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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소중히 대하면 반드시 보답을 받는다. 가끔 키우는 동물들을 돌보다 보면, 사람에게 사랑받고 하는 것 보다 더 큰 사랑을 동물에게서 느끼고 보답을 받습니다. 동물 뿐만 아니라 식물도 자연도 그렇습니다. 이러한 적용은 사물에서도 또한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동물과 식물 및 사랑을 주고 조금 돌보아 주는 것만 으로, 그들은 그냥 가만히 있는 것일 뿐이지만, 우리를 치유하고 사랑을 가득 보내주고 사랑을 돌려주는 것 같아요. 사랑은 결국엔 사람을 구하고, 세상을 구하고 그렇게 나와 너의 연결을 다시 찾게 해주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동물들로 치유를 혹은 식물로도 치유를 받고 우리는 참 사랑을 주는 것 그 이상으로 많이 받으며 살아가고 있는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주는 것이 가장 많이 가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