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는 기적의 에너지가 있다 리뷰
내면의 지혜에 의지하는 법을 배울 때, 확신이라는 선물을 배우게 될 것이다.
자유는 우주에 대한 진정한 확신으로부터만 얻을 수 있는 내면의 평화다.
'이크 옹 카르 사트 구르 프라사드 시트 구르 프라사드 이크 옹 카르'
' 하나의 창조주가 모든 것들을 창조해낸다.'
의식에 가까이 다가가는 데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하자.
자신이 우주 그리고 모든 존재와 연결되어 있음을 느껴보자.
'진실을 위한 기도'와 우주와 연결되는 경험을 자주 하자.
'사트남' or '진실이 나의 이름이다.' 라고 주문을 외며 자신의 본성에 머무르는데 전념하자.
진실 안에서 중심을 유지하기 위해 겸허함을 갖추자.
"의식에 가까워지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하라.
우주와 거듭해서 가까워지려 할 수록 더 자유로워질 것이다.
신뢰하고 내맡기는 연습을 통해서 우주와 더 싶은 연결을 느껴보자.
*** 두려움을 믿으면, 우주의 사랑으로부터 분리되어 있다는 인식에 갇혀
사랑과 연결되는데 애를 먹는다.
신이 당신을 창조한 대로 살아가는 것은 거만한 것이 아니다.
★진짜 거만한 것은 신이 당신에게 준 힘을 미뤄두고 신의 의도가 아닌,
왜소하고 무분별한 소망을 택하는 것이다.
★ 신이 주는 선물은 무한하다.
☆경제적인 걱정은 우주의 사랑에 내맡기고, 대신 믿음과 품위를 지니고 일하면 된다.
★★ 풍요는 통제하려는 에너지가 아니라 믿음과 은총을 통해서 온다.
"핸들에서 손을 떼라.
진심으로 우주에
'당신의 뜻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 자신의 삶 전체를 통째로
우주의 손에 맡겨라.
★ 오늘 나의 목표와 계획을 우주에 내맡기려 합니다.
나의 모든 판단과 통제를 우주에 맡기고 영적인 인도를 받아들이겠습니다.
나의 계획보다 훨씬 뛰어난 계획이 있음을 믿습니다.
결핍과 한계가 있던 곳에 영적인 해결책과 창조적인 아이디어가
내재해 있음을 압니다.
나는 뒤로 물러나 사랑이 나를
이끌게 하겠습니다.
당신의 뜻이 이루어질겁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정화합니다.
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지금 이 순간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
언제든 사랑을 택하겠다고
결정할 때마다
기적을 만날 수 있다.
사랑을 선택하는 모든 순간이
기적이다.
그리고 사랑을 택하는
마음이 충만하면
시간에 대한 강박이 사라진다.
'바로 지금'이 기적이다.
"빛은 이미 여기 있다."
대개 목표란, 행복해지려면
무언가를 성취해야 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 중요한 것은 그것들을
'기꺼이' 내맡길 수 있어야
한다는 점.
★위대한 비전을
마음에 품은 다음,
그것을 우주로 놓아버리는 것이
핵심이다. ★★ :)
♥
집착을 내버리고 매순간을 기적으로
인식 하겠다고 선택하면
모든 순간이 기적이 된다.
삶에서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기분으로
살아가고 싶은지, 자신의 뜻을 존중하라.
사랑의 에너지의 흐름속에서 살아가고
있음을 확인시켜 줄
자신만의 신호를 고르자.
★★ 소망하는 바를 우주에 내맡기고,
인내심을 갖자.
조바심 내지 않는 편안한 마음은 우주의
안내를 받는데 반드시 필요하다.
*** 창조적 가능성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자신을 활짝 열어두자.
**우주의 진동에 주파수를 맞추면,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최적의 성장과 자유로 이어진다.
마음을 열고 기도와 확언에 전념하며
새로운 인식으로
향하는 아름다운 여정을 계속하자.
종이 한장 더 적어뒀는데 어디다 두었는지 까먹었네여 ㅎㅎ 나중에 찾으면 그 부분도 이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설을 달고 싶었으나. 허허허 힘드네요. 이 책도 굉장히 좋은 내용들이 많아서 따로 적어두고 가끔씩 보면 기운이 나고 좋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종이에 따로 적어두고 가지고 다녔어요. ㅎㅎ 근데 올릴 때마다 여러 문제로 날아가서 3번째 도전 중입니다. 하하하하하하 앞으로는 임시 저장을 꼭 해두면서 쓰기로 ㅎㅎㅎ
오래간만에 리뷰를 올려보아요 *리뷰라고 해서 리뷰 내용은 거의 없지만 ㅋㅋㅋㅋ 오로지 글 위주로 이번은 올리기로 ^^;;; 두 번 날아간 게 아무리 해도 충격이었습니다...... 되게 길게 1시간 가까이 글을 적었는데 (제가 드리고 싶은 좋은 말들을 가득 적었으나 날아감......... 2222 )
아무튼 간 항상 더 행복하시고 기쁜 일
가득하시길 축복합니다.
오래간만에 폰이 아닌 노트북으로 적었어요^^ 이 야호~~~ ㅎㅎㅎ 그러니까 확실히 쓰기에는 편하네요. 보기엔 불편하.. 22
오늘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우주에 대해서 알기 시작하면 할수록 매력적인 것을 깨닫게 된다.
우주의 에너지에 대해서 사람들의 에너지에 대해서, 그리고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게 된다. 같은 파장을 일으키는 사람일수록 같이 모여있기가 쉽구나 결국에는 같은 에너지끼리 모인다라는 결론이 생기게 되고, 좋은 에너지 파장을 일으킬수록 같은 주변의 에너지도 덩달아 좋은 감정을 발산하게 되고, 멀리있는 사람일지언정, 결국엔 에너지와 사랑은 언제나 닿게 됨을 깨닫게 된다. (차원을 뛰어넘는 사랑 에너지는 위의 차원 사후의 차원과도 닿게 되고, 사랑의 힘에는 시간도 공간의 한계도 없음을 알게 됩니다.**햄스터가 하늘로 간지 오래되었으나, 꿈 속안에서 만나게 되고, 거기서 사랑을 깨닫고,
"사랑은 보이지 않는 차원이라고 하는 한계가 존재하지 않는다."
사랑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없다" 를 알게 되었습니다.
내 눈에 햄스터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우리의 마음이 사라진 것은 아니구나.
단지 내가 볼 수 없게 되었을 뿐이지만, 사랑이라는 것의 줄은 여전히 연결되어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사랑은 과거 현재 미래 차원 모든 것을 뚫는 힘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우주에서 가장 강한 에너지는 사랑이구나를 또 깨닫게 되네요.
주저리 주저리를 더 해보자면, 꿈 속에서 무언가 궁금해 하던 것에 대한 답변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직접적으로 해주라!!! 라고 요청을 하긴 했어요. 못알아 듣겠습니다요 제대로 알려주십시오 같은 뉘양스로 외쳐대니 직접 글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을 천천히 적어 주었습니다.
(종이와 글이 나왔고, 거기에 글이 한자한자 또박또박 나타났음)
그러나 이놈의 물질세계 지구에는 꿈에서 본 것을 전부 기억해 오기 힘든게 있는지 ^^;; 혹은 꿈 속에서 가져가면 안되는 것은 기억할 수 없도록 해놨는지 아무튼 기억 못 해오는 것도 있었어요 ㅋㅋㅋㅋ 허허허허
아무튼간 거기서 그러기를 제가 그나마 기억해 온 것을 적어둔 것에 의하면.
일단 세가지 정도 ㅎㅎ 정확하게 적어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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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왜 지금 여기에 있는가에 대하여 문장으로 조곤조곤 잔잔하게 보여주었다고 적었습니다.
ㅎㅎ 신기하죠? 확실한건 되게 따뜻하게 상냥하게 하나씩 알려주었던 것 같아요. ㅎㅎ
모두다 있어야 할 곳에 있는 것이다. 라는 이야기가 이런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아무튼간 우리는 잘 해내고 있으니, 앞으로도 더 잘될게 분명해요!!
우주와 신에 사랑에 대해서 생각하면서 살다보니, 신기한 꿈도 꾸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참 감사한 삶이라고 생각해요. 다른사람들이 보기에 참 보잘것 없고, 대단하지도 않은 삶으로 보일지언정, 신에게서는 그냥 참 사랑스럽고
그자체로 훌륭하고 멋지게 보인다는 사실에
참많은 위안이 되었어요.
아 신은 이렇게 사람을 사랑하는구나.
"그냥 그자체를 사랑하는구나.
누구라서 사랑하는 것이 아닌, 그냥 그사람 자체로 존중하고 사랑하고 있었구나"
하는게 참 감동이 깊었던 것 같습니다.
우주는 참 알 수 없는듯 하지만,
모든 것을 다 알고 있고, 다 뜻이 있는거구나.
라는 것도요.
우주는 너무 넓고 커서, 우리의 인간의 시선으로 봤을 때는.. 하 정말 괜찮은거야!!!!??
이래도 돼??!!
하는데, 수많은 최종 결과를 알고 있어서인지,
결국엔 잘될거라는 걸 알고 있어서
나중에 보면 아 이런뜻이..............
너무 큰 뜻이라
뒷통수를 맞는 것 같을 정도로,
모든것에는 다 이유가 있었던 것입니다.... ㅎㅎ 그렇지만 우주나 신이 하는 일에 나쁜 일은 하나도 없다고 하는것도 알았아요.
가끔 굉장히 불안하고 힘들때도 있지만 결국엔 최종값으로 우주랑 신님이 하는 일은 다 잘되고 행복해지는 엔딩일거야. 라는 것을 알아서인가, 그나마 위안이 되고 ㅎㅎㅎ
힘을내게 되는 것 같아요.
또한 수호천사도 있고, ㅎㅎㅎ
모든 일은 다 신도 함께 하고 계실테니까
괜찮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간 이런 이야기 믿을 수 없어~~~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마음이 조금이나마 편해지셨다면 그것으로 저는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그것을 위해서 쓰는 글이니까요~하하하
모든 것은 결국엔 신의 뜻대로
우주의 뜻대로 된다는 이야기가 정말 참
신기하고 ㅎㅎㅎ편안한 것 같아요.
누군가는 뭐라고 할지몰라도,
신은 그냥 나자체로 우주는 그냥 나자체로
아껴주고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하고
축복된 삶인것 같습니다.
당신의 인생은 이러니
저러니 하게 보일지언정,
신에게는 참 사랑스럽고 멋진 사람이에요. 그자체로 완벽하게 보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오늘을 힘내서 살아가는 우리들은
참 아름답고 멋진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더 행복하고 풍요로움을 가득
누리는 삶을 살게 되시길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행복하고
풍요롭고 사랑을 누리게 되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