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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말해준 것#3구매한 서적 내용 정리 2020. 5. 27. 12:55
만일 이 모두가 내 상상이면 어쩌지?
신은 말했다.
“무슨 차이가 있겠느냐? 다른 것들처럼 네 상상도 내가 쉽게 만들 수 있다는 걸 모르느냐? 나는 너에게 딱 맞는 생각과 말과 느낌을 전달할 것이다.”“음 그렇다면 신은 누구에게 말을 하나요? 특별한 사람들이 있는 건가요? 특별한 때가 있는 건가요?”
“모든 사람이 특별하고 모든 순간이 황금기란다. 어느 하나가 다른 것보다 더 특별한 사람, 더 특별한 시간은 없단다. 많은 사람들은 신이 특별한 방식으로 특별한 사람들하고만 대화할 거라고 믿으려 하지.”
“우리 모두는 특별하다.
지금 나의 리뷰 글을 보고 있는 당신도.
우연찮게 나의 블로그를 방문한 당신도.”내가 이러한 특별함의 포인트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이유는대중들은 누군가 ‘신의 대리자’ 라고
불리어지는(그러나 진짜가 아니다.)
들만 “신의 소리를 듣는다.” 라고
착각하고 있기 때문이다.‘누구나 다 평등하고
누구나 다 특별하고
당신의 어느 한 때
어느 한 시간
어느 한 초 조차도특별하고 특별하다.
당신의 인생에서 특별하지
않았던 초는, 않았던 분은, 않았던 시간은
없다.왜냐하면 당신은
창조주의 딸, 아들이며
사랑받아 마땅한 존재이기에.
신은 당신을
특별하게 보는데,
당신이
특별하지 않다고 자신을
바라본다 할지언정.특별하지 않을리 없지 않겠는가
.당신은 언제나 특별했고.
언제나 특별할 것이다.당신의 생애에서
당신은
특별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당신을.
단 한순간도,
신은 사랑하는 것을.
포기한 적도 없었으며.
아끼지 않은 날이 없다.소중하지 않은 존재에게
수호천사를 보낼리 없으며.
그런 당신을
아끼지 않을리 없다.당신이 소중하지도 않은데,
수호령과 수호천사를 보내고.당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어째서 세상의 빛은
이리도 따뜻하며,
그렇지 않다면,
우리 모두에게
‘수호천사’라는 존재는
없었을 것이며,행복을 느끼지 못했을테니까.
행복하다는 것은
축복과 신의 사랑 그자체이다.
삶은 행복하기 위하여
태어난 것이고,
그것이 축복이다.태어나지 않았다면,
행복이라는 다양한 수많은,
감정을 느낄 수 있을리가
없다.무한하게 사랑을 받는
방문이여.스스로를 더 사랑하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