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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것과 남의것
    인생 2021. 6. 30. 00:03

    내것의 서적은 술술 읽히고
    언제 펴든 편안하다
    나는 빌리는건 역시 적성에 맞지 않는듯.



    언제나 내 옆에 두고 내것으로써
    읽을 수 있는 서적이 좋은 것 같다.
    역시 책은 사서 봐야해... 빌리는건..


    약간의 에너지의 느낌도 다른것 같다.
    술술 왜이리 잘 읽히고 집중이 될까.
    하면 역시 나와의 에너지로도 서로
    잘 교류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책과에서도 (사물과의 사이에서도)
    에너지의 교류가 중요한 것 같네요.

    잘되고 그럴수록 더 술술 금방 읽힙니다.
    하루만에 슝슝 읽고
    밑줄친 부분을 나중에 그부분만
    훑어보면 되거든요^^

    빌린서적은 칠수가 없어 ㅎㅎ
    필요할때마다 읽기가 어렵다는 단점..


    책 뿐만 아닌 음식, 옷, 사람, 동물, 자연
    모두다 에너지가 서로 교류가 잘될수록
    더 편안하고 맛있고 행복을 느끼고
    술술 풀리는 느낌이 아닌가 싶기도 ㅎㅎ

    교류가 잘될수록
    오늘은 더 멋있게 아름답게 보여줘야지!
    오늘은 더 행복한 입맛 건강하게 해줄거야!
    ㅎㅎ 그런느낌일 것 같단 느낌

    자연에 있을때 정말 행복하다 편안하다
    느낀다면

    그날은 에너지가 자연과
    만물의 언어를 알게 된 사람들처럼 에너지의 교류가 서로 잘 통하고 있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직렬적인게 아닌 병렬적 교류를 하고 있어서
    더 숭숭 잘되는게 아닌지 ㅎㅎ


    책을 읽다가 그런 생각이 문득 들어
    영감이란 생각으로 글을 쓰게 되었네요
    벌써 7월이 되가다니..

    참 빠르군요 ㅎㅎ

    오늘도 좋은 밤들 되시고
    내일도 행복 축복 가득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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