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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을 믿는 이유2
    인생 2020. 6. 11. 11:06

    블로그에서
    글을 보신 분들은 아실것 같지만
    저는 신이 있다라는 측의 사람입니다.

    왜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라고 묻는다면
    저는 그대로 묻겠습니다.
    그럼 왜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세상 자체가
    없다는 가정 자체가
    제로이거늘.
    있다는 것이 분명하죠.

    모든 의미를
    파악하려고 신경을
    쓰시고 공부하시고
    찾으려고 하십시오.

    세상사를 다루는 내용은
    결국 스스로 해석해야지
    남의 도움의 해석이
    자기것이 되는 것이 아니니까요.

    그렇게 자꾸
    찾다보면
    왜 있다고 하는지
    이유를 찾기 됩니다.

    아 모든 것에
    신이 있구나
    그러니 신이 없다라는
    가정은 0가 됩니다.

    저는 찾고 찾다보니
    모든 의미에는
    이유가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 이유의 모든 방향은
    결국 신이더군요.

    그러한 이유의
    모든 총합체는
    신입니다.

    신이 세상을 만들고
    창조하고 블라블라
    대체되는 신이 보낸분들 블라블라

    다 제외하고
    모든 의미를 찾고
    해석하려고 해보시면
    결과는 신이 있다.
    입니다.

    이것만으로는
    존재의미가
    없습니다.
    라고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신의
    존재의의를
    인간이 내린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입니다.

    당연히 공기와 같이
    존재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며
    태양이 뜨고 지듯이 당연사인 것처럼

    신의 존재는 당연한 것입니다.

    그럼 그러한
    신을 왜 믿으세요?
    것에 대한 답은.

    저는 수학을 기피했던 사람입니다.
    수학을 잘 못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웃기게도,
    수학은 완벽한 답을 갖고 있습니다.
    모든것을 수로 풀어서
    세상의 작품을 만들어 내기도 하죠.

    그런 저는
    알고보니, 수학을
    싫어한 것이 아니라
    좋아하는 것이더군요.

    어떠한 방식으로 풀어도,
    결과는 답은 늘 같고
    문제는 하나에 방식은
    여러가지라도

    답은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과정이야 어찌되었던,
    답이 분명한 것이
    수학이죠.

    그러한 것이 신의 확률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는 없어도
    답이 분명한 것이
    신이며.

    어떠한 과정을 도출해내려고
    도출해 보았자
    결국엔 신의 손의안이죠.

    그리고 그 신은
    수학의 모든 것 입니다.
    즉 티끌없이
    완벽함 완전함 모든것이죠.

    어떠한 과정을 보아도,
    결과값의 도출이 100%입니다.

    확률의 도박 게임이 있다면
    100%를 하겠느냐.
    -0.1프로를 하겠느냐.

    하면
    당연히
    100%확률에 도박 게임을
    거는것이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신의 확률이란
    오점 하나도 없이
    완벽한 것입니다.

    인간의 눈으로 봤을때,
    무언가 과정이 틀려보일지언정.
    도출해낸 과정과
    정답은
    100% 그 이상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확률 100%*100% 의
    확률의 신을 보고
    어찌 신을 믿지 않을 수 있겠어요?

    그럼 싯다님이
    믿는것은
    오로지 수학인 것 아닙니까?

    뭐 그렇게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신은 모든것 이니.
    결국 신이 만들어낸
    수학 조차도 신의 손안.

    신의 에너지겠죠.

    쉽게 말해서
    수학의 확률의 모든 확률을
    지닌 신님을 믿는게 당연하다
    라는 이야기입니다.

    인간은 믿어지는 것을
    더 믿기 쉽기에
    확률이라고 표현하였습니다만,
    누군가는 불쾌하다라고
    여겨질지 모르겠습니다.

    그만큼 신님은
    정확도가 틀리는 일이
    하나도 없는 존재 그 이상이기에
    그래서 믿는 것입니다.

    오차도 없는,
    수학이 있다면.
    당연하게 그 수학공부만
    하지 않을까요?

    오차 없는 확실한 답이 있는데,
    왜 구지 다른 답을 써서
    틀리려고 하겠습니까.

    저의 생각은 그런
    당연함에 이야기를 빗대었습니다.

    각자 믿는 것은 자유이기에,
    믿지않아도 상관 없습니다.
    저의 의견은 이러한 것이기에
    대답했을 뿐이지요.

    묻지도 않았는데요...
    뭐 그래도 누군가는
    궁금해 할지도 모르니까요.

    아무튼 그렇습니다.
    하하

    오늘도 행복한 하루들 되시길.
    날도 좋고 아주 완벽한 하루가 되겠어요.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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