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 요새 또 깨달은게 있어요.
어떤분이 올린 글을 인터넷에서 보았는데요,
모든것은 결국엔 신의 사랑 신의 눈으로 봐야
그것이 제대로 세상을 보는 것이다.
결국엔 사랑. 그리고 모든것은 연결되어있다.
이런말들 많죠?
모든사람은 하나다.
결국 나와 너는 같다.
그거랑 나쁜짓을 하면 벌받고,
좋은일을 하면 복을 받는다 라던가.
아무튼간 거기서 떠오르고 깨달은 건데요
티비에서나 나쁜놈이, 착한사람들을 오히려
나쁘다고 하고 자기들의 이익만 추구하잖아요?
근데 그 나쁜놈이 결국에는
자기 자신한테 나쁜짓을 한거임.
??????
뭔소린지 도통 모르겠죠??
착한사람 등치고 이익추구하고,
자기맘대로 나쁘놈이 설치잖아여?
알고보니 착한사람도 다른 나
모두다 연결된 그냥 나였던 거라면,
결국엔 자기 자신한테
나쁜짓한거고 상처입힌거임.
그래서 사후세계에서 그걸 깨닫게
되고, 충격먹거나, 교육받고 반성하거나,
혹은 그런거 아닐까요?
사후에 벌을 받을 수도 있고,
지금 사는 동안 벌을 받을 수도 있죠.
벌이 없을 수도 있지만 일단 그건 잘 모르겠어요.
아무튼 자기 자신한테 잘못한 건 꽤(?)
영혼의 성장을 더디게 하는것은 사실일듯.
가장 잘못한 것이
결국엔 자기자신을 등치고,
상처입힌거니까요.
결국엔 자기가 벌을 받고,
아프게 되는거 아닐까요?
결국에는 우리가 깨달아야 하는건,
신의사랑으로 세상을
사랑에 찬 눈의 시점으로 봐야하는거 아닐까요?
아무튼 나쁜놈이 착한사람 등친건,
결국 자기자신 뒤에 등친것이다.
인듯요.
본인만 모르지, 불교에 따르면 카르마가
쌓이고 있을수도 있어요.
뭐 카르가마 없단 이야기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스스로가 스스로를
해치는 행동을 했을 가능성이다.
그래서 신이 남을 미워하지마라
하는 것이
남=나
결국 나를 미워하게 되는 것.
그래서 결국에는 사랑의 눈으로 세상이,
좋아지는 모습으로 바라봐야 하는것 같아요.
좋은 모습의 눈으로 세상이 바꾸는 상상 심상화를
계속 하다보면 저는 그게 나타날거라고 생각해요.
자꾸 안좋은 이야기가 티비나 매체에서
다뤄지는 것 또한, 무의식에 남아있어서,
또한 그러한 일을 야기하는 것은 아닌가.
싶거든요.
그렇다면 맞게 보는 시야는, 사랑의 눈으로,
당장 미운놈은 힘들다면, 사랑하거나,
안타깝거나 하는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심상화,
모습을 생각하시고 기뻐하시고 그들에게
사랑과 축복을 보내주어요.
그리고 나서 남으면 미운사람들은 용서하고,
그 미운에너지를 사랑에너지로 바꿔서,
사랑하는 이들에게 멋진 삶을 사는 심상의
모습이미지를 가득 보내줍시다.
많은 이들이 강력한 사랑에너지를 보낸다면,
세상은 사랑에너지로 결국 차지 않을까 합니다.
강력한 심상화로 강력한 에너지로,
세상이 밝아지게 될거에요.
저도 심상화 하겠습니다.
미워하기보다, 용서하고,
미워할 시간에 사랑하는 이들에게
사랑에너지를 축복에너지를 가득 보내주어요.
결국에는 그런 사랑이 가득한 현재가
될 거니까요!
세상은 분명 밝아지고 예뻐지고,
사랑스러움이 가득해질겁니다.
그렇게 믿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으니까요.
세상은 분명 더 좋아지고, 사랑이, 신성한 빛이
신성한 사랑에너지가 가득찰거에요.
세상은 더 좋아지고 있다.
세상의 행복한 이들 사랑에너지 감사에너지
예쁜 에너지들이 많이 만들어지고 있다.
모두들 그러한 세상에서 살고 있다.
오늘도 더 행복하셔서 감사합니다.
내일은 더 행복하시길 축복보내며,
그러한 멋진 사랑이 넘치는 미래에
사시게 된 여러분 모두
축하해요!!!!!:)
더 행복해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매일매일 더 기쁨이 충만하시기를
축복축하합니다~:)
그럼이만 가볼게요 사랑사랑 참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