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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죄를 이야기하고,
부정을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다면
에고고고고... 에고가 가득하네?
라고 보시면 될 듯합니다.
진리는 생각보다 간단하고
쉽다. 입니다.
근데 어렵게 느껴진다면,
이해할 때가 안되서
라고 보시면 됩니다.
때가 되지 않으면,
문이 열리지 않죠.
준비를 해야
그만한 이해할 수 있는
역량의 진리가 보입니다.
그러면 진리를 반대로
해석하는 사람은 뭔가요?
에고고고 에구머니나?
에고친구라고 부릅시다.
에고에고고고..
너참 에고고곡 에고머니하구나?
머니에 에고가 가득한 친구
중생 구제가 필요하겠군요.
반대로 해석을 하는 사람이라면,
역량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생각이 한 쪽에 쏠려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진리는
빛이며 사랑입니다.
그리고 환상이라는 거죠.
한구절의 책의 내용을
수십번 읽어야
그 구절의 내용에
이해가 가까워지는 해석이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진리를 해석하려거든,
한 구절만
주구장창 해석해보려고
이해해보려고 노력해보십시오.
그러면 그중에
하나라도 해석이 된다고 합니다.
그러면 나머지는
더 쉽게 진리의
해석이 되실거에요.
절대의 선인 신님은
생각 이상으로
더 상냥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예언서만 봐도,
한 두개가
아니잖아요?
그만큼 힌트를 자꾸
주고 있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자꾸 저도
환상이라는 이야기를
책에서 자주 보게 되었는데요,
말그대로 펼쳐지는 모든 것이
환상일지어니.
죄를 지은것 처럼
보이는 것 또한,
환상일지어다.
나의 마음에 사랑이
가득차 있다면
어떠한 인간도 사랑스러운
환상으로 보인다고 했던 것 같네요.
보살의 눈에는 보살로
보이는 법인 거죠.
그러니 모든 환상을
두려워 마시고
극복해 나가 봅시다.
실체가 환상이라면,
그곳에 두려움을
주입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무서운 환상이
보이지 않을까요?
그러면 우리는
환상을 직시합니다.
모든 내앞에 펼쳐진 것은
환상일지어다.
환상을 극복하고
허구임을 눈치채고
제대로 된 인식으로 바라보면,
그러면 사라지겠죠.
제대로 내가 봐야할
환상을 만들어 보아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날씨가 시원하군요.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두려움을 극복해봅시다.
환상을 자각하십시오.
그리고 창조를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사랑과 신성을
제대로 우리가 바라는 세상을요.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해피 화욜!
오늘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