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 감사

마법의 돈 편
감사하기는 정말 좋습니다.
모든면을 기분 더 좋게 만들어 주기도,
좋은일을 한번 더 생기게 해주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매직감사에서 제일 좋았던 부분중
하나인 돈 감사입니다.
여기서는 1달러 지폐였지만,
우리나라론 1000원에다가 하셔도 되시고,
5만원권도 상관없습니다.

포스트잇에
“지금까지 살아오는 동안 내가
받은 모든 돈에 감사합니다.”
라고 적습니다.

그리고 잘보이는 곳에 두고
볼때마다 지금까지 받은 돈에 대하여
감사한 마음을 느낍니다.

혹은 하고싶은 만큼 빼서 합니다.

저는 이러고 돈이 더 늘어났었어요.
늘어난 돈은 따로 안쓰고
보관했었습니다.

좋았던 것 같아요.
감사함에 대하여
아 내가 하고 있는 모든 받아온 것들이
공짜로 받아왔고, 거기에는 돈이 있었구나.

할인도 환급도, 부모님이 먹여주시고,
키워주시고, 지금 입고 있는 옷이며
가진 모든 것들이 다 누군가의 의한
선물이었던 거구나.

정말 진심으로 감사하는 시기였어서,
매일매일 감사하며 살았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마음은
또다른 감사하는 모든 것을
불러왔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직책도
웹북 혹은 실제 서적을 구매해서
갖고 있는게 더 좋은것 같아요.

자주자주 밑줄 친 부분만
다시 보고, 감사하기를 하면서
아 세상은 참 감사하고 기쁜것으로
가득차 있던 거구나 하고 깨닫게 되더라구요.

당연하듯이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전부다 감사한 모든 것들이구나.

마시고 있는 물과 씻을 수 있는 물,
그리고 오늘도 먹을 수 있는 채소도.

모든 것에 다 사랑과 축복과 감사의
에너지가 가득 들어 있었어요.

그렇게 감사하다보면, 감사한 것에
행복해지더라구요.

그리고 또다른 감사할 일을 불러오기도
합니다 ㅎㅎㅎㅎ

자꾸자꾸 좋은 일이 생기는 것이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누군가를 미워하다가 용서한 것도,
그래 그또한 내게 깨달음을 주기 위해서
였구나 였기도 하구요.

그만큼 내가 감사 혹은 축복
행복할 시간을 잃고 있었던 거구나.

그제서야 깨달았어요.
내스스로 행복을 놓치고 있었구나.

더이상의 나의 시간을
미워함으로 채우면 안되겠구나.

그만큼 누군가를 축복하기도 하고,
함께 행복할 시간이었는데 말이죠.

그만큼의 축복의 시간을
미움으로 보내온 제자신에게
미안했습니다.

“그래 미워하는 걸 용서하는 일은
나 자신을 위한 거구나.
나의 에너지를 행복할 시간으로
바꾸는 일이니까.”

또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축복과 감사의 에너지를 보내줄 수 있는
기쁨도 누릴 수 있게 되더라구요”

결국에는
“내가 행복하다.”
였던 거였어요.

그래서 저는
용서했던 것 같아요.

“나와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에너지를 사용하고 싶었기 때문에”

소중한 사람들과의 시간과
에너지를 오롯이 그들에게
쓰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제게 있어서
‘미워함과 용서함은’
‘깨달음이자, 나를 위한 삶’
을 향한 발걸음이었어요.

그를 위한 것이
감사하기였습니다.

에너지의 시선과 생각을
바라는 방향으로 바꾼 일이죠.

그래서 저는 감사하기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나를 더 사랑할 수 있게 해주니까요.”

저처럼 조금씩 내려놓고
감사하기를 같이 해봅시다.

분명 더 행복해지고
기뻐질거라고 생각합니다.

행복하려고 태어난 삶
더더 행복해지길..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길과 사랑과 축복으로
가득찬 삶을 사시게 되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