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것은 나를 더 행복하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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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것과 남의것인생 2021. 6. 30. 00:03
내것의 서적은 술술 읽히고 언제 펴든 편안하다 나는 빌리는건 역시 적성에 맞지 않는듯. 언제나 내 옆에 두고 내것으로써 읽을 수 있는 서적이 좋은 것 같다. 역시 책은 사서 봐야해... 빌리는건.. 약간의 에너지의 느낌도 다른것 같다. 술술 왜이리 잘 읽히고 집중이 될까. 하면 역시 나와의 에너지로도 서로 잘 교류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책과에서도 (사물과의 사이에서도) 에너지의 교류가 중요한 것 같네요. 잘되고 그럴수록 더 술술 금방 읽힙니다. 하루만에 슝슝 읽고 밑줄친 부분을 나중에 그부분만 훑어보면 되거든요^^ 빌린서적은 칠수가 없어 ㅎㅎ 필요할때마다 읽기가 어렵다는 단점.. 책 뿐만 아닌 음식, 옷, 사람, 동물, 자연 모두다 에너지가 서로 교류가 잘될수록 더 편안하고 맛있고 행복을 느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