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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것저것 이야기
    인생 2020. 6. 17. 22:19

    음 제가 여러가지 잡다한
    서적을 읽고 나서 깨달은 사실은(?)
    아 이책도 나중에 리뷰할게요...
    용량이 없어서... 다시다운해야함...(또르륵)

    아무튼 사후세계 임사체험(?)
    관련이랑 그 외국 무당같은 일 하시는분...
    무당이 아니고 뭐였더라...아무튼간
    쓰신 책이에요.

    죽고나서 막 보고 싶은 사람들
    가족들이 먼저 떠났을때,
    우리는 다시 보지 못할지도
    몰라서 두려워 하는것 같아요.

    근데 그분말로는,
    임사체험한 상태로
    사후세계에 있는 소중한 가족을
    만났다고 이야기 했더라구요.

    정확하게는
    그 들어가는 문에서,
    소중한 가족들도 만나고,
    같이온 그룹에 있는 친구들도 만나고
    그렇게 다시 만날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언젠가
    음 영혼이 돌아갈때
    다시 만나게 된다고 하네요.

    그룹은 뭐에요 싯다늼?
    그룹은 음! 영혼끼리
    그룹이 있다고 하네요.
    함께 온 그룹친구들이 있고,
    안내려오고 위에서 지켜보는
    친구도 있고

    수호령처럼 돕는 케이스도
    있나보더라구요.

    가족도 언젠간
    다시 꼭 만날거에요.
    소중한 동물친구들도.

    그리고 친구들도 만날거에요.

    아무튼 그런 임사체험이나
    그런 이야기들을 들어보면,

    그냥 우리는
    하나의 캐릭터의 역할을
    연기하는 지도 모르겠어요.

    이작가에 의하면 그냥
    역할극을 한다고 했던 것 같네요.
    나를 더 성장시키려는
    나쁜역할을 맡은 같은 그룹의 b
    나를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좋은 친구 a

    근데 a도 b도 다같은
    그룹 친구임.

    그냥 나쁜 역할을 한거죠.
    나중엔 얘기하고 푼다네요~:)

    아무튼 그런 역할극을 하는게
    우리의 인생인지도요.

    진짜 인생이란
    환상이자 꿈같죠?
    허허허.. 그렇습니다요.

    그러니 너무 미워하지마요.
    그 미워하는 상대방도
    그냥 당신의 영적 성장을 일으키려는
    나쁜역할을 하는 b일지도 모르겠어요.

    그러니 미워하는 마음을 돌리고,
    용서하고
    나도 용서해주세요.

    그리고
    오롯이
    나 자신을 위해
    더 행복한 삶을 살아요.

    미워하는 만큼,
    우리는
    나 자신을
    덜 돌보고,
    덜 사랑하고 있으니까요.

    너무 아깝잖아여 ㅠㅠ
    예쁜 나인데..

    미워함을 버리고
    나를 더
    더 사랑해주어요.

    더 그만큼
    나를 더
    행복하게 만들어주어요.

    그러면 좋은 밤되어요.
    오늘 시원하네요 하하하
    좋은 꿈 꾸겠어요.

    다들 행복한 꿈들 꾸시기를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아 오늘
    아는 분에게
    감사함을 전했는데요.

    너무 기뻐하셔서
    저도 참 기뻤습니다.

    그분 덕분에
    더 많이
    자신을 돌아볼 수 있던 것
    같아요.

    누군가의 선의가
    나를 바꾸게 만들죠 ㅎㅎ

    그 하나의 손을
    내어준 것이
    마치 구원과도 같았습니다.
    ㅎㅎㅎ

    별 것 아닐지라도,
    저도 그렇게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그냥 아 조금 행복하다:)
    정도도 괜찮을 것 같네요.

    좋은 꿈들 꾸시길.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그럼이만 ~해피
    축복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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