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것에 대한 취미생활

수행을 열심히 하면

싯다 ✨스텔라⭐️프리 2024. 5. 17. 19:02

음악 듣는 분들 그런적 있죠?
머릿속에 귓가에 소리가 노래가
맴돈적이요.

abandoned house
아티스트
Powfu, Kowkaine
앨범
tell me your feelings and i won't tell you mine pt. 2
발매일
1970.01.01



계속 한 곡을 좋아하는 곡을 들으니 저절로 귓가에 소리가 남아서
맴돈것처럼

수행을 열심히 기도를 열심히 하면

귓가에 진언이 저절로
굴려간다고 하네요.

좋아하는 음악이 귓가에 남아서 그 가수가 노래를 불러주는 것처럼
귓가에 소리가 나듯이

영인스님의 관세음보살 정근
아티스트
영인스님
앨범
영인스님의 관세음보살 정근
발매일
1970.01.01


진언을 열심히 외우면 귓가에 소리가 저절로 진언이 굴려진다네요.


참고로 저는 집에서 신묘장구대다라니 계속 읊다가 편의점 가는데
아니 ㅋㅋㅋ 귓가에 진언이 맴돌아서

신묘장구대다라니
아티스트
영인스님
앨범
영인스님 염불 따라하기 37 (신묘장구대다라니)
발매일
1970.01.01


뭐지ㅋㅋㅋ이게 했던적이 하면서도너무 신기하고 좋았던

정말 짧았었다고 한다 ….. ㅠㅠ 정말 짧게 맴돌앗음 ㅇㄴㅋㅋㅋㅋ
더열심히 해야지 이녀석이…!!



하지만  그이후로 귓가에 굴ㄹㅕ진적이 없는 것을 보아하니 수행이 부족한것 같아요.. ㅠㅠ… 한때 신묘장구대다라니만 팠어서





요새는 반야심경 아미타경 천수경 읊고
아미타불염불을 집중하고있네요.

수행을 열심히 하면 향냄새가
난다고 합니다. 꽃냄새가 난다고도 하네요.



갑자기

진언을 읽거나 사경을 하면서
코에서 향이랑 꽃냄새가 난다고
이상하게 여기지 마세요.

부처님 세계에서 응원하는 거라고 하네요.
아니 수행을 진언을 열심히하다니!! 칭찬해..


법화경이든 불교서적 사경하시다가
법화경 책에 금가루가 놓여져 있거나 사리 구슬이 놓여져 있는 경우도 있다네요. 그것도 가피입니다.

그것도 부처님이 잘하고 있다고
응원하시는 거라네요.



금강경을 요새 읽고 있는데, 거기서
부처님이 말씀하시기를
여래는 다 알고 다 본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부처님은 수행 열심히 닦고
나가고 있는지 잘 아신다는 이야기.

기도 열심히 하고 있구나 하면 칭찬하면서 몰래 선물 주시거나, 코끝에 향냄새, 꽃냄새 보내주시고,

꿈을 통해서 가피를 주시기도
하구요.

계속 닦고 나가야 하는듯하네요.

업장이 두꺼워서 일이 진행이
안되신다면 각잡고 그냥 기도하는 수밖에 없다는 것 같아요.
(갈고 닦아나가야하는 것)

복을 엄청 계속 짓고 짓고 기도하고 하시다보면 어느샌가 업장이
조금씩 녹아갈 것입니다.

겨울이 되어서 얼은 강가의 물은
여름이 되고, 봄이 되면 원래의 액체의 강가의 물이 되는 것 처럼 결국 얼은 물은 녹게 되지요.



갈고 닦다보면 어느새 인생의
봄이 찾아와 업장은 사르륵 전부다
녹아 모든 면에서 꽃이 피고 봄이 와


따뜻한 삶 행복한 삶만
누리게 될 것입니다.

함께 갈고 닦아 나가봅시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