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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가 나면,
약을 발라야 한다.
그대로 냅두면,
따갑다.
냅두면 나중에 딱지가 생기지만,
그래도 바로, 약을 발라야,
조금 더 빠르게 낫는다.
아픈 부위에,
소독약을 ‘콸콸’
뿌리면 더 쓰라리고 아프다.
아픈 부위는
살살 소독을 해야
덜 따갑고,
덜 아프다.
근데
사람들은,
아픈지,
아픈지도 모르고,
아픈 부위에
또,
딱지가 생겼는데,
또 그위에 상처가 나고,
아픈데도 아픈걸 모르고,
그 위에 대충
밴드를 둘둘 둘러댄다.
정작
아픈 부위는
낫지가 않았는데도.
아픈줄도 모르고,
아픈걸 알면서도,
또 상처가 난 부위를
또 짓무르게 내비두고,
오늘도
또, 아픈 부위를,
아프게 한다.
참 마음이
아프고, 아린
상처다.
그런 아픔 속에서,
견뎌내며,
오늘도 살아가려는 이들은,
오늘도
살아가기 위하여,
아픔을 뒤로 한 채,
한 걸음
한 걸음
앞을 향하여 나간다.
아파도, 참고.
아픈 부위는
약을 바르고,
치료를 받았으면 좋겠는데.
정작 아픈 사람들은
치료를 하려 하지 않고
아픔을 이겨내며
오늘도 웃어낸다.
언젠가는,
그들의 아픈 부위가
마법처럼 싹 가셔서.
새살이 솔솔 돋아 나는 것처럼,
아픈 부위의 상처가
전부 마법의 가루를 뿌린 양,
다 치료되고,
처음부터, 건강한 것마냥,
건강해지고 고통은 사라지고
행복만이 가득하기를.
그렇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세상에 건강함이 가득하기를.
평안과 사랑과 행복만이 넘쳐나기를.
축복과 사랑과 기쁨에 관련된
글과 노래와 그림과,
이야기들로 가득차기를.
모두가,
진실된 행복속안에
살아가기를.
한 치의 타버린,
속의 마음의 먼지
한 구석마저도,
전부다 치료되어
아픔은 사라지길.
진실된
기쁨만이 가득한,
그러한 세상이 되기를.
진정으로 바라는 모습을
계속 대뇌이며 말하고,
심상화하고 바라고 꿈꾸면,
정말 그렇게 된대요.
진짜 우리가 바라는
소원을 우주든, 신이든
가득 입력해보아요.
진정으로 바라는 모습을
이야기하다 보면,
진정한 행복이
가득해질거에요.
세상에 빛과 사랑이 가득하기를.
오늘도 행복하고
더할 나위 없는
기쁨 속에서 세상을 바라보며,
소소하게라도 웃을 일이 생기며,
아침부터 밤이 될때까지,
행복한 기운 속에 가득하시는
하루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마침 비가 내리네요 ㅎㅎㅎㅎ
세상에 부가 가득해지고 이써!!!
세상에 축복이 한가득 내리고 있네!!!
오와우 황금의 축복의 비가 내리고 있다 ㅋㅋㅋㅋ
부유킹 행복킹 축복킹인 하루가 되겠군요
호호호호!!
그럼 이만 부유부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