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것들에 대하여,
사랑하는 것을 잃어버린 슬픔에 대하여 소소한 위로를 위해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죽고나면, 그것으로 삶이 끝이라고 보는 경우가 있기에, 그래서 현재의 삶을 집착하고,
성공하려고 하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불교 및 전생체험, 임사체험 및 이야기들을 통하여,
죽고나서 다시 또 환생하거나, 죽고나서 가는 세계(영의 공간)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사실일지 아닐지는 그때 가봐야 아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이 사실이라고는 이야기 할 수 없지만,
제가 읽은 여럿의 책에서 또한, 그러한 이야기들을 담은 내용들이 있었습니다.
사실일지 아닐지에 대해서는 읽는 분들의 마음에 소소한 위로를 전하기 위한 것이기에,
사실여부에 대해서는 제가 이렇다라고 말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죽은 사람이 꿈에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돌아가신 분들은 영의세계에 있기 때문에,
시/공간의 자유에 놓여져 있습니다. 영의 세계는 몸(육체)가 없기 때문에 공간이동이 수월하며,
또한, 시간에게 잡혀 놓여있지 않습니다. 그 이야기는 영의 세계의 시간과 물리적 우주의 지구의 시간의 개념은 전혀 다른 것이죠.
현재의 우리가 행복하다면, 아마 위의세계의 분들도 같이 행복하다는 것 같습니다.
단지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을 뿐이지, 위의 세계에서는 우리가 보이니까요.
수호천사가 되어서 옆에 계실 수도 있고, 위의 세계에서 지켜봐주고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우리가 지구를 떠나게 될 때 결국에는 다시 영의 상태로 보고싶던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고 하니까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떠남이 끝이 아니라, 다시 만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내가 볼 수 없을 뿐이지, 가끔 주변에 함께 있을 수도 있고,
위에서 다 보면서 돌보고 계실테니까 괜찮아요. 만나고 싶다면 가끔 꿈에서 나와서 만나게 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무언가 이야기를 전달하려하거나, 아니면 걱정되기도 하고, 보고 싶어서 일 수도 있겠어요.
타일러헨리에 의하면, 근처에 천사가 있으면 조명불이 깜박거린다고 하네요. ㅎㅎ 조명불이 깜박 거리셨다면 근처에 천사가 함께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동시성의 숫자의 의미는 다 다르지만, 결국에는 천사가 숫자를 통해서 전달하고 싶은 말을 전달하는 것이라고 들었어요.
의미는 조금씩 다 다르지만, 결국에는 사랑한다는 이야기를 전달하고 싶은것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
나만 잘 모를 뿐이지, 우리 자신은 굉장히 사랑받고 있답니다.
천사에게 보호되어 있기도 하지만, 신님 또한 무척이나 사랑하고 계신 것 같아요.
아니라고 하시는 분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언젠가는 아시게 될 것 같아요.
사랑이란 보이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불안을 하게 되는 것도 사실이지만,
보여지지 않아도 느껴지는 감정을 통해서 전달되기 때문에,
큰 사랑이고 지속적으로 받을 수록 언젠가는 그 느낌을 깨닫게 되는 일이 생겨날게 분명할 것 같아요.
그래서 사랑으로 시선을 돌리셨으면 좋겠어요. 그 느낌이 굉장히 좋기 때문이기도 한 것 같아요.
여러가지 책도 읽어보고 깨닫게 된 결과
내가 무슨 종교를 갖고 있어서 더 사랑을 받는다거나 하는 것은 아닌 것 같기도 해요.
무슨 종교를 갖고 있고, 신을 믿고 있지 않던 신과 천사는 사랑한답니다. (이 경우는 저의 생각이긴, 하지만 언젠가 조금더 다뤄보겠습니다.)
조건적 사랑이 아니기 때문인 것 같아요.
“너는 ~~이러이러 해서, 이러하니까 너를 더 사랑하는 거야,”
“너는 잘생겨서, 너는 예뻐서, 너는 열심히 기도를 해서, 너는 돈이 많아서, “
그러한 이유에서 더 사랑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행복한 사람을 보거나, 사랑이 넘치는 사람을 보면 뭐가 행복한지,
얼마나 사랑이 넘치는지 물어본다면,
💜
*그냥 모든게 다 행복하고, 모든게 사랑스러워 보인다. 이렇게 대답할 것 같아요.
모든것이 나를 행복하게 해주기 때문에, 모든것을 다 사랑하는 것이죠.
이유불문하구요,
신의사랑과 천사의 사랑이란 ,아마 보통의 사랑보다 더 높은 사랑이라서,
내가 불안한 때, 슬플 때, 화날 때, 미워할 때, 내가 기쁠 때 등. 조차 그냥
나 자체로 사랑한다고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아마 슬프거나, 불안하거나 하면 그러한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서 열심히
나름대로 보이지는 않지만 노력하고 있을 것 같아요.
그냥 나라서 사랑해준다고 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ㅎㅎㅎ 이유를 따지지 않고 그냥 사랑해주는 무한한 사랑이랄까요.
위험할 때마다 “어.. 아 건너지 않기를 잘했다. 멈추길 잘했다.” 라든가 우연찮은
‘직감’이라는 것이 갑작스레 오지 않았나요? 그러한 것 또한 보이지 않는 수호천사
혹은 수호령이라고 부르는 존재들의 도움이라고 한답니다.
보이지는 않아도 열심히 일을 하고 있어요...아마도요?😅
그러니까 너무 힘들다면 도와달라고 요청을 하면 도와줄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도와주고 싶어도 요청이 없으면 도와줄 수 없는 그러한 규정이 있어서 못도와주시는 걸지도
모르거든요, 그래서 요청을 해야 하는 것 같아요.
기도를 에 무슨 기도야 라고 하겠지만... 뭐 도와주세요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가 이뤄지기를 등등 바람을 요청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감사인사도 함께 한다면 더 좋아하거나
더 잘 도와줄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아무튼 나혼자 태어나서 혼자가는 것은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기도 했습니다. 🤗
책을 읽고나서 여러가지를 바탕으로 검색도 해보고, 책을 더 읽어보기도 하고, 스스로 깨달은 결과
맞다는 이야기가 나온 것 같아요. 이러한 말도 안되는 이야기일지라도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시작한 것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위로를 받았다는 이야기에 굉장히 기뻤네요 ㅎㅎ😁
저도 그러한 이야기를 알게 된 뒤로 굉장히 기뻤었거든요. 그리고 사랑을 굉장히 내가 받고 있었구나. 하며 깨닫게 되었습니다. 😎
그래서 그런 기분을 더 많이 누리시게 되면 좋을 것 같아서 쓰게 되었어요.
사실이든, 사실이 아니든, 그러한 것은 우리의 눈과 생각의 차원에서는 생각할 수 없지만,
무언가 지켜질 때마다 신기한 느낌을 받아보신 분들은 아마 생각이상으로 많을 것 같아요. ㅎㅎㅎ
본능으로는 무언가 알고 계실 것 같아요. 눈이나 실제로 증명해줘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믿을 수 없는 것은 어떻게 보여지든, 어떻게 느껴지든, 없는 상태로 보인다.”
믿을 수 없는것을 증명해달라는 것 자체가, 만약 이러한 일이 일어나도, 믿지 못하기에 드러나지 않는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저도 그랬기 때문에 그러한 느낌 잘 알것 같아요. ㅋㅋㅋ
근데 세상은 정말 신기한게 가득이라서 ㅋㅋㅋ 내가 보려고 보이는대로 보이고, 믿으려고 믿는대로
보여지는 것이기 때문에 뭐 이렇다 저렇다 말할 수는 제가 없을 것 같아요. ㅎㅎㅎㅎ
- 제가 좋아하는 악마와의 수다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 고키야, 네 아빠는 다른 아이들 아빠보다 훌륭하시단다. 오늘부터 학교 행사는 물론이고 모든장소, 모든시간에 너와 함께 계실 거거든.
- 하지만 아저씨도 어른이 되어서야 깨달았어. “죽었기에 주욱 함께 있어 줬구나.”하고 말이야.
- “살아 있었다면 오지 못했을 곳에도 와줬구나.” 하고.
[ 돌아가신 분들은 천사가 되어서, 윗세계에 허락을 맡고, 그 사람의(소중한 가족등) 천사가 되어서 위에서 지켜보거나, 아니면 가족의 옆에서 지켜보고 가끔 도와주고 할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더라구요. 그저 우리의 눈으로 볼 수 없을 뿐이지. “그렇구나. 늘 함께 계시는구나.”
마찬가지로 소중하게 키웠던 동물친구들도 아마 천상계가서 행복하게 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아니면 옆에 함께 수호천사로 있을 수 도 있구요. 저도 동물을 키우다가 보내본 적이 있어서, 참 마음이 많이 아팠지만, 좋은곳에 가서 잘 있겠다 하는 생각을 하면, 마음이 조금 나아졌던 것 같아요. 정말 잘 있는것 같긴 합니다. 햄스터를 키웠는데, 꿈에서 보고 싶으면 가끔 나와서 저와 놀아주고 가더라구요. 그외의 다른 동물도 키웠었구 그친구도 잘 있는것 같아요.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