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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청춘은 아프다 혹은 아파야한다 같은 소리 젤로 싫어한다 쌉개소리라고 생각한다 청춘은 자고로 모두다 진정으로 행복해야 한다. 만약 청춘에게 아파야한다라고 소리를 하는 사람이 있다면 청춘보고 아프라고 하지말고 너나 잘하세요. 가끔 충고랍시고 자라나는 새싹에게 충고짓을 하며 소금을 뿌리는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마음에 상처를 입고 꿈을 접거나, 오히려 오기가 나서 더 열심히 하고 성공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거 소금뿌리는 사람 덕 아니다. 열심히 열받아서 노력한 사람 덕이지. 그사람 성공한 거 보고 소금뿌린 사람 반성하면 좋겠다 염전밭에 가서 수영이나 하세요. 자라나는 새싹에게 소금 뿌린 것 반성하고 염전밭에서 수영이나 하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네 흥 갑분 오늘은 화가 나서 글을 썼어요. 모든 자라나는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