인간을 사랑하며, 신의 자손들인 인간에 애정이 많다.’
그리고 예수나, 부처를 통하여 신이 전하고 싶었던 말에 대해서 생각해보았습니다
신이 전하고 싶었던 것은 ‘예수나, 부처가 할 수 있는 일들은 너네도 할 수 있다.’
아니었을까요? 오로지 나만 할 수 있다고 알려주신 것이 아닌 너네도 깨닫고 나와 같이 될 수 있으며 창조자의 자식들인 우리 또한, 신성함과 믿음으로 그들이 보여준 ‘기적’을 일으킬 수 있음을
알려준 것은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우상 숭배를 통하여 그들에 대한 ‘특별함’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존중하고 신적 존재의 ‘특별함’에 대해 ‘우리 인간과는 다른’ 그들만이 가진 특징이라고 생각해 왔던 것임은 틀림 없습니다만, 제 견해로는 그들이 보여준 일련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그러한 ‘신성한 기적들’은 너희들이 가진 비육체를 지니고 영원한 삶을 살고 있는 ‘영적인 자아(영혼)’ 이라고 불리는 본래 ‘사랑’ ‘신성’ 그자체의 상태를 잊지 말라는 것은 아니었을까요. 너네는 본래는 육체가 아닌, 에고가 아닌, 영혼. 신성한 자아를 갖춘 모습이 너네의 본 모습이며, 너네 또한 우리들이 보여준 (예수, 부처)의 기적을 일으킬 수 있는 자들이다.
스스로를 믿고 사랑함을(세상도 마찬가지) 잊지말라는 것은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무슨 광고의“야!너도? 야!나도!” “야! 너도 할 수 있어!” 같이 그러한 것을 보여준 것은 아닐까 싶습니다. 신은 인간을 사랑하시기에, 아니 인간은 원래 신성한 존재였기에, 그러한 존재의 신성성을 잊지 말라는 말과 또한 자신의 가능성 창조주의 신성과 사랑으로 보살펴져 있는 우리들의 존재를 그리고 신의 무한한 사랑을 ‘특별함’이라 불리는 그들을 통하여 보여주신 것은 아닐까요?
기적을 일으킨 것은 우리의 사랑을 일깨워주심과, 또한 신성함을 가득 일깨워주시고, 신의 대리자들을 통하여 너네 또한 신의 하나. 신성한 존재라는 사랑 그자체라는 것을 일깨워주셨던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수호하는 수호령이라 불리는 수호천사들을 대동시켜 같이 인간세계에 보내지는 않지 않았을까요.
요근래 꿈에게도 신에게도 천사에게도 다 감사를 보내고 감사함을 통하여, 꿈에서도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기에, 아 사랑을 보내는 것은, 나에게 사랑을 돌려주는 구나. 정말 세상에는 내가 보는것에 따라 세상이 만들어지는구나. 라고 그토록 ‘시크릿’ 관련된 수 많은 서적들이 말하고자 한 바가 이것은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사후세계를 경험한 사람들의 책과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들의 이야기도 하나같이 ‘사랑’ 그 자체 였던 것임을 바라보면, 신이 인간을 인간세계에 육체에 보내게 된 것 또한, 사랑과 배움을 통하여 더 큰 자아를 가진 영혼이 되는 것을 응원하시기에 그랬던 것은 아닐까 싶습니다.
여러 책들을 통하여, 제가 깨달은 사실은 정말 사랑으로 신이 세상을 바라보고 계시겠구나. 였어요. 굉장히 감동입니다. 예수님, 부처님들 또한 신의 사랑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보내주신 것이겠죠. 사랑으로 세상을 바라봐봅시다. 세상이 사랑으로 가득참이 보일 것이며, 세상도 사랑 받은 사실에 사랑으로 베풂을 돌려줄 것입니다.
이상 또 글을 곧 올리겠습니다. 또뵙기를~:)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행복합니다~ 신의 기적이 가득한 삶이 된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이만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