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한 서적 내용 정리/사후세계 책

사후세계 신- 우주편#1부

싯다 ✨스텔라⭐️프리 2021. 3. 8. 22:50


저는 여러분들과 인연을 맺었습니다.

갑자기 나는 몸 밖으로 떠올랐다. 나는 자유롭고 평화로웠고, 고통도 없었다. 아래를 내려다보니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더군요. 나는 계속해서 떠다녔고, 아름다운 터널이 그 끝에 밝은 빛과 함께 나타났다. 빛은 태양보다 더 밝았고, 순수하고 하얀 빛이었지만,
내 눈은 아프지 않았다. 사랑의 담요가 나를 감싸고 있는 것 같았다. 내가 불빛을 통과했을 때, 죽은 친척들이 모두 그곳에 있었다. 나는 비록 전에 그들을 만난 적이 없지만 모두 알고 있었다. 그들은 나를 보고 매우 기뻐했고 나를 집으로 맞이했다. 비록 그들이 나타나서 나를 집으로 반겨 주었지만. 비록 그것들이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났지만, 나는 그것이 그들의 진짜 모습이 아니라는 것을 감지했다. 저는 모든 사람들과 관계를 맺었습니다. 일종의 집단 의식 같은 것이죠.
-> 에너지 형태로 이어졌다 라는 것 아닐까 하네요 ㅎㅅㅎ


나는 그 경험을 떠올리며 많은 감정을 느끼지만, 그 어떤 것도 그 감정을 제대로 표현할 수 없어. 모든 것이 "순수"였습니다. 가장 밝은 색이였죠. 필터가 제거된 것처럼 말이죠. 그리고 저는 모든 것의 순수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돌아서서 내가 믿는 신이 무엇인지 보았다. 그것은 순수한 에너지였고, 여러분은 안에 있는 위대한 지혜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게 우리 모두가 사랑 속에서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되찾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나는 산속의 초원에 있었고 할머니는 아이들을 데리고 나를 향해 달려오고 있었다. 그녀는 제 손을 잡았고, 우리는 작은 개울 위에 있는 다리 위에 서서 그녀가 죽은 이후 제 삶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그녀가 뇌종양으로 죽었을 때 9살이었죠.)

그녀는 매우 활기차고 건강했다. 제가 얼마나 보고 싶은지 말씀드렸더니 저와 제 아들을 돌봐준다고 하더군요.
-> 돌봐주고 있었다라는 것 같아요(위에서)

그리고 나서 그녀는 나에게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어. 아직 내 시간이 아니라고. 그녀는 시간이 없다, 그 시간은 인간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나는 그녀의 뜻을 이해했다. 나는 남고 싶었지만, 그녀는 내 시간이 아니라고 말했다. 갑자기 터널을 통해 다시 떨어지면서 빛이 점점 멀어지고 있었고, 그때 나는 다시 몸으로 돌아왔기 때문에 극심한 고통을 느꼈다.

계속 해서 또 나중에
번역해서 올리겠습니다.
20페이진가... 이 우주부분은
10페이진가 있어요. 멀었네요🙂...

블로그에서만 관람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도 행복가득하세요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을 만나는 부분과도 비슷하네요.
에너지 빛..! 임사체험의 공통점인가
봅니다 ㅎㅎㅎ

사후의 삶을 살고 있는 죽은사람들은
나이든 모습이 아닌 사후에서
젊은 모습의 형태를 지니며
젊고 건강하고 활기차게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쏘영~~~ 베리 헬틔..!
아픈 모습으로 돌아가셨어도
사후에서는 매우 건강 젊다..!
인것 같네요 ㅎㅎ
사후세계란~ 참 신기하네요 ㅎㅎ

아무튼 또 나중에 번역해서 오겠습니다!
좋은밤들 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