싯다 ✨스텔라⭐️프리 2024. 4. 5. 22:30

신은 사람을 만들었을 때 자신과 같은 것을 만들었다고 한다.
자신과 같다는 말세상에서 가장 존귀하고 아름답고 빛나면서 그자체로 보석이라는 이야기다.

그리고 빛 그 자체이다.

신은 세상에 못난것을 창조하지 않았다. 자신을 닮은 존재라는 것은
그자체로 무한하게 빛나는 존재라는 것이다. 원래부터 모두다 아름답고 그자체로 사랑스럽고 귀하며 좋은것 뿐이었다.

못난 것을 만든것은 결국 사람의마음이지 신이 만든게 아닌것이 아닐까.

마음을 아름답게 쓰면 관상도 아름다워지고 마음을 아름답게 쓰지 않으면 관상도 아름답지 않아진다고 한다.

그이야기는 본래 인간은 모두다 사랑스럽고 아름답고 멋있고 예쁘고 빛나고 귀하다는 이야기가 아닌가.

우리가 모두다 신이었다. 신이다 무한하다 그리고 신의조각들이다 라는 이야기가 있다. 그이야기는 우리가 그저 저 태양의 빛처럼 빛나는 빛 그자체
그이상의 것이라는 이야기다.


본질적으로 우리는 무언가 창조해내고 싶은 욕구가 있다. 이 욕구는 대체 어디서 오는 것일까 하면 원래의 자신의 마음에서 오는게 아닐까. 인간의 내면에 다 부처가 있고 모두가 부처라는 이야기가 있으며

인간의 내면에 신이 함께하고 있다고도 한다.

나는 꿈속에서 매우 자유로우며 가끔씩 글자로 대화를 나누기도 한다. 자각몽 서적을 사고 여러모로 더 많이 꿈에 대해서 연구하고 알게 되었던것 같다.

이 무의식의 꿈의 세계에서 나는 아주 무한한 존재임을 깨닫는데, 이를 통해서 느끼는 것은 우리는 원래 무한한 존재였던게 아닌가 하는 답이다.

신에 대해서 궁금함을 느끼는 와중에 신이 인간을 사랑하고 있다는 느낌을 꿈을 통해서 받고 되게 어여쁘게 여기고 있음을 깨달았다. 많은 다양한 책에서도 경험자들이 신은 인간을 사랑한다고 이야기를 한다.

임사체험자들의 책 속에서도 볼 수 있었으며, 신을 믿는자들의 말에서도 체험에서도 느낄 수가 있었다.  나는 불자였음으로 불교의 유튜브를 통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통해서 가피를 받는다거나, 혹은 외국인들이 쓴 서적에서 그들이 믿는 신에대한 사랑을 엿볼 수 있었다. 그들이 믿는 신이 또한 인간을 얼마나 사랑하는지에 대해서도 느낄 수 있었다.

그런 여러가지의 생각을 공통점으로 찾아서 분석해본 결과 우리가 신일 수도 있다는 무한한 존재가 꿈을 꾸는 것 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버린 것이다.

그리고 이체험을 통해서 자신에 대한 혹은 모두의 대한사랑(신과 하나 모두가 신이니 모두와 하나임을 깨우치는 것)이 이 꿈을 통한 여정의 깨우침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

즉 우리는 인간의 육체를 통해서 모두와 만나며 이 모든 이가 결국 신의 하나라는 것을 알고 그들을 통해서 자신을 깨우치고 자타의 구분 없이 모두를 진정으로 사랑하며 자신이 진정한 무한한 빛임을 깨우쳐가는것이세계의 목표가 아닌가 생각이 드는것이다.

•타인을 사랑하는 것은 결국 자신의 무한함인 신의 힘을 되찾고 무한한 빛의 에너지를 찾아 자신과 타인 모두다 더 빛이나는 본래의 존재로 돌아가는 힘이 아닐까.

결국 자신과타인 모두에게 신이 깃들어 있으니 모두를 사랑하는 것
무한한 신의 힘을 되찾고 더욱더 빛 그자체로 무한히 빛날 수 있게 되는것이 아닐까.

본래의 그 무한히 아름다웠던 모습으로 우리는 돌아갈 수 있는게 아닐까.


•자타의 구분이 없이 모두를 진정으로많이 사랑할수록 무한한 꿈속에서처럼 이곳에서도(꿈속) 자유로워지며 무한해지는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든다.



즉 우리는 처음부터 무한한 신이었고 무한한 빛이었고 본래부터 아름답고 멋있고 빛나는 존재였는데, 우리스스로 고립된 존재라고 여기고 타인과 자신을 고립시키고 배척할수록 본래의 빛(힘)을 잃어서 우리가 이 꿈속에서 헤매고 힘들어하고 있던 것은 아닐까.

그 힘(사랑)을 진정으로 깨우쳐갈수록 이 꿈속에서도 우리가 잠잘때 꾸는 꿈처럼 무한하게 자유로이 헤엄치며 무한한 빛으로써 본래의 신의 힘을 사용하며 자유롭고 무한해질 수 있는게 아닌가싶다.

타인을 나와 배척하고 사랑을 잃고 미워하고 자신만 알며 미움과 증오에 빠질수록 본래의 무한함의 힘을 잃고 이 꿈속의 세상의 힘에 흔들리며, 우리가 무한한 빛, 무한한 존재였다는것을 망각하여 자유를 잃어버린게 아닐까.



부처와 예수같이 무한히 모두를 세상사람들을 배척하지 않고 사랑하는 자비의 마음으로 큰 사랑으로 모두를 진정 사랑할수록 무한한 신이었던 힘을 되찾고 진정으로 본래 무한히 빛나던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무한한 빛으로써 존재하게 되어

진정한 자신을(신이었던) 제대로
찾을 수 있게 되는게 아닐까.


즉 타인을 진정으로 모두를 사랑할수록 자신의 힘을 자신이 누구인지를 찾게되어 고립감이 없어지고 하나가 되어 무한한 힘을 찾게 되는것이 우리가 진정으로 바라봐야할 현재의 최고의 선택이 아닐까.  

즉 타자의 구분이 있을수록 신과의 거리를 두게 되므로 자신이 진정 누구인지 모르고 외롭고 괴롭게 되고 혼자인것만 같아지지만, 진정으로 자타의 구분 없이 모두를 사랑하고 대자대비의마음으로 살아간다면,

외로움도 괴로움도 폭력도 전부 사라지고, 진정 모두다 무한하게 아름다웠던 본래의 모습을 되찾고

이세계도 진짜의 아름다운 세계로
바뀌어가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