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천상의 인물이 예수라는 것을 알았다.
사방에 밝은 안개가 자욱이 끼었다 빛은 사방에 있었다. 심지어 나를 스쳐 지나갔다! 나는 내 손을 보았는데 빛이 바로 그 손을 통과했어! 내 손은 투명했지만, 그것은 나를 놀라게 하지 않았다. 나는 천상의 사람과 함께 걸었다. 그의 표정이 밝아졌다. 형용할 수 없어요. 나는 이 천상의 인물이 예수라는 것을 알았다.
우리는 육체적인 의미에서 걷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어디에나 있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떠다니는 것 같았습니다. 우리와 땅 사이에 맨 공간을 두고 말이죠. 모든 것이 하얗고 밝았다.
식물들은 매우 밝은 녹색이었고 물은 반짝반짝 깨끗했다. 밝은 빛이 모든 것을 에워쌌다.
->사후세계 관련된 천국을 묘사하는 내용중
천국은 반짝반짝한 색상이며 눈이 광렬하게 빛나는 색상들로 <<모든 색이 지구에서는 볼 수 없는 뚜렷한 색감을 지니고 있다는 표현이 잦습니다.>>
지구에서 보는 색상은 사후세계에서 느끼는 색상보다 옅다는 느낌인 것 같네요.<<지구에서 보는 찐한 파랑 같은 느낌도 천국에서 보는 연한 노랑보다 옅은 색상을 지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밝다! 라는 표현이 많은것 같아요. 물이 반짝반짝하다는 것도 만화에서 볼법한 푸르딩딩하면서 번쩍이는 물같은 느낌인것 같아요.
우리가 지나가고 있는 정원을 흐르는 개울에서 음료수를 마시고 싶었다. 제가 손에 든 물을 퍼내려고 했을 때, 말 그대로 제 손을 통해 흘러 들어갔고, 제 손은 젖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내가 이 물을 마시려고 하는 동안 걸음을 멈추고 나를 쳐다보셨다. 나는 그가 나를 쳐다보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물을 마시지 못했는데도 갈증은 사라졌다.
-) 신이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갈증이 사라졌다고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신기한 능력이지만 역시 사후의 천국에서라면 가능할 거라고 생각이 되네요. 게다가 신이니까요.
이 하늘과 내가 이야기를 나눌 때, 우리는 입으로 한 것이 아니라, 의사소통을 하고 있었습니다.
사담) 사후세계 관련해서 제일 궁금했던 것은 입으로 대화하는가? 였습니다 ㅎㅎ 외국인도 있고 각자 언어가 다른데 대화가 되는 것인가...?
된다! 였네요 ^^
그의 얼굴빛이 빛났고, 나에 대한 그의 감정은 그를 통해 빛났다. 그는 사랑과 관심, 그리고 나를 아껴주는 냄새를 풍겼다. 평화로움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나는 땅으로 돌아가 더 많은 삶을 살 수 있거나 하늘에 계신 하나님과 함께 있을 수 있는 선택권이 주어졌습니다.
그는 내가 지구상의 생명체가 반응하지 않는 몸 속에 갇혀서 의사소통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의 두 눈에 담긴 사랑의 눈빛이 내 마음을 기쁨으로 가득 채웠다.
"모두가 하늘에서 씨앗을 가져라"
말은 천국을 묘사하기에 불충분하다. 하지만 난 내가 집에 있다는 걸 알았어. 여기가 내가 올 곳이라는 걸 알고 있었어. 나는 처음에 동물들로 가득 찬 고요하고 아름다운 시골에 왔다. 그들은 너무나 아름답고 만족스러웠고 사랑으로 가득했다.
풀도 나무도 꽃도 모두 너무나 절묘했고, 그 속에서 사랑의 진동이 다시 내게로 흘러왔다.
-> 모든것이 고진동 사랑에너지로 진동한다는 뉘양스를 가지는 것 같습니다. 천국에서 보는 동물들과 식물들이 엄청나게 아름다운 것 같네요.
물은 살아있었고 사랑으로 내게 다시 반짝였다. 나는 모든 곳에서 음악을 들었고, 이 땅에 작곡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멜로디가 넘치고 아름다웠으며, 갑자기 내 영혼을 기쁨으로 채웠다.
-> 음악이 무척이나 아름다운 것 같아요. 고진동 고주파수 고차원에너지니 아름다운 소리는 “치유” “사랑” “축복” 그자체인것 같군요.
천국 관련 꿈을 꾸었던 사람이 꿈속에서 치유를 받자 실제로 앓던 병이 나았다는 이야기도 있으니까요. 고주파수란 정말 대단하네요.
모든 것이 우리가 지구상에서 창조할 수 있었던 그 어떤 것보다도 더 풍부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저는 우리가 만든 모든 그림, 짜임새 있는 융단, 태피스트리, 조각품들이 모두 천국에서 온 씨앗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알기로 지구에 있는 모든 예술작품 서적 과학 모든것은 천국에 이미 실존해 있다는 이야기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이야긴 것 같군요.
우리가 이 땅에 오기 전에 이 모든 것을 보았고, 우리는 이 땅에 있는 동안 천국의 일부를 되찾으려고 노력합니다.
우리는 이 세상의 천국을 간절히 바란다. 우리는 마음 깊은 곳에서 그것을 그리워한다.
한 천사가 신의 빛이 반사되는 모습을 보려고 나를 데려갔지 그의 놀라운 불가사의의 전부가 아니었다.
나는 사랑으로 가득 차서 기뻐서 그를 껴안고 싶었다. 그분의 음성이 내 마음속에 떠올랐고, 그분은 내가 단단한 빛으로 만들어진 것을 볼 수 있도록 내 손과 팔을 뻗으라고 명령하셨다. 그리고 나서 그는 우리 모두가 단단한 빛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려줬습니다.
-> 빛의 분광의 이야긴걸까요? 이부분은 다른 천사책에서 읽은 적이 있네요. 우리 모두는 빛으로 태어났다.(잠시 리뷰한 적 있습니다.)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각자 자신의 정체성과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 인간마다 가지고 온 사명을 이야기 하는 듯하네요. 각자 우리 인간은 태어난 이유가 있기때문입니다.
우리는 각자 지구로 들어오기 전에 창조되었고, 지구로 들어오기 전에는 각각 수컷이거나 암컷이었습니다. 그는 양쪽을 모두 포함하고 있으며, 이것이 진실이다.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될지를 결정하는 것은 성적인 면이 아니라, 하나님의 양쪽에 있는 강하고 온화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곧 하나님의 균형입니다.
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죽음에 대해 가지고 있지 않은 평화를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나는 그리스도가 "노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라는 말씀의 의미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종교가 그들에게 준 의미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 그들은 우리 모두가 해야 할 일에 관한 것이다.
우리 아버지는 내게 내가 지구로 돌아가 시험을 마쳐야 한다고 말씀하셨어.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았어. 그는 나를 사랑하고 평생 함께하겠다고 단언했다.
그것은 사랑에 관한 것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사랑해야 하고, 이런 식으로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
그는 우리들 각자에게 있다.
그러면 우리는 다른 사람들, 심지어 우리의 적들도 사랑할 수 있다.
=사랑하는 마음 그리고 신이 모두와 늘 함께 하고 있다 라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삶을 사랑하고, 삶을 살고, 창조주께
삶을 가진 우리의 기쁨을 다시 표현하기 위해 여기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만들든 상관없이 우리의 세계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보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는 사랑이 필요하고, 그것으로
우리는 삶을 헤쳐나갈 믿음, 희망, 자신감을 얻습니다.
4월 수술 때, 나는 사랑과 연민의 강렬한 감정을 느꼈다.
시간이 존재하지 않았다. 일종의 터널을 지나다 보니 세 인물이 있는 '게이트'에 와 있었다.
그 중 한 명은 그때도 살아계셨던 할머니였다. 나머지 두 명은 "존재"와 같은 정체불명의 인간이었다. 화합과 사랑, 그리고 '선'의 느낌이 압도적이었다. 어느 순간 우리는 아직 지나갈 수 없고 다시 돌아가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관련된 글은 블로그에서만 보셔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천국 편은 이것으로 끝이에요.
다른 우주의 사랑 관련된 것을 손이 좀 나으면,
번역해서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가득하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