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소소한 행복
    인생 2020. 6. 26. 20:13

    소소하게 행복한 나날입니다.
    날씨도 좋고~ 새도 귀엽고~~
    새끼고양이들도 구경했어요.

    요근래 새끼고양이를 낳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어미고양이도 새끼고양이도
    귀엽네요.

    별 다를거 없는 날이었지만,
    소소하게 행복했던 날인 것 같습니다.

    그러한 나날을 보낼 수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고양이와, 새를 우연찮게
    만나게 해준, 수호천사와,
    냥이와 새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개인적으로, 커다란 새를
    좋아합니다.(비둘기랑,까마귀는 좀..)

    참새도 좋아하고, 저번에는
    벌새도 봤어요.(작년인가!)

    벌새 실제로 보니까...
    생각보다 무서워요.....
    귀엽고 작은데 부리가 날카롭고...
    열심히 날면서 꽃의 꿀을 먹고 있는데,
    신기해서 계속 쳐다보니까...

    부리로 날 찌를거 같았어...
    바로 코앞에서 봤거든요...
    너무 무서웠습니다...
    그래서 그냥 바로 지나갔어요...

    인터넷에 찾아보니까
    벌새가 양아치래요...
    뭔 양아치? 제가 아는 양아치는,
    까치랑 까마귄뎁쇼?

    작다고 무시할 게 아니였어요..
    깡따구가 엄청나서
    벌새가 겁이 하나도 없대요..
    겁새대가리가 없어....

    진짜 개쌔다네요..
    작은 고추가 맵다..
    아무튼 생각보다 조심해야 할 새였습니다..
    앞으로는 벌새처럼 더 개쌔게
    살아야겠어요..

    가끔 큰새를 자주 구경하는데,
    되게 멋있습니다..
    물론 어느정도 거리가 있어서 그럴지도..
    나는거 앞에서 봤는데, 멋있었어요..

    저번에 소소하게 행복했다고 한건,
    새 나는걸 앞에서 봤어서 그래요.
    큰새는 날아가면서 똥싸대요..
    그렇구나! 한경험이었습니다.

    아무튼 큰새들 나는거 너무 멋있어요.
    작은새들도 귀여워서 참 좋습니다.

    거위도 귀엽.
    저번에 어디를 가다가 거위를 봤는데,
    마침 사과가 있어서 사과를 준 적이 있는데,
    주인이 된 기분이었어요..

    사과를 냠냠 먹더니, 지나가는 차를
    꽉꽉대고는 제쪽을 쳐다보는데,
    든든했습니다.

    그리고 가족이 차에 와서 구경하고..
    (차안에서 밖에 있는 거위에게 줌)
    주인이 된 기분을 마음껏
    자랑했습니다.

    아무튼 이런저러한 평범하고,
    조용하고 시원한 하루가 저물어 갔네요.
    평탄히 행복한 하루네요.
    즐겁게 잘 마친것 같아요.

    최근에는 끌리는 책이 없어서..
    음.. 기적수업 안내서는 여전히
    못찾았고.. 천사책이나 더 읽어보고,
    파파고로 번역해서 올리는 것으로..
    (주말)

    기회가 된다면, 일본어로 적힌 시크릿..
    내용도 올려보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소소하게 방문해주시는데,

    책을 안읽고 리뷰를 안하고 있네요...
    하허허하하 컨디션이 컨디션이라..

    요근래는 캐릭터 그림을
    따라 그리고 있어요.
    도라에몽을 그렸어요.

    인물화캐릭터를 잘하면 천사도 그려보고 싶네요.
    캐릭터 그려지는 능력이 잘되면
    천사 그림도 도전해봐야겠습니다.

    뭐 있더라.. 할말이 있었던 것 같지만..
    까먹었습니다(피로누적인가..)
    아 기억났다. 아 퇴사하길 참 잘했어.
    생각을 또 했습니다.

    남을 미워하고, 싫어하지
    않고, 좋아하는 것을 가득 보고,
    거기서 기쁠 수 있어서 참 감사하구나.
    이러한 감정으로 생각 할 수 있는 지금이
    참 즐겁고 좋고 감사한 거구나. 했습니다.

    안그랬으면, 맨날 싫어하는 사람때문에,
    나도모르게 싫은 감정만 얘기하고,
    좋아하는 것을 돌아보는 것을
    하지 못했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ㅎㅎㅎ..

    그건 나답지 않은 건데
    나다울 수 없었을지도 모르겠다.

    오롯이 나와 내가 소중하게 여기거나,
    즐거워 하는 것을 눈을 돌릴 수 있어서
    참 행복한 것 같아요.
    그것을 느낄 수 있는 지금의 시간에
    참 감사합니다.

    신이든, 천사든, 우주든 정말 진심으로
    또 감사합니다.

    아 뭐더라 그 또 헛소리를 하자면,
    세상의 예언자들이 참 다양해서?
    나중에 세계에 잠겨있던 고대의 문명(?)이
    올라온다는 이야기도 있어요.

    아틀란티스)?)같은 것도 올라온다고?
    결국엔 또 고대와 연관되는....

    영적으로 뛰어난 세계였던 걸까요(?)

    아무튼간 들려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요근래 컨디션이 좋지가 않아서
    리뷰랑 확언에 도움드리면 좋을텐데도
    도움 드리는 내용이 없었던 것 같아요.

    음 오늘의 확언은 이걸로 할게요!

    어디서나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사람은
    이미, 행복한 사람이다.

     

    어딜봐도 행복을
    찾아내는 것은
    자신은 이미 행복에
    다달아 있음을
    아는 사람으로
    이미 당신은 행복한 사람.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우리의 손안에 있다.
    신의 사랑도 멀리 있지 않고,
    당신의 손안에 함께.


    소소한 행복이
    세상에서 가장 큰 행복이다.
    그러한 사람은
    모든게 다 행복하니까.


    당신은 이미
    세상에서 가장 부유하고,
    세계에서, 온 우주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지금의
    있는 그대로인,
    나대로
    당신은 제일 멋있는
    사람이다.
    앞으로는 더욱 더
    멋져질 것이다.

    사랑은
    당신의 마음을
    온 우주의 보석보다
    더 빛나게 만드는 것.

     

    당신은
    당신 그자체로
    이미 별보다 더 빛이난다.
    앞으로는 우주에서의,
    거리에서도,
    당신의 빛남이 보일 것.

     

    축복의 빛의
    신의 축복을 가득 받은
    당신은,
    태어남과 동시에 축복과
    사랑으로 가득 둘러 쌓여 있었다.
    당신은 한순간도,
    사랑에서 벗어난 적이 없었다.
    사랑그자체니.
    당신은 그냥 축복 그자체이다.

     

    당신은,
    한 순간도
    빛이 나지 않은 적이 없다.
    당신, 스스로를
    사랑하기 시작하면,
    당신은 더욱더 빛이 날 것이다.
    빛은 낮에도,밤에도,
    빛나니까.

     

    행복할래요.
    당신은 이미 행복한 사람.
    앞으로는 더욱 행복해 질 것이다.



    꿈을 꾸는 당신은,
    꿈을 향해서 달려가다,
    결국에는 꿈을 이룬다.
    꿈은 이뤄졌다.
    당연하게도.

    아이엠 리취,
    아이엠 프리티,
    아이엠 핼티
    아이엠 펄펙트
    아이엠 러브
    아이엠 뷰리풀
    아이엠 핸썸
    아이엠 에브리띵!
    아이엠 포지티브!
    아이엠 모든것이다.

    간만에 아이엠을 들었어요.
    역시 확언은 찾아봐야되...
    어려워요. 확언이라기 보다,
    좋은말을 가득했네...

    확언은 아이엠으로 해봅시다!(떠넘기자)
    오늘도 소소하지만 축복이 넘치는
    하루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날씨도 완벽한 오늘 모두들
    행복하셨기를 축복합니다.

    내일은 더 행복하시길.
    감사합니다.

    그럼이만 굳밤굿잠~:)
    굿하루 되어요~^^ 좋은꿈들 꾸시기를.

    “이미 우리는 완벽하다.
    단 한순간도 완벽하지
    않은 순간이 없었다.”

    '인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은 하나  (0) 2020.06.29
    에고고  (0) 2020.06.27
    꿈이야기  (0) 2020.06.25
    확언 연습  (0) 2020.06.24
    상처  (0) 2020.06.24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