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워 할 것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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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귀신이 무섭다면인생 2024. 6. 7. 15:13
불교에서는 다 중생이라고 하는데요, 결국 그런 존재들도 중생이지요. 어떻게 보면 괴로운 중생인 것입니다. 불교에서는 지장경이라고 있는데 업장이 두꺼우신분이나, 무서운꿈을 꾸시는 분이나, 돌아가신 조상님 가족들이 있다면 이 진언을 해주면 좋은 곳으로 간다고 하네요. 업장도 해소되구요. 아무튼 실은 무서워해야할 존재가ㅜ아니라 실은 그냥 진언해주고 좋은곳으로 가게 해줘야 할 중생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영화나 드라마나 대중매체에서는 공포와 두려움을 조장하는데요, 과연, 이게 맞는 일일까 생각이드네요. 그냥 괴로운 중생이라면 진언을 해주고 손을 내주며 좋은곳으로 가게 해주며 빌어주고 기도해주고 인도해줘야 할게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요, 솔직히 지금 와서 보면 볼수록 매체는 참 이상한 것 같습니다. 무서워할 존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