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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천사책을 지금 읽고 있어요. 책읽던 와중에 내용이 눈이 들어오는 부분 잠깐 이야기 하러 왔어요. 그 부분은 좀 더 자세히 다시 읽어봐야 할 것 같아요. 대충 읽었음 ㅎㅎ 일단 사람이 별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모두는 별이다.” “우리들은 빛이다.” “우리는 같은 하나의 빛이다.”빅뱅 현상 같은 팡- 하고 폭발해, 거기에서 많은 별들이 분광했습니다.(빛이 나눠짐) (과자나 사탕이나 깨부셨을때 여기저기로 튀어나가는 모습 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내용도 처음 보는 내용이고 ( 우리가 빛이라는 사실은 많이 봐서 알고 있었는데요, 별에서 분광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처음 보는 내용. 개인적으로 새로운 내용이라 추가로 블로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포인트⭐️⭐️⭐️⭐️결국엔 모두다 같은 빛이다. =모..

만일 이 모두가 내 상상이면 어쩌지? 신은 말했다. “무슨 차이가 있겠느냐? 다른 것들처럼 네 상상도 내가 쉽게 만들 수 있다는 걸 모르느냐? 나는 너에게 딱 맞는 생각과 말과 느낌을 전달할 것이다.” “음 그렇다면 신은 누구에게 말을 하나요? 특별한 사람들이 있는 건가요? 특별한 때가 있는 건가요?” “모든 사람이 특별하고 모든 순간이 황금기란다. 어느 하나가 다른 것보다 더 특별한 사람, 더 특별한 시간은 없단다. 많은 사람들은 신이 특별한 방식으로 특별한 사람들하고만 대화할 거라고 믿으려 하지.” “우리 모두는 특별하다. 지금 나의 리뷰 글을 보고 있는 당신도. 우연찮게 나의 블로그를 방문한 당신도.” 내가 이러한 특별함의 포인트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이유는 대중들은 누군가 ‘신의 대리자’ 라고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