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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것도 하나의 방법 아주 옛날부터 전해져 오는 아주 간단하고 쉬운 방법.. 그냥해라입니다. 무식한 방법 그래 그것도 하나의 방법으로써 전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옛날부터 도인들은 계곡에 가서 찬물폭포를 등으로 맞아가며 정신차려 이놈아!!!! 바라는 정신을 위한 무식한 방법으로 스스로의 한계를 극복하려 노력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우리는 폭포에 가지 않아도 됩니다.🤗 중요한 ✔️point! 🤗무식 그리고 고통!입니다! 따라란! 아니 싯다님 앞의 말과 다르잖아여어어아어누자나아ㅏ짜저냐머바나어엉이미친사라마~~~ 아니 나는 분명 무식한 방법이라고 했습니다.그래 우리는 이 방법을 해야합니다. 깨달은자여..!! 이보다 더 쉬운거 있음 공유해주세영^^ 내 생각이 옳다고 생각 한 것은.. 고통스러운 운동에서 숨을 ..

뭐, 저도 그렇게까지 많이는 하지 않았습니다^^; 점점 늘어가는 추세이며, 깨닫게 된 팁을 살짝 공유합니다^^* Q: 자각을 한다는건 어떤거죠? A: 꿈을 꾸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기입니다. Q: 그렇게 하면 무언가가 바뀌나요? A: 확실한건 어느정도의 의도 조절은 가능한것 같네요^^ Q: 그정도까지라면 그냥 일반 꿈과 별반 차이 없을것 같은데요? A: 꿈을 꾸고나서 기억해지는 또렷감, 현실처럼 느껴지는 감각관, 기억, 의도가 조금 차이날 수도 있고, 사람마다 경험하는 양과 능력이 달라서 일반 꿈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글의 마지막에 책을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직접 읽어보시는게 좋아요 ㅎㅎ 간략하게 얘기해서, 꿈의 모든것을 조종할 수는 없습니다^^ 내가 신인것 같아요, 꿈속의 사람들이 내맘대로 움직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