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2 리뷰

E2에 나오는 미래학자 아저씨는 유명한 사람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파산하고 실직하고 아저씨는 희망도 없는 사람이었는데 어느날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니 너무나 한심했다고 합니다.
그러한 그는 그 즉시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부정적인 생각은 더 이상 하지 않기로 굳게 마음먹고 “세상을 바꾸기 위해, 한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라며 56년동안 그만의 실험을 했다고 합니다.

그는 물었다
“아무려면 어떤가?”
실험의 결과는

....
‘건축가
작가
발명가
위대한 지도자
실험한 1927-1983까지
28권의 저서와 44개의 명예박사 학위를 받으며,
25개의 특허를 출원하며,
무엇보다 문자 그대로 인간에 대한
시각을 바꾸어놓았다.’

눈으로 볼 수 없는 에너지와 생각과 감정 에너지
의식은 이러한 믿음의 한계를 뚫어버리면
(부정 새끼 꺼져)
스스로가 굴레를 진 자신에 대한(한계치)는
사라진다. 한계치가 사라진 인간은 그 무한한 원래의
모든 것을 다 하는 가치를 이뤄내는 다른 인간으로 탈바꿈을 하게 된다.

사회적인 시선, 사회의 생각 가치관,
내재되어 있는 잠재적인 마이너스 생각과 감정,
무의식의 복잡한 에너지는

그 누구도 아닌 결국 “내”가
나의 “우주관” 을 창조한 것이다.

신체로 예시를 들자면, 눈 코입 귀의 기관이 원래의 멀쩡하게 작용되어 있는 상태에 있으나,
“누군가가 내게 넌 ~~~인것처럼 보여! ”
라고 말했을 때에 ,

“혹시 정말로 그렇게 보이는 것은 아닐까.?”
하고 스스로를 의심하게 된다.

이 의심은 지나친
착각의 오류다.

오류를 발생하게 된 원인은
‘~~라고 보여의 (A놈)’
이었을지 모르나.

결과를 이끌어낸 것은
다름아닌
그 누구도 아닌.
‘나자신’ 이다.

즉 오류의 원인 보다
결과의 문제.

이 의심의 시작으로
결과를 낳았기에

우리는 결과의 인식의
주체인
‘나’
의 생각을 없애고
‘나’의 마음의 인식을
사라지게 만들어야

본래의
무한한 잠재력이 이뤄지는,
이루는.
‘나’를 창조할 수 있다.

그 어떠한 것이라도.
당신을 흔들리게 할 수 없다.

당신을 흔드는 원인은
결과를 낳을 수 없다.

오직 ‘당신’만이
당신의 결과를 낳는다.
그 누구도 아닌.

주체인 당신의 생각이 제일 중요하다.

당신의 무의식에는 ‘원인’에 대한 생각이
남아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당신의 결과는 원인에 의해서 일어난 것이 아닌.

원인에 흔들려서 ‘나 자신’을 믿지 못했기에
그러한 결과를 낳았을 지도 모른다.

우리는 모두 이 아저씌처럼
다이룰수 있습니다.
우리가 우리를 믿는다면
창조해낼 수 있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해석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이뤄내봅시다.
믿음으로 나자신의 주인공의
삶을 위하여!

상대방의 인식은
내게 전혀
영향을 미칠 수 없다.

오로지 나의 나자신에 대한
인식만이
내게 영향을 미치는 것일 뿐.

함께 스스로의 인식을
바꾸어 나가보아요
호호호

이상으로
오늘의
리뷰는 마치겠습니다.

그럼 이만 또!
:)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