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께 궁금한게 있으면 옛날 스님들은 간절히 기도하셨대요 그러면 부처님이든 관세음보살님이시든 나오셔서 정답을 가르쳐주신대요. 꿈 ㄹㅇ 스승이 꿈으로 제자에게 전수한다더니 찐이었다 너무 재밌는 꿈의세계… 이러니 자각몽이고 꿈이고 탐구해내갈 수 밖에 없지 않나
무섭거나 두렵거나 하는 상황이 계신 분이라면 간절하게 “관세음보살” 을 외치면 그 무서운 모든 상황 두려운 상황에서 보호해주시고 도와주신다고 합니다. 간절히 기도해보세요. 반드시 물에빠져도 건져주시고 어려운 상황 고통속이어도 반드시 구해주십니다. 그것이 부처님 자비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