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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은 행복하기 위한 사람💖
    좋아하는 것에 대한 취미생활 2020. 10. 22. 20:21

    임사체험을 한 사람들은 한결같이 흰 빛을 본다. 흰 빛은 사랑이다.
    지친 눈에는 사랑이 흰 빛으로 보이며 그 빛이 신성한 지성으로부터 뿜어져 나온다는 사실과 그것이 초자연적인 지성 자체라는 사실을 느낌으로 안다.

    그 빛이 당신보다 당신을 더 잘 알고 있음을 느끼는 것. 그 빛은 당신을 이해한다. 당신을 애지중지하던 부모님처럼, 아니 그보다 무한 배 더 많이 당신을 이해하고 사랑한다.
    - 죽은자들이 알려주고 싶어하는 10가지 발췌-


    전 예전에는 꿈을 꾸면 혼자 싸우는 꿈을 많이 꿨었어요. 그래서 굉장히 힘들었던 것 같아요.
    그때는 천사에 대해서 잘 몰랐고, 수호천사라는 존재에 대해서도 들은 적이 없던 때였습니다. 꿈을 꾸면 진다는 느낌도 많이 받고, 의지도 좀 없었던 것 같아요. 하하하하하.

    그런데 천국이랑 천사랑 사후랑 우주랑 신에 대해서 알아가면 갈수록, 나는 참 행복한 사람이야. 진짜 많이 사랑받으며 살고 있구나를 깨달아 가더라구요. 신기하게도 마음이 점점 편해지고, 사랑안에 내가 들어가 있는 느낌이 들어요. 가끔 오늘도, 참 행복한 사람이구나 하고 웃음이 났습니다.

    꿈을 꾸고 꿈에 대해서 연구하고 답을 찾아가면 찾아 갈수록, 아 꿈조차도 이렇게 신성의 에너지 무언가 나를 돕고 있는 보호하고 있는 존재들이 있구나. 그동안 나는 무엇을 바라보고 생각하고 있었던 걸까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대체 뭐가 두려웠던 거야? 무엇을 무서워 했던 걸까? 나는 왜 이토록 사랑 받는 것에 대해서 눈치 채지 못하고 혼자 다 해내려고 했던거야?”

    라고 깨닫게 되었어요. ㅎㅎㅎ 나는 언제나 사랑속에서 참 애지중지 예쁘게 키워져 오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던 것이죠. 그러니까 참 모든 면에서 행복해져 가고 있는 것 같아요. 모든게 다 사랑이었구나. 모든게 다 사랑이구나 하구요. ㅎㅎㅎ 그리고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주는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어요.

    그래서 그후에는 이제 꿈속에서도 ㅎㅎㅎ 지지 않고 싸우고 때리기도 하고? ㅋㅋㅋㅋ

    나대신 화를 내주는 존재들도 있게 되고, 나를 도와주는 꿈 속 친구들도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도 있었겠지만 눈치 채지 못했던 것이었을 거에여 ㅎㅎ

    예전에 어린시절 음 힘들게 했던 친구가 있었어요. 뭐 늘 있었긴 했는데. 마음에 남은 스트레스가 하하하 있던 사람이었는데요 못되먹었음 그분이… 그래서 그때 받은 스트레스가 가끔씩 떠올리면 화가 났던 일도 있었는데,

    음 ㅎㅎㅎ 의지를 가지고 행복을 선택하게 되자, 그분이 꿈에 나왔어요. 예전에는 나온 것 만으로도 상처가 되기도 슬프기도 화가 나기도 했던 저였는데,
    개 싸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말로 진짜 미친듯이 싸웠어요. 안져!!!!!!!! 니가 뭔데 나한테 함부로 행동을해? 나는 차카지 않아!!!!!!!!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맞서 싸운드아아아!!! 말로 미친듯이 싸우고 일어났는데, 너무 아쉬운거에요. 아 선빵도 날렸어야 했는데. 다시 꿈을 연결해서 한대 때리고 와야겠어!! 하는 마음으로 다시 잤지만, 유감스럽게도 연결되지는 않았는데요~~~ㅋㅋㅋㅋ

    아니 싯다님 분명 용서하라는 이야기 많이 하셨는데 때린다고 싸우시면 어떻게 하나여~~~~~????

    근데 그정도로 미워했을 지경이면 ㅎㅎ 그분이 진짜 진상이었다는 거 알아주시면 좋겠다는.. 크흐흑 과거의 싯다는 참 호구적인 면이 많았어요. 그래서 음 너무 호구적이게 살면 안되겠다를 깨달음…..^^;;;;;;;;;;;;;

    과거의 나의 상처와 마주보는 용기도 중요해요. 음 때리는 것은 당연히 좋지는 않지만. 말싸움 정도로 지지 않는 의사를 표현하는 것은 과거의 상처가 마음에 남은 응어리가 치유되더군요 ㅎㅎㅎ
    완벽하게 그날의 꿈을 이후로 저의 마음의 응어리가 완벽하게 녹아서 사라졌어요. 하하하. 사람한테 막대하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그 상대방이 착하다고 그렇게 대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후…

    뭐 결국 그 사람은 다른사람 한테 행동한다고 하겠지만, 자기 자신에게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니, 남=나이니 나 자신한테 막대하는 것 사랑하지 않는 것과 같죠 허허허

    아 그리고 최근에 꿈을 꿨는데 또 그친구가 나오더라구요 이제는 그냥 뭐 나왔냐? 같은 느낌이에요. 제게 아무런 영향을 줄 수 없는 사람이 되었기 때문이죠. 저는 다 용서했습니다 후후후

    최근 꿈에서 같은 학교로 나오는데, 그분을 보고 저의 옆에 짝이 뭐라고 하는거에요. 저는 어차피 그분이 좀 그런 성격인 것을 알기에, 가만히 있으라고 했는데 ㅋㅋㅋ 그짝에게 피해를 줄까봐 그랬거든요.


    근데 그친구가 막 우는거에요. 그리고 다독다독 그 주변 친구들이 그렇게 행동하고.. 그리고 저는 아 또.. 연기를 하는구나.. 또 누구를 피해를 주려고… 생각을 하고

    하.. 하고 깨어났는데, 아 생각해보니까 나대신 뭐라고 해준거잖아요 ㅋㅋㅋㅋ 내편이 생긴거에요. ㅎㅎㅎㅎ

    그래요 이제는 저 내편도 많이 생겼어요. 참 행복한 사람이에요 ㅎㅎㅎ 너무 좋아요.

    우리 음 하늘나라인지, 어딘가에서 행복하게 지낼 나의 햄스터 친구도 나를 여전히 사랑하고 있고, ㅎㅎㅎ 여전히 저를 참 사랑해주고 있어요.

    진짜 나는 참 행복한 사람이에요.

    요번에 동물 타로로 인터넷으로 봤는데
    “매우매우 행복해 주인!!! 나는 매우 사랑해!!! 주인이 내 주인이어서 얼마나 좋은 지 몰라!!! ^0^ 그리고 나는 여전히 너에게 아가얌!”

    이러는 내용이었는데 너무 귀여웠어요. ㅋㅋㅋ 어찌된게 타로 그림에 링도 그려져 있더라구요. ㅋㅋ 아무튼 잘 있고, 나를 너무 사랑해주는 내용으로 또 한번 이야기를 들려줘서 저도 참 고맙습니댜~~~

    이렇게 음 시간이 지나서, 또는 눈에 보이지 않는 물리적 거리로 떨어져 있다고 여겨질 지어도, 마음의 시간과 공간은 늘 함께 하네요. 모든 차원과 시간을 넘어서, 닿는 것 같아요.

    늘 하나다. 연결되어 있어. ㅎㅎㅎ 사랑은 그런 시공간을 초월하는 것 같아요.
    덕분에 자주 웃음이 나고 자주 행복해집니다.

    수호천사라는 존재도 늘 이렇게 저를 사랑해주고 있구나. 신님도 우주님도 다 그렇게 매일 사랑을 보내고
    사랑하고 있구나. 나는 참 행복한 사람이다. 우리가 거리가 보이지 않을 지언정. 신님의 손안에서 예쁘게 참 보살펴져 있는 것 같아요. 참 행복하지 않나요?

    ㅎㅎㅎ 우리는 참 사랑스러운
    존재일 것 같아요.

    햄스터의 크기는 매우 작았지만,

    마음은 인간인 저보다 훨씬 더 커서 이 우주를 다 채워주는 것 같아요.
    이게 사랑이구나.
    사랑은 모든 것을 바꾸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작다고 작은게 아니었습니다.

    쪼꼬마한 아가쨔웅의 햄쨩의 사랑은
    온 우주 차원을 다 덮고 시공간을 뚫어서 제게 닿았던 것을 보면,
    진짜 진짜
    나는 행복한 사람이야.
    ㅎㅎㅎㅎ 싶어요.


    그래서 음 오늘 이야기 해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는 늘 이렇게 사랑을 받고 있어요. 그리고 혼자 애쓸 필요는 없어요. 저의 경우처럼, 사랑을 인지하고 받고 의지하고 내맡기면, 이렇게 많은 보이지 않지만 나의 편들이 나를 인도해주고, 사랑해주고 돌봐주고 사랑한다고 얘기를 한가득 전달해주려고 하는 것 같아요 ㅋㅋㅋ 참 귀엽고 사랑스러운 것 같아요.

    웃긴것도 진짜 뭐냐면, 그 사랑을 눈치채면 더 보내주고 더 알려주려고 하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 진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것 같아요. ㅋㅋㅋ 축복 많이 보내주고 우리도 사랑 많이 보내봅시다 ㅎㅎㅎ 그냥 그런 존재들이 가득 있다는 것 만으로도 삶이 정말 풍족해지고, 행복해지는 삶으로 바뀌는 것 같아요. 정말 추천드립니다^_^ ㅎㅎㅎㅎㅎ

    그리고 우리가 그런 사랑을 가득 받을 존재라는 사실을 깨달아 줍시댜 ㅎㅎㅎ
    나는 참 사랑받아 마땅한 사람이야.
    참 사랑스러운 사랑의 존재야.

    참 사랑이 가득 하구나.
    나는 사랑 그자체였어. ㅎㅎㅎㅎㅎ
    그러면 더 한가득 사랑과 행복이 와요.

    당신은 사랑받아 마땅한 존재이구, 당신을 신은 굉장히 많이 참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을 언제나 보살피고 사랑한답니다.

    그리고 우주라는 존재도 사랑이 참 많은 존재에요. 아니 그냥 사랑그자체~ 신성에너지 그자체로 당신의 무한한 편이며 참 사랑스럽게 그지 없이 바라보고, 사랑하고 있어요. ㅎㅎㅎ 당신의 모든 삶을 축복하고 편이 되어준답니다.


    그런 당신을 사랑하다 못해 아끼기에 수많은 수호천사들을 당신과 함께 이 지구에 보냈답니다. 그런 수호천사들은 당신을 참 사랑하고, 예뻐하고, 같이 슬퍼하기도 하고, 기뻐하기도 하고 당신의 모든 것을 함께 하며, 당신을 예쁘게 참 사랑스럽게 보살피고 있어요. 언제나 당신의 편이 늘 당신과 함께합니다.

    우리는 참 몰랐던 사실이 많았던 것 같아요. 근데 잘 찾아보고, 알아보고 둘러보니까 어머 참 나는 행복했구나. 나는 참 사랑이 가득했구나. 나 자체가 그냥 사랑이었구나. 나는 참 수많은 사랑안에서 한 가득 행복하게 살아왔구나. 그런 내가 눈치 챌 수 있도록 다양한 힌트와 안내로 나를 사랑안으로 눈을 돌리게 해준 것 같아요.

    정말 정말 많이 많이 사랑한대요. 말로는 아마 다 표현이 안되는 것 같아요. 우주라는 신이라는 그리고 천사들은 당신을 아주 아주 많이 사랑하고 있어요. 너무너무 예뻐하고, 귀여워하고 당신의 모든 삶을 존중하고 선택을 존중하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선택을 당신과 함께하며, 당신이 진정한 당신이 될 수 있도록 늘 함께 인도하고 있어요.

    제가 꿈을 통해서 여러가지 답을 찾아가고 있으면서 깨달은 사실은, 무척이나 넘치게 사랑받고 보호받고 예뻐하고 있다는 사실이에요. 근데 이게 진짜 표현이 잘 안되네요. 그런 사실을 깨달으면 그냥 지나가다가도 웃음이 나더라구요. 나의편이 참 많구나~~ ㅎㅎㅎ 하게 된답니다.

    행복과 사랑을 기도로 믿음으로 우리 함께 만들어가 보아요. 한가득 사랑을 받고 행복과 축복을 받아요. 당신은 마땅히 그럴 권한이 있으니까요. 수많은 존재들이 귀히 여기고 예뻐하고 있답니다.저를 통해서 간접적으로나마 이야기를 전달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열심히 다 들어오고 기억해서, 더 많은 사랑을 보내드릴 수 있도록, 행복을 선택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저도 돕겠습니다:D

    당신은 사랑받아 마땅한 사랑스러운 사람~ 사랑 그자체 신성 그자체 우주의 보물 보배입니다. 신의 보물이자 보배 아주 귀여운 저희 햄스터처럼, 귀여운 아주 쪼꼬마한 예쁘고 사랑스럽고 애지중지 여겨지는 존재랍니다.

    당신을 더 사랑해 주시구, 이런 사랑을 한가득 꼭 받고 선택하고 누리시길 바랍니다. 당신이란 존재를 무한히 응원하는 존재들의 사랑을 받고 인도를 따라가보면, 당신을 향해 가득 얹고 있던 축복과 사랑을 가득 누릴 수 있게 될거에요. 저도 응원합니다😊


    축복해요💖💖💖💖😘😊💖💖💖💖💜🙏💕💕🙏💖💖💖💖💖😉💖 다 잘되어간다 다 잘될것이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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