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한 서적 내용 정리

사후세계에서 신을 만나다 해석

싯다 ✨스텔라⭐️프리 2021. 2. 5. 18:49


전 여기에 있고싶어요 (사후세계) 라고 얘기했지만,

신은 동의하지 않았다.
좋은 아내이자 엄마이자 전문가라고 말할 때도
신은 그녀가 이 세상의 존재로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멜이는 신이 그녀에게 하신 말씀을 다음과 같이 묘사하였다.

"한 가지만 물어볼게요. 당신은 여기서 사랑받은 다른 방식으로 사랑한번이라도?"

여기서 받은 사랑을 다른사람에게도 사랑을 표현했나요? 사랑했나요? 라는 의미인듯.


그 때, mm는 신이 자신을 가까이 붙들고
"당신은 더 잘할 수 있어요."라고 말했다. (지구에서 사랑을 더 잘 표현할 수 있어! 라는 의미)

신은 내 고삐를 잡으셨다.
'나'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오직 그 사람만이 존재한다는 의미에서 말이다.
나는 벅찬 행복을 느꼈다. 사랑과 연민
만물의 진정한 고향과 진정한 자아가 기적적으로 내게 드러났다.

그때 이후로, 나는 신이 그렇다는 것을 안다. -신이 있음을 안다.

그것은 더 이상 나에게 믿음이나 믿음의 문제가 아니라, 내가 그를 있는 그대로 보았기 때문에 아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내가 기대하지 않았던 사랑스럽고, 동정심이 많고, 용서해준다.

마치 그가 나를 손바닥으로 들어 올려준 것 같소.

앗 이거는 제가 표현한거랑 똑같습니다~~~
우리는 모두 신의 손안에 있다^^ 이거군요. 제가 신에 대해서 찾다가 느낀 사실은 이것이었는데, 이 책에서 임사체험을 한 분도 이런식으로 표현하네요! WoW!

그리고 나는 언제나 그 은혜에 감사할 거요.
사실, 감사의 눈물은 30년이 지난 지금도 내 눈에 선하다.

이 여정이 나를 어디로 데려갈지는 몰랐지만, 내가 가장 우선시하는 동기는 죽음에 가까운 경험에서 신에 대한 진실을 배우는 것이었다.

NDE: 임사 체험(영어: near-death experience, NDE)은 죽음에 가까워진 상태를 느끼는 체험이다

책 사서 번역중입니다 ㅎㅅㅎ mm은 이름 가명으로 바꾸었습니다~ 신에대해서 궁금해서 구매했습니다.
임사체험시 신을 보았다는 이야기에 대해서 조사하신 분이 쓰신 책인데, 꽤 높은 확률로 사람들이 확신한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의사가 쓴 책이며 믿을 수 있을 만한 책인 것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신은 대체 무엇인가 임사체험시 만나는 사후세계란 무엇인가?

다들 “빛”의 웜홀을 통과했다는 이야기들이 많은 것 같다는 이야기를 본 적이 있어서 여기서도 빛과 만나고 그곳을 떠나고 싶지 않았어요 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사후세계에 대한 것은 우리가 확실하게 알아야 할 것은, 편안하고 사랑이 넘치는 곳 무한하게 사랑을 주는 곳 우리가 원래 있었던 곳으로 추측되는 곳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우리가 태어난 이유는 각자 다르지만 결국에는 “사랑”을 배우기 위해서라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각자의 삶에서 ‘사랑을 이해하고 사랑을 깨닫고 실천하기 위해 우리는 지구라는 곳에서 삶을 체험하러 온 것이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무한하게 안전하게 사랑받고 보호되어 있다는 것이 저는 사실이라고 여겨지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무한하게 늘 당연히 사랑받고 있지만 그 사실을 우리가 지구에 태어나면서 망각하고 있을 뿐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무엇을 알든, 모르든 결국에는 ‘신의 손’ 안에 있다는 사실이라는 것이 진실이 아닌가 싶습니다.

‘신의 손’ 안에서 다뤄지고 있는 우리들의 ‘안전’은 당연한 것 뿐만 아닐뿐더러, 무한하게 신에게서 계속 ‘사랑을 보호를’ 받아오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불교인 저로써는 “인간은 모두 하나이며 연결되어 있다” 고 들었습니다.
인간 우리는 결국엔 ‘하나’ ‘모두’ 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임사체험하신 분들의 글에도 결국엔 ‘우리는 모두 하나였다 연결되어 있었다.’ 하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우리는 종교도 국적도 성별도 전부 다르지만 결국은 다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우리’ 가 아닌가 싶습니다.”

결국에는 서로를 미워하는 것이 아닌 사랑과 용서로써 세상은 결국엔 우리라는 형태를 갖추게 되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계속 조금씩 번역할 예정이나 ㅎㅅㅎ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하트 눌러주시면 감사합니다. 저의 개인 블로그에서 번역중이니 다른 곳에 퍼가는 것은 삼하여 주시길 바라며, 블로그에서만 보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