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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것의 서적은 술술 읽히고
언제 펴든 편안하다
나는 빌리는건 역시 적성에 맞지 않는듯.
언제나 내 옆에 두고 내것으로써
읽을 수 있는 서적이 좋은 것 같다.
역시 책은 사서 봐야해... 빌리는건..
약간의 에너지의 느낌도 다른것 같다.
술술 왜이리 잘 읽히고 집중이 될까.
하면 역시 나와의 에너지로도 서로
잘 교류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책과에서도 (사물과의 사이에서도)
에너지의 교류가 중요한 것 같네요.
잘되고 그럴수록 더 술술 금방 읽힙니다.
하루만에 슝슝 읽고
밑줄친 부분을 나중에 그부분만
훑어보면 되거든요^^
빌린서적은 칠수가 없어 ㅎㅎ
필요할때마다 읽기가 어렵다는 단점..책 뿐만 아닌 음식, 옷, 사람, 동물, 자연
모두다 에너지가 서로 교류가 잘될수록
더 편안하고 맛있고 행복을 느끼고
술술 풀리는 느낌이 아닌가 싶기도 ㅎㅎ
교류가 잘될수록
오늘은 더 멋있게 아름답게 보여줘야지!
오늘은 더 행복한 입맛 건강하게 해줄거야!
ㅎㅎ 그런느낌일 것 같단 느낌자연에 있을때 정말 행복하다 편안하다
느낀다면
그날은 에너지가 자연과
만물의 언어를 알게 된 사람들처럼 에너지의 교류가 서로 잘 통하고 있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직렬적인게 아닌 병렬적 교류를 하고 있어서
더 숭숭 잘되는게 아닌지 ㅎㅎ
책을 읽다가 그런 생각이 문득 들어
영감이란 생각으로 글을 쓰게 되었네요
벌써 7월이 되가다니..
참 빠르군요 ㅎㅎ
오늘도 좋은 밤들 되시고
내일도 행복 축복 가득하시길
축복합니다.'인생'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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