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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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성을 좋아하게 되는 이유?
제가 아는 한으로, 태어나기 전에 혼이 어려운 선택을 일부로 해서,
더 성장을 하기 위해서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아니 같은 성을 좋아하는 게 왜 어렵죠?
여기서 어렵다는 이야기는=> 주변 사회의 시선
인정 및 여러 가지의 문제를 말합니다.
이러한 것들을 극복해나가면서, 영혼이 더 성장하는 것이기 때문일 것 같아요.
영혼은 태어나기 전에 미리보기식으로 나의 모습을 보고 태어납니다.
그런 어려운 사회의 경험이 있는 것을 알고, 힘든 일이 있더라도 알고 태어난다고 해요.
모든 것은 영혼의 성장을 위해서라고 하네요.
그렇지만 누군가를 사랑하게 된 것은 우연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정해진 운명의 사람일 것 같네요.
운명의 사람은 반드시 한 명도 아니라고 해요.
그리고 또한 운명은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주에 운명도, 인생도 정해져 있지 않나요??
그럴 수도 있겠죠. 그렇다고 한다면 그럴 것이고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아닐 것입니다.
운명은 결국에는 사람의 마음과 의지에서 바뀐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사주 보는 아주머니가 정확하게 맞혔는데요?
사람의 운명은 한 개가 아니에요. 사주에 나온 것은 그중에 하나일 뿐.
길은 여러 갈래로 나눠집니다. 선택지 있는 게임 하다 보면 선택지 따라 엔딩이 다르잖아요?
같은 줄거리로 가지기도 하고요. 그러니까 인생은, 운명은 하나가 아니에요.
가지치기로 보면 무한개의 가지가 있죠? 그런 겁니다.
무한개의 가지로 뻗어나가요. 그런 무한의 수만큼 평행우주에는 다른 결과, 혹은 같은 결과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결과를 전부 아는 것은 오직 신뿐이시지 않을까 하네요.
그럼 운명을 바꿀 수도 있나요?
저는 가능 태라고 봅니다. 가능해요. 마음만 바꾼다면요.
우주는 에너지라고 합니다.
그럼 내가 보내는 대로 펼쳐지는 것이 내가 보는 대로 펼쳐지는 것이 운명이 되는 거죠.
★마음을 바꾸고, 내가 나의 보는 모습을 바꾸면 보이는 대로 나의 모습이 보일 것입니다.
“나는 사랑받아 마땅한 사람이야. 사랑해 고마워 아름다운 나 자신 오늘도 멋지게 살아왔어.
넌 참 사랑스러워. 우주도, 신도 너를 사랑하는 걸. 천사도 그래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지.”
나를 사람들이 사랑하지 않아요. 미워하는 것 같아요.
내가 나를 미워하고 있지 않나요? 혹시 미워하는 부분에 대해서 그들이 나를 괴롭히고 있지 않나요?
내가 나를 인정하고 사랑해보아요. 그리고 내 주변에는 나를 사랑하는 사람만 있다.
내 주변에서는 나를 응원해줘
“싯다는 정말 글을 잘 써 성격이 좋아”
“네가 내 친구여서 너무 기쁘고 행복해 고마워 사랑해”
나 자신을 사랑해보아요
삶은 아름답고, 당신은 무척이나 아름답고 소중한 존재입니다. 같은 성을 사랑한다고 죄를 지은 것은 아니에요. 영혼의 나 자신의 성장을 위해서, 어려운 사랑을 선택했다고 하니까요. 그냥 사랑하게 된 사람이 성이 같은 사람인 것일 뿐. 그 사람의 영혼을 사랑한 게 아닐까요? 성을 사랑했다기보다 그냥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되었을 뿐. 그냥 우연찮게 내 마음에, 영혼이 아는 사람의 운명의 사람이 그 사람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태어나기 전에 운명의 사람과도 약속하고, 같은 그룹 안의 친구들과도 같이 태어나고 만나고 약속되어 있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안 태어나고 위에서 돌보아 주는 친구도 사람도 선한 윗대의 영도 있겠지만요. 그 사람이 여성이었던, 남성이었던 결국에는 사랑할 사람이었을 뿐이죠. 서로 같은 성이 아닌 다른 성이었으면 좋았을 텐데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어요. 누군가는 카르마에 의하여 업보 때문에 더 힘든 사랑을 하게 되었던 것이다 라고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정확하게는 어떤 것인지 잘 모르겠어요. 그렇지만 영혼의 성장을 위해서 어려운 사랑으로 태어난 거라고 한다면, 아 서로의 성장을 위해서 그렇게 약속된 거구나 라고 생각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얘기해보아요. 인간이 지구에 온 것은 "배움을 위해서 라고 합니다." 배움을 위해서라니? 그게 이런 힘든 상황도 그런 건가요? 영혼의 성장을 위하여, 더 큰 성장을 하여 더 높은 영이 되기를 바라는 것일지도 모르겠어요. 삶의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신이 인간을 사랑하시는 만큼, 함께 천사도 보낸 이유에는 분명 무언가의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삶 자체가 신성하고, 인간이 신성한 만큼 신성한 사람을 사랑하시고, 더 깨닫고 성장하기를 바라는 건 아니었을까 싶기도 하네요. 확실한 것은 신은 인간을 굉장히 사랑한다.라는 것뿐이려나요 ㅎㅎㅎ 내가 신을 믿든, 종교가 다르든, 신을 믿지 않든, 종교행사에 참여하든, 절에 가든 안 가든 그러한 것 전부 상관없이 그냥 인간을 사랑하시지 않을까 싶어요. 그냥 그렇게 생각되었네요 하하하 제가 좀더 능력이 있다면 알려드릴게 많을텐데. ㅎㅎㅎㅎ 아무튼 인간을 사랑하시는 것만은 분명한 것 아닐까요. 엔젤넘버의 의미가 다 있다고 해요 동시성이라고 11:11 12:12 27일27시 27분 2727 마침 올려도 되나 걱정을 했더니 2727의 의미=> 당신의 믿음이 많은 문을 열고 있습니다 라고 하네요. 그리고 이대로 당신의 방법으로 걸어 나갑시다. 이대로 당신의 방법으로 걸어 나갑시다. 항상 천사가 곁에 있음을 잊지 마세요. 라고 나왔네요. 이대로 써도 될 것 같아요 ㅎㅎㅎㅎ 저는 이렇게 모든 숫자의 동시성을 본답니다. 일본사이트 미국사이트에서 엔젤넘버를 찾아서 의미를 해석하고 있어요. 엔젤넘버 동시성 4:44 무서워ㅎㅎㅎ 아니요 천사가 당신을 응원하고 있다는 의미 사랑한다는 의미에요. 모든 숫자는 천사가 보내는 메세지라고 합니다. 당신을 응원하고 있다는 말을 숫자로 보낸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이제 모든 숫자가 다 좋아요. 사랑스러워요. 그러니까 무서워 하지말고 사랑으로 세상을 바라봐요. 사랑만 보일 것입니다. 당신의 무서움이 사라지고 스스로를 사랑하게 되기를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신성함을 찾고, 스스로와 다른 사람을 사랑하게 되기를.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