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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책 깔깔
    천사 관련 이야기(리뷰 및 설명) 2020. 8. 10. 23:42

    하이하이욤! 오늘도 잘보내셨나요?
    저는 오늘 천사책을 번역중이었답니다^^
    (나홀로 번역하고 본다..!!껄껄껄!)
    좋은 내용 있으면 또 블로그에 정리하기로 ㅎㅅㅎ

    오늘 보는 와중 캐존잼이어씀ㅋㅋㅋ낄낄
    이런내용 언제나 원츄 나 환영임ㅋㅋ
    암튼간 잼난 부분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사계는 생각보다
    개그재능이 탁월하다!”

     

    “천사는 개그까지도 천사해?”


    ㅋㅋㅋㅋㅋㅋㅋㅋ
    개그까지도 완벽! 푸흡

    자자자 들어 보시라<
    작가는 고등학생 무렵에...
    이케맨의 천사가 와주었었다.
    이케맨의 천사가 옆에 있어주었던 때. !
    이케맨: 잘생긴 미남 우리나라로 치면 음..
    다 잘하는 남자인데 잘생겼음! 게다가 잘나감.
    인기가 많고 매너가 좋은 남자?

    전 상냥한 예쁜 얼굴 파라.. ㅎㅅㅎ
    천사가 예쁘고 빛나고 상냥하고 귀엽고
    잘생긴 모습을 상상했어요! ㅎㅎㅎ 깨르륵

    아무튼 신이난다 잘생긴 이케맨!
    여자 천사라면 예쁜 미인형의 빛이나는 천사!

    인게 아니라 천사는 중성이라고 하는듯하네요^^;
    딱히 성별의 유무가 정해지는 것은
    어떠한 역할에 따라서? 라는 이야기도..?

    아무튼 새로운 천사 이야기니까요 웃음ㅋㅋㅋ

    아무튼 이케맨이 왔는데
    어케요 두근세근 네근 에구구 에그머니나?
    그리고 작가가 고등학생인걸 생각해주자.


    아 여기서 포인트는!!!

    도테모!! 매우 굉장히!!! 이케맨!

    매우 굉장한 이케맨의 천사가


    곁에 와주었습니다.

    고등학생인 작가는
    ...

    “윌유 메리미?”

     

    라랄라라라랄 따다단따다단 따다단
    딴딴딴- 따다단 따아단 따아아단~~
    결혼식장노래 막 나와야되네요~~🤭

    그녀는 그 천사 이케맨을 보자마자. !!🤭

    프러포즈를 했습니다.......


    대체 얼마나 잘생겼음 보자마자
    프로포즈 ...?
    “이케맨 천사씨결혼해주세요...!”
    하는거야?

    나 싯다 궁금하다요!
    천사 나와달라요!

    그래서 두근

    프로포즈를 하자마자
    천사씨는..!

    천사씨는...

    그만..
    .
    .
    .

    .
    .
    .
    .
    .
    .

    .

    변해버렸습니다!

    개굴개굴 개굴이
    노래를 한다!
    아들손자 며~ 느리 다 모여서!
    개굴개굴이! 개구리개구려~~~ 개구르ㅕ

    그만...

    아저씨로...모습이
    변해버렸습니다..

    작가씨가 프로포즈를 하자마자,
    ⭐️매우!! 이케맨의 천사오빠는 ..
    아저씨 모습으로 바꿔버렸다..

    바꿔!! 바꿔!! 모든걸 다바꿔!!!
    이케맨 돌아와줘 제발.......
    작가가 잘모태때...!!

    ㅎㅅㅎ 껄껄껄껄
    이것이 바로 천사 엔젤 개그..
    아무나 못치는 엔젤클라스...

    소녀의
    마음에 와장창 클라스...
    엔젤개그 오지네영 ㅎㅎ 쩔웃었음 ㅎㅎ
    거기에 분명 인간계에 대해서..
    이런 경우에는 이렇게 대처하라!
    대처하는 종이가 있을듯요...
    인간계 사용설명서.. 대처서...

    그러면서 작가는 말합니다..

    “이것은 내 인생 최고의

    바보짓이다.”


    아주 90살 될 때까지
    잠잘때마다 떠올리며, 이불차기 행임..
    으아아아아가어어아아아강가아악
    으아오아아앙아아아ㅏ아아아가악

    십대의
    프로포즈는 그렇게
    대단히 잘생긴 이케맨에서
    친근하지
    않고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빛이난다 천사!
    누구나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푸근함과 친근감이 가득한
    평범한 아저씨 천사로... 막을내리고..~~~

    아무튼간 그래서 작가가
    뒤에 사족을 더 붙였는데


    “분명 위의 천사와
    상담하고 바꾼거겠죠.”


    친절하네 천사씨..
    상사 천사 대천사와
    상담하여.. 텔레파시로 상담하고..
    “아저씨로 바꿔 천사”
    이런 명령을 상사 천사가 내린걸까요...

    상담하는 천사씨 너무 웃기고 귀엽네요.
    “오늘 고백을..
    프로포즈를 받았습니다..”

    아저씨로 변해 그러면 프로포즈는 들어간다.
    이것은 상사 천사로써의 실제 경험이야.”

    같은 걸까요 푸흡
    아무튼 천사 보고 프로포즈 하면
    안되겠구나..
    갑자기 평범한 익숙한 얼굴로
    체인지 해버릴지도 모르니까요..

    좋... 멋ㅋ ... 훌...
    나오기만 해주세요... 아니 보여주세요...
    깃털하나만.. ㅎ

    천사는 어느때나 필요할때
    모습을 드러냅니다.”

    아무튼 이런 속세적인 마인드가 있어서인지
    후후 눈앞에 짜잔형 해주진 않나?
    꿈에서는 나타날지도 웃음~
    평범한 모습으로 숨어져 왔을지도?
    아무튼 재미나네요. 천사책 ㅎㅎ

    요근래 본 책중 또 탑에 들어갈듯요
    (웃긴거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재미난게 젤 좋아요.
    다른 서적도 더 보고 싶네여~~
    부유킹덤의 문.. 열리나요~~~
    서적 마니 보고싶구나~^^

    책에 대한 욕심은 더할나위 없다는~~~
    옷은 그냥 그렇지만 ㅎㅎ
    앎은 참 즐거워요~~~ 짱잼ㅎㅎㅎ

    재밌게 읽으셨다면 하트
    눌러주시면 감사용~^^

    좋은 밤 되시구 책추천하러
    또 올게용~:)

    굿굿 하루 행복 가득하시길
    축복합니다.
    이케맨 천사 보길...! ㅋㅋㅋㅋ
    오늘도 행복 가득하세요^^

    그럼 이만 곧 뾰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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