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사랑이란~
제가 느낀 신의 사랑이란!
태양처럼 따땃하게 바라봐주며,
곡식을 자라나게 하고,
에너지를 넘치게 만들고, 사랑이 몽글몽글
기운찬 호랑이 과자처럼 솟아나게 만드는,
만물을 생동감있게 만드는 것이
신의 사랑~ 태양에너쥐~ 같은 느낌 아닐까요.
만물을 살아 넘치게 만드는 에너지~
“어멋! 사랑이 하고 싶어졌어요 듀근 콩닥 세근!”
사랑에너지를 샤랄라랄 뿜어 뽱아아아앙하며,
봄의 꽃들이 샤라랄라라랄 하고 나야나~🤼♀️
“내가 젤 예쁘지?내가 제일 천하 제일 꽃이다.”😎
🌸🌼🌻🌺🌞🌹🌷💐🌾🍀
하며 너도 나도 물이 오른 친구들이 피어나서
힘든 겨울을 지나서, 무럭무럭 예쁨을 발산하는,
봄뽀보보봄 그리고 여~~~름~~~~!
야채야채사과사과바나나레몬레드망고코코넛 사과는 파인!애플! 오이가지으읔키위당근
🍏🍎🍐🍊🍋🍌🍉🍇🍓🍈🍒🍑🥭🍍🥥🥝🍅🍆🥑🥦🥬🥒🌶🌽🥕
맛있는 곡식 빵야빵야~ 뿡뿡빵야 방귀뿌아앙빵야
붕뿡우우융ㅇ 빵아아아앙 빵빵🍞🥯🌭🥖🥞🥪🥙🌮🌯🥨🥐🍰🧁🥧🍩
빵야빵야 빵빠라라라랑빵맛있는 빵빵
곡식들이 무럭무럭 자라난답니다.
아무튼 중요한 건 이것이 아니라,
그런 생동감을 넘치게 해주는 뽐뽐내 뽐봄아
하는 생동감 이즈 태양
매우 따뜻하면서, 상냥하면서,
포근하면서 아늑하면서
🍵☕️🥛🍵🥤
맛있는 차 한잔
호로록.
제가 생각하는 신의 사랑이란,
따뜻하고 달콤하고 포근하고,
부드럽게 달콤한
사탕보다 더 사르륵 녹는
따뜻하고 안락한
사랑이랍니다.
태양은 아침의 기운을 솟아오르고,
생명을 살아 숨쉬게 하는,
마법 같은 따뜻한 에너지를 품고 있습니다.
그런 따뜻하고 포근하며,
벚꽃잎이 샤라라라~ 하고
태양 빛에 잔잔하게 반짝이며, 꽃잎이
살살 부드럽게 은은히
불어오는 봄바람에,
톡.
하고 내려오듯
그런 사랑 에너지를
닮고 있는게
태양빛보다 더 반짝이는,
신의 사랑이
아닐까요?
신이 날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궁금해 하던 차에,
되게
햄스터처럼,
귀엽고 사랑스러운
존재로
바라보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 떠올랐습니다.
뽀쟉이.
그래요.
뽀쟉이요.
뽀쟉이로
보고 있지 않을까요.
굉장히 귀엽고,
여리고 사랑스러운
그런 존재로.
한 없이
다 들어주고야
마는 귀여움.
그런 사랑스러움을
사랑스럽게
귀엽게
포근히
바라보고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는데요,
ㅎㅎㅎㅎ
기분좋은
감정 이었습니다:)
어쩐지,
정말로
그렇게
바라봐주고
계실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용서의 책과
사랑의 책을 바라보고,
선한 마음을 갖게
되도록 신경을 쓰이게
즐거운 마음과 행복에
집중하도록 컨디션을
바꾸게 사랑을 주니,
사물친구들을 보자니.
세상에나-.
사랑에너지
그자체이신
신님은
무언가
굉장히
온화하신 성품일지도.
모르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사랑의 눈으로
세상을 보려했기
때문일까요.
아님 우주가
그렇게 보도록
도와준 것인지.
이 모든 빛의 에너지가
신님과 닮았다면,
굉장히
온유하시고,
따뜻하시며,
사랑스러우시고
아름다우시며,
상냥하신
성품으로
살풋이 미소지으며
바라봐주고
계실거 같단
느낌이..:)
감사하게도
왠지
그럴것
같네요 :)
사랑스러운
뽀쟉이들이라며.
소소하게
챙겨주고
계시는지도요.
저는
왠지
굉장히
사랑스러우시고,
따뜻하실것
같다고 생각하기에 ㅎㅎㅎ
갑자기
글을 쓰게 되었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또 이만!
다른글로 찾아뵐게요~^^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