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소중히 대하면
반드시 보답을 받는다.
가끔 키우는 동물들을 돌보다 보면,
사람에게 사랑받고 하는 것 보다 더 큰 사랑을
동물에게서 느끼고 보답을 받습니다.
동물 뿐만 아니라 식물도 자연도 그렇습니다.
이러한 적용은 사물에서도 또한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동물과 식물 및 사랑을 주고 조금 돌보아
주는 것만 으로,
그들은 그냥 가만히 있는 것일 뿐이지만,
우리를 치유하고 사랑을 가득 보내주고
사랑을 돌려주는 것 같아요.
사랑은 결국엔 사람을 구하고,
세상을 구하고 그렇게 나와 너의 연결을
다시 찾게 해주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동물들로 치유를 혹은 식물로도 치유를
받고 우리는 참 사랑을 주는 것 그 이상으로
많이 받으며 살아가고 있는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주는 것이 가장 많이 가진 것이다.
라는 이야기 처럼 동물들은 당연하게
사람들에게 무한하게 사랑을 주는 것 같아요.
진정한 행복한 자는 많이 주는 자이다.
하는 이야기도 있는 것처럼
동물들은 무언가를 얻으려고 하지 않고
무한하게 많은 사랑을 줍니다.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어주는 것
가만히 쳐다봐 주는 것
기다려 주는 것
쳐다 봐 주는 것 주인이
슬플 때 애교를 부리기도 하고
웃음을 유발하게 하면서
같이 있는 존재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려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동물들은
사람과 말로 대화는 할 수 없지만,
영적으로 마음으로 진심을 전하며
진짜의 말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누군가의 행복이
자신의 행복인 것을
모두다 결국엔 자신이라는 것을
동물들은 알고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동물들이 신의 조각이라고
말한 작가의 이야기처럼
모든 존재는 결국엔 신의 조각이며,
그렇게 하나로 이어져서
하나의 신이 되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사랑의 마음은 신의 마음으로,
우주의 마음인 것 같아요.
우리의 마음 안에는
작은 신의 조각이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동물들도 하나의 신의 조각이고,
우리도 신의 조각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 작은 조각이 앞으로 나오고
점점 커져서 자신이 진정 누구인가,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가를 깨닫게 되는
그러한 어느날엔
결국엔 모두가 서로를 진심으로
이해하고 사랑할 날도 오지 않을까 싶어요.
모두의 잠재의식에는 신의 숨결이
살아 숨쉬고 있다.
모두가 하나의 신이기 때문이다.
내면으로 돌아가면, 진정한 신이었던,
신의 모습과 마주하게 된다.
는 것은 아닐까요?
살다보니, 소중하게 대해준 사물에게서도,
하나의 사랑을 보답해주려는 일을 겪어서인지,
모든 에너지의 근저에는 결국에는
사랑이 있으며,
사물 조차도 사랑하는 마음의 에너지가 있구나.
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모든 존재는 결국에는 사랑의 아름다움을
숭고함을 지니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늘 우리는 밖에서 무언가를 찾게 되지만,
결국엔 답과 사랑은 내면에서 찾게 되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밖을 돌아보며 사랑을 찾아도,
결국에는 주변에 늘 당연하게 있었고,
그것에 감사하게 되고 깨닫게 되는데엔
시간은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
나의 마음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참 자연도 동물도 사물도
사람도 우주도 신도 결국에는
사랑이 가득하구나 싶기도하네요.
언젠가는 모두가 진정한 사랑을
깨닫게 되기를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음식을 만들 때도 정성을 들이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음식을 만들면 그 사랑의 에너지로 만든 음식들
은 더 맛있다고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각자의 재료들도 힘내서? ㅋㅋ 맛있는
음식의 모습의 형태의 에너지를 지니려고
노력하는 걸까요! ㅎㅎ
감사하는 마음으로 음식을 섭취하면,
음식의 성분들이 몸에 더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도 어떻게 보면은 모든것이 에너지여서,
그런것 일거라고 생각해요.
소중하게 대해주는 진정한 사랑의 마음은,
사물에게도 감동을 일으키는 것인가 봅니다.
그런것 보면 사물에 사랑이 없다는 이야기는
뻥이네요! ㅋㅋㅋ
진정한 사랑은
감동은 사물도 자연도 동물도
모든 존재의 에너지를 요동치게 한다.
동물들도 돌보아주면, 사람의 얼굴을 까먹지
않고 기억하더군요. 옷이 달라졌어도
알아보는 것 같아요.
에너지 형태로 바라보는것일까! ㅎㅎ
신기하네요
무언가 사물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을 보내봅시다. 감동한 나머지...
어떻게든 도와주어야지! 할거에요 ㅋㅋㅋㅋ
하하하하하 너무 웃기고 귀엽지않나요!
모든 존재를 내편으로 만드는 방법은,
소중하게 대하고
진정하게 그들을 위해 사랑과 축복을
보내는 마음 하나면 충분합니다.
결국엔 모든 것은 이어져있으니,
모든 것은 결국엔 신의 뜻대로!
우주의 뜻대로 되는 거겠죠!
근저가 전부 사랑이니까요!
아 우연은 없다는 것도 결국엔 에너지!
우연= 운명을 만든다는 거죠! ㅎㅎ
결국엔 신이 다 돌보고 계셔서 그런듯하기도!
우주도 사랑이 가득하다니 결국엔
이러니 저러니해도 되게 잘 돌봐주고
있어서 그럴것 같기도 하네요 ㅎㅎ
ㅎㅎㅎ 오늘도 행복 가득하시고
축복가득한 하루 되시길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