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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가 여러가지 잡다한
서적을 읽고 나서 깨달은 사실은(?)
아 이책도 나중에 리뷰할게요...
용량이 없어서... 다시다운해야함...(또르륵)
아무튼 사후세계 임사체험(?)
관련이랑 그 외국 무당같은 일 하시는분...
무당이 아니고 뭐였더라...아무튼간
쓰신 책이에요.
죽고나서 막 보고 싶은 사람들
가족들이 먼저 떠났을때,
우리는 다시 보지 못할지도
몰라서 두려워 하는것 같아요.
근데 그분말로는,
임사체험한 상태로
사후세계에 있는 소중한 가족을
만났다고 이야기 했더라구요.
정확하게는
그 들어가는 문에서,
소중한 가족들도 만나고,
같이온 그룹에 있는 친구들도 만나고
그렇게 다시 만날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언젠가
음 영혼이 돌아갈때
다시 만나게 된다고 하네요.
그룹은 뭐에요 싯다늼?
그룹은 음! 영혼끼리
그룹이 있다고 하네요.
함께 온 그룹친구들이 있고,
안내려오고 위에서 지켜보는
친구도 있고
수호령처럼 돕는 케이스도
있나보더라구요.
가족도 언젠간
다시 꼭 만날거에요.
소중한 동물친구들도.
그리고 친구들도 만날거에요.
아무튼 그런 임사체험이나
그런 이야기들을 들어보면,
그냥 우리는
하나의 캐릭터의 역할을
연기하는 지도 모르겠어요.
이작가에 의하면 그냥
역할극을 한다고 했던 것 같네요.
나를 더 성장시키려는
나쁜역할을 맡은 같은 그룹의 b
나를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좋은 친구 a
근데 a도 b도 다같은
그룹 친구임.
그냥 나쁜 역할을 한거죠.
나중엔 얘기하고 푼다네요~:)
아무튼 그런 역할극을 하는게
우리의 인생인지도요.
진짜 인생이란
환상이자 꿈같죠?
허허허.. 그렇습니다요.
그러니 너무 미워하지마요.
그 미워하는 상대방도
그냥 당신의 영적 성장을 일으키려는
나쁜역할을 하는 b일지도 모르겠어요.
그러니 미워하는 마음을 돌리고,
용서하고
나도 용서해주세요.
그리고
오롯이
나 자신을 위해
더 행복한 삶을 살아요.
미워하는 만큼,
우리는
나 자신을
덜 돌보고,
덜 사랑하고 있으니까요.
너무 아깝잖아여 ㅠㅠ
예쁜 나인데..
미워함을 버리고
나를 더
더 사랑해주어요.
더 그만큼
나를 더
행복하게 만들어주어요.
그러면 좋은 밤되어요.
오늘 시원하네요 하하하
좋은 꿈 꾸겠어요.
다들 행복한 꿈들 꾸시기를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아 오늘
아는 분에게
감사함을 전했는데요.
너무 기뻐하셔서
저도 참 기뻤습니다.
그분 덕분에
더 많이
자신을 돌아볼 수 있던 것
같아요.
누군가의 선의가
나를 바꾸게 만들죠 ㅎㅎ
그 하나의 손을
내어준 것이
마치 구원과도 같았습니다.
ㅎㅎㅎ
별 것 아닐지라도,
저도 그렇게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그냥 아 조금 행복하다:)
정도도 괜찮을 것 같네요.
좋은 꿈들 꾸시길.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그럼이만 ~해피
축복축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