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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한 서적 내용 정리 2020. 5. 6. 15:03

    안녕하세요 싯다입니다. 즐거운 수요일이군요.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어요. 다들 즐거운 어린이날 휴일들을 보내고 계신지요? 저는 어제 글을 쓴다하고 쓰지 않았습니다.. 보러와주신분들 죄송합니다. 책을 안읽으면 리뷰를 안하게 되어서 ㅎㅎ... 아무쪼록 찾아와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꾸준히 계속 오고 계시네요. 반갑습니다:)

     

     

    우리는 한계를 배운다 부족함을 인정하는 법을 배운다.사랑하고 창조하고 춤추려는 우리의 자연스러운 성향이 비현실적이고 미친짓이라 배운다.

    어떤 믿음을 형성하면, 모든 감각과 모든 삶을믿음을 지속시키는 데 동원한다.

    물리학자들은 이런 현상을 파장의 붕괴라고 부른다. 저기 밖의 우주장에서는 양자입자가 춤추며 돌아다니고 파장을 일으키며 뻗어나간다. 에너지 파장을 누군가 보는 순간, 그 파장은 젤라틴처럼 굳어버린다.

    파장을 단단하고 실질적이고 물질적으로 만드는 것은 당신의 관찰이다.

    우주는 무한한 가능성을 갖고 움직이는 장이다.
    그러나 우리의 눈이문제모드(명령의 실행 가능한 범위를 표시하는 모드)에 고정되어 있기에 그것이 현실처럼 보이는 것이다.

    이러한 관찰하는 현실이 문제를 야기하거나, 바라는 모습을 나타나게 한다라는 이야기에 대한, 사실에 대해서는 간단한 실험 물고기의 실험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물고기를 어항에 두고, 한쪽의 면을 막습니다.
    그러면 물고기는 계속 부딪치는 면을 인식하고 그 면으로는 앞으로 나아가지 않고 그앞에서만 계속 헤엄칩니다.

    그러고 있어 얼마후, 한쪽의 면을 걷어내면, 자연스레 공간은 넓어져서 다른 반대편으로도 물고기는 헤엄칠 수 있으나, 마치 물고기의 눈에는 반대의 투명막이 보여진다는 듯이, 다시는 그쪽으로 가지 않고 막을 치운 후임에도, 반쪽에서만 헤엄치게 됩니다.

    “저기는 막혀있는 곳이니
    나는 이곳에서만 헤엄쳐야해.
    저곳으로 가서 부딪쳐봐야 아프기만 하고,
    더이상 갈 수 없는곳이니,
    여기서만 헤엄쳐야겠어.”

    누군가는 색을 더 많이 보기도, 누군가는 저 멀리에 있는 사람의 머리가 금색인지, 은색인지, 반짝이는지 알 수 있기도 할정도로 시력이 독수리를 넘나들기도 하는데요, 그러한 인식은 전부 ‘눈’에서 이뤄지며 또한 자신의 생각을 통하여 그것이 실제로 있는듯 착각을 야기하기도 합니다.

    또한 실제로 마음의 에너지 파장으로 불러올 수도 있지요. 예를들어서 오늘 너무 좋아하는 연예인을 보고 싶었는데, 마침 우연찮게 들린 카페에 그 연예인을 만났다거나. 이러한 것도 그와 나의 파장이 같기에 내가 불러온것일 수도 있답니다.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보여지는 것은 또한 착각임을 알아야 한다.’

    보이는게 전부아닐수도 있습니다. 내가 보고 싶은대로 보여지는 것도 있기에, 예를 들어서, 지나가는 남성분이 굉장히 매력적이에요. 잘생겼어요.

    어떤이는 그를 보고 “옷센스가 너무 좋은데? 내취향이야. 저런스타일의 남자 좋은것 같아.”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이사람은 초점이옷으로 가있기에 어떠한 스타일링을 했느냐가 인식에 많이 남아있죠+잘생긴것도 다 다르기에 본인에 취향에 맞게 세련되게 잘생긴 스타일링일 수도 있구요.

    그리고 어떤이는 아 피부도 정말 좋았어. 이사람은 피부에 시선의 인식이 가있기에, 피부가 깨끗하다 살짝 어두운톤이다 혹은 밝은톤이다 쪽에 시선이 가있겠죠?

    그리고 또 다른이는 키도 크지 않았어? 코도 높더라. 라는 세명의 시선의 기억이 다 다르게 인식 되어있을 겁니다. 그러니 한명은 스타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다른한명은 키에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또다른 사람은 피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겠죠.

    한명의 사람을 보고도, 각자의 시선이 다르며, 인식이 다르고 기억도 다르게 남게됩니다. 그러니 내가 ‘믿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있다면 그것에 대한 시선에 따라서 보여지기도 한다는 말이죠.

    누군가는 무엇을 수도 있습니다. 색깔을 더 인식을 잘하는 사람을 봐보면, 그사람의 인식은 좀 더 열려있는 것이죠. 예를들어서, 어떠한 동물의 시야는 ~이고, 그래서 사람들보다 채색을 더 적게보며, 또한, 이러한 동물에 비해서, 사람은 색을 더 보는 능력이 덜하다.

    라는 인식을 이야기를 들었을때, 이러한 것은 상식이라고 일컬어져서 믿게 됩니다. 무의식에 남아 있는것은, 채도를 덜 보게 해주는 믿음을 일으킨 것이죠.

     

    믿음이라는 것은 상식과 같이 매여있으면, 오류가 일어나기가 쉽습니다. 즉 믿음대로 보여지는.
    그래서 이런말이 있죠.

    “아이처럼 세상을 보아라.”
    =
    “아이처럼 세상을 신뢰해라”

    라는 말과 일치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순수하고 ‘상식이라 불리는 것과는 머나먼 그저 그자체로 믿는 믿음의 에너지인것 같아요.

    ‘순수한 신뢰’
    라고나 할까요.

    그러한 신뢰로 보는 세상은, 아마 보여지는 대로 더 이뤄지고 나타나기가 쉬운 것 같아요.

    악마와의 수다에서도 아이의 순수한 믿음에 대하여 글이 있는데요, 원래의 아이의 순수한 믿음은 잘 이뤄지게 되어있지만, 주변의 이야기, 주변의 상황에 의하여 어른처럼 믿지 않게 되어버려 정말로 볼 수 있었던 것을 ‘볼 수 없게 되어버린.’

    그러한 느낌으로 표현을 했는데요, 그러한 우리의 믿는 마음이 현실을 창조한다고 하니까요.
    이제부터라도 믿음놀이라는 식으로 사소한것부터 ‘말도안돼! =말이된다!!’로 바꿔보며 의식을 바꾸는 게임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마치 아이처럼요!
    그저 순수하고 가볍게요:)
    그리고 행복하게 말이죠 ㅎㅎ

    다들 행복한 휴일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행복하셨길 바라며 오늘도 행복을 축복하며 이만.
    물러가보겠습니다. (이러고 또 쓰는거 아냐..?)

    호호호 들려주신분들
    댓글 꾸준히 남겨주시는 분들
    하트 꾸준히 눌러주는 분들
    💕🙆‍♀️모두다 감사하며, 축복합니다.

    하트도 누가 눌렀는지 전혀~ 안보이니.
    걱정마시고 마음껏 눌러주세요:)
    제가 눌러도 된답니다 이상한 티스토리~ 룰루😊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럼 이만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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