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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말해 준 것 #4구매한 서적 내용 정리 2020. 6. 9. 09:04
책 리뷰입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환상에 관련된 추가 내용입니다.
읽고 싶지 않으신 분이 계시다면
조용히 패스하시길 추천합니다.
환상에 관련된 내용이므로
음..? 뭐지 싶을수도 있어요.
오늘은 급 이 글이 보여서
리뷰를 하게 되었는데요.
취향이 아닐 수도 있으므로..
보고 싶지 않으신 분은 넘어가시길 바랍니다.
자 이제 환상 리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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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환상의 구조 속에서 살아간다는 사실은
축복이다.
왜냐하면 그 구조 속에서만 각자 자기 현실의 창조자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간단히 말해 우리는 반응하기보다 창조해야 한다.
환상의 세상 속에 살 거라면 우리를 방해하는 환상이
아닌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환상을 만들어 보자.
도움이 되는 환상을 만들기 전에
우선 우리가 누구이고 어디에 있는지, 왜 이곳에
있는지, 무엇이 ‘되려’ 하는지 이해해야 한다.
전체를 꿰뚫는 관통선은 사실 똑같다.
우리가 전부 만들어 내고 있다는 것이다!
어떤 것은 당신이 그렇다고 말하는 그대로이다.
모든 ‘진실’이 현재 수중에 있는 외부 데이터를
기반으로 마음속에서 만들어졌다는 집단적 자각에
인류가 마침내 도달한다면, 신의 존재와 참본성,
바람, 요구사항처럼 인류 앞에 여전히
놓인 가장 큰 신비가 단순한 하나의 질문에
달려 있음을 마침내 깨닫게 될 것이다.
현재 개인 차원에서 우리가 하는 모든 것,
우리가 하는 모든 체험은 우리 자신과 주변 사람들,
장소, 사건, 환경에 대해 우리가 ‘진실’이라고 믿는 것에 근거를 두고 있다.
양자 물리학은 ‘관찰되는 것 중 관찰자에 의해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은 없음’을 우리에게 말해 준다.
다시 말해, 어떤 것을 바라보는 행위는 관찰되는
대상에 에너지를 보내 그 대상의 에너지와
상호작용하게 한다.
모든 삶이 상호작용하는 에너지이다.
물리학에서 얻은 이 놀라운 발견은 우리가 우리 현실의
창조자라는 형이상학적 주장을 과학적인 용어로
표현했다.
환상에 대한 이야기에 대한
추가 이야기입니다.
음.. 세계가 전부다 환상이라니
너무 신기한 이야기입니다.
환상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신나이 작가 뿐만 아닌, 다른 서적의 작가도
그런식으로 표현하더라구요.
환상을 창조한다.
=인간
창조주의 선물일까요 세상은?
각자의 세계를 세상을 서로
창조한 것이 지구라고 할 경우,
조금 트여졌던 것 또한,
신이 아닌, 인간의 선택일 수도 있겠습니다.
조금 이상하게 창조되었다면,
선물이라 여기고
예쁜 세상이라고 환상을 마주하고,
환상을 창조하면 된다는 이야길까요?
우리에겐 자유행동 의지가 있으니까요.
보이는 세계도 우리가 보는 의식과
에너지에 따라서 달라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모든것이 에너지 그리고 환상이라 칭한다면.!
우리는 그 환상에 맞는 예쁜 에너지를
만들어 창조하면 그렇게 바뀌지 않을까 합니다.
아무튼 그렇습니다.
장자의 나비를 보시거나,
구운몽을 아시는 분은 아실거에요.
“하룻밤의 꿈이라니”
“내가 나비인가, 나비가 나인가.”
그렇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세상도
하나의 “꿈”
“가상현실”
일지도 모르죠.
음 우리는 시뮬레이션을 하는
플레이어 일지도 모르겠어요.
그렇게 환상을 만들어 내는
우리는 게임의 플레이어 이자
창조자? 일지도요
그럼 이만 가보겠습니다
좋은 하루들 되세요.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