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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가 있다.
부정적인 생각은 나를 갈궈먹지만,
긍정적인 생각은 나를 행복하고 부유하게 만든다.나의 가능성을 부정적인 마음은 꺾이게 만들지만.
긍정적인 마음은 나의 가능성을 현실에 만든다.우리의 재능은 창조자이다.
신의 사랑은 바로 그것인데.
창조자는 모든것을 창조할 수 있다.마찬가지로 부정적인 에너지는
모든 불안을 만들어서 에너지를 방출한다.즉 돈도 안되고 개똥보다 못하다.
사람을 힘들게 하기만 하는 에너지.물론 부정적인 생각이
가끔 일에 도움이 될 때도 있다.
살면서도 사람에 대해서
혹시.. 의 가능성(-)에 대해서
염두해두면
도움이 되기도 하니까.하지만 그렇다면
그것은 그사람의 1%의 ,
아니면 99%의,
가능성을 서로 맞바꾸어서,
바라지 않은 모습으로
현실에 나타나게 창조한 것은
아닐까
?
우리는
이점을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내가
그러한
현실을
창조하지는 않았는지.모든것은 에너지라고 했다.
그러면 나의 마음의,
생각의 에너지가
상대방에게 닿았을 것이고,결국 그것이
그 의도⭐️대로
일어난 것은
아닐까.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에너지는 굉장한 파워!!(힘)을 지녔다.생각만으로도 바라는 (먹거리, 하고싶은 것) 등이
끌려오는 판국인데.당신이 지속적으로 -(마이너스) 에너지를
꾸준하게 사용했다면 그것의 파장은 대체
얼마나 큰 것인가.창조주의 자녀인
우리는
창조가 가능하다.
즉 부정적인 것도,
긍정적인 것도내가 마음먹은 것은 할 수 있다.
(나자신)스스로가 나의 가능성을 잠재력을
막지 않는다면.분명 결과는 해피.
이것이 바로
신의 신성성
우리가 지닌 신성이
아닐까.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우리의 신성=창조력
이 모든 것은
우리가 창조하고 만들어 낸 것은
신과 함께 창조를 하고 있는 것.신성한 창조를 위한
신의 사랑은 이러한 실제에 나타난 것들로
우리가 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은
아닐까
?문득 이런 생각이
떠올랐습니다.모든것은 우리가
만들어 내고 있던게 아닐까.만약 틀리게 만들어진 것이라면.
그것을 환상이라 칭하고
환상을 없앤다면.그 환상 또한
인식의 주체인 (우리가)
없애는 것이 가능한 것은 아닐지.그것이
신이 주신 축복
사랑은 아닐까요
?우리의
가능성은
무한하기에.
그러한 생각이 떠올랐네요.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오늘도 행복이
가득 깃들길.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그럼
이만.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