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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아하는 일만 하며 사는법
    취미생활 2020. 6. 30. 17:47

    나는 가치가 있다는 것을 믿기 위한 첫걸음을 내딪기.
    우선 노력하는걸 그만두고,

    ‘노력하지 않는 나’도 가치가 있다고 믿으세요.

    저는 단 한번도 출판사 방송국에 자기 pr을 하지 않았고, 나를 소개해달라는 부탁을 한 적도 없습니다.

    그저 나에게는 가치가 있다고 믿었을 뿐입니다.
    가치가 넘치게 있는 나야.

    나의 가치는 수억경 수천억경이다!!!”


    노력하지 않아도 나에게도 가치가 있다.
    사실을 깨닫고 나서부터 본연의 나를 있는
    그대로 믿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단하게 보이려고 노력하는 사람’과
    본연의 나를 믿으며 즐겁게 살아가는 사람

    과연 사람들은 어느쪽에 모일까요?
    작가는 말합니다.
    사실을 깨닫고 노력하지 않아도 즐겁게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아갈 수 있게 되었다구요.

    생각을 뒤집으면 현실이 바뀐다.

    나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가치가 있기 때문에 있는 그대로의 나를 믿으면 성과가 오른다.-> 노력하지 않아도 보상받는다.-> 점점 더 나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
    자신에게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스스로가 가치가 없다고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가치를 정하는 사람은 바로
    당신 자신이란 걸 명심하세요.

    나 말고 다른 사람이 나를 인정하거나
    비난하거나 깎아내릴 수 없습니다.

    여기 이책에서도 “믿음”에 대해서
    중요하다고 나오네요!
    다른 사람은 아무도 우리
    자신을 상처 입힐 수 없어요.
    우리의 영혼은 그렇게 보호되어 있습니다.
    (나자신)이 허용하지 않는 한.
    우리의 영혼은 절대로 다치지 않습니다!

    죽을힘을 다하지 않으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아갈 수 없다’ 라고 생각하면
    그러한 현실이 그대로 나타난다.

    ‘생각’하는 것에 딱 들어맞는 현실을
    부지런하 모으고 있기 때문입니다.

    ‘도와주는 나’ ‘노력하고 인내하는 나’를
    그만두고 ‘좋아하는 일만 하는 나’로 살기로
    작가는 결심했습니다.

    나한테는 그만큼의 가치가 있으니까
    그렇게 해도 ‘괜찮다.’고 말이에요.
    그러자 작가의 주변엔 도와주는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세상에는 두 가지의 힘이 있다.
    자력과 타력이다.
    혼자 애쓰기는 자력 ‘나의 힘’
    아아 그러죠 라며 도움을 주는 사람들
    타력 ‘남의힘’기라 부르고 있습니다.

    노력하는 나를 버리자마자
    남의힘이 모여들었다.
    남의 힘을 믿지 못하면 사용하기 어렵다.
    =나를 믿지 못하기 때문에
    남의 힘 또한 의지할 수 없는 것이다.
    여기서도 보면, 자력 타력이라고
    나누며 자신이 애쓰는 힘 자력
    이라고 부르는데요!

    자력이라고 하는 노력은 어떻게 보면,
    집착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타력이라고 하는 것은
    집착을 버리고 소원을 믿어
    내맡기기 인 것 같네요.

    일요일에도 마침 자력과 타력이 있었습니다.
    어머니가 기계를 찾아달라고 했는데,
    도통 보여야 말이죠. 그래서 그냥 쿨하게
    포기했습니다! 아하하하하


    그러자 밑에 기계가 갑자기
    눈에 보이더라구요.
    금방 찾았어요 하하하하.

    “물건은 찾지 않으면 나온다!”
    집착은 내버리고 오로지 내맡기기.
    타력에 맡겨라!
    =(의심하지 말고 믿어 내맡겨라!)
    군요 허허!

    이책을 보고 느낀 건 아 나 진짜 너무 나만
    나홀로 해내려고 하는구나.. 대충하는 느낌으로,
    내맡기기 해도 괜찮구나 하는 편안한 위로를
    받았던 것 같아요.

    퇴사하고 나서 제일 많이 마음에 와닿았네요...

    나는 지금도 참 괜찮은 사람인데..
    남과 비교해서 못하는 것 같고..
    부족한 것 같고..
    아 요새 뭐가 안되서 그렇게 하면 안되고..
    또 참아야 되고.. 인내해야되고...

    그냥 괜찮은건 괜찮은건데..
    무슨 사유의 이유에 대해서 나자신을
    까내리지를 못하는 건지...
    괜찮을 이유는 한개를 찾고,
    아닌 이유는 수 없이 만들었더군요 허허...

    이왕이면 괜찮게 넘게 괜찮은 이유를
    수 없이 만들어야지 천재야! 나는 천재야 ㅎㅎ

    어떻게 얘기하면 음 내맡기기를 잘 못했던 것
    같기도 하고 그런것 같아요 허허허

    뭐 우리들이 모두다 부처님이나 예수님처럼
    멘탈이 강해졌던게 아니어서 그렇지만.
    그들도 결국엔 우리랑도 같은 사람이거든요.

    그러니 우리도 그들처럼 내맡기기 믿기.
    이루기 하려면 다 할 수 있는 존재다 이거죠.

    특별한 몇 개체만 대단하고
    이런건 전혀 아닌거 같아요.
    무의식의 힘이란것 자체가 다 뛰어난데,
    그냥 가려져 있어서 그런거지.

    그런분들이 왜 인간으로 태어났겠어요.

    누가봐도 막 부처님 은빛 색 머리칼에
    예수님 막 금색 금빛 머리칼 지니고
    누가 봐도 와 쩐다 머리카락부터 특출난다!
    이런 모습이 아니라

    왜 그들도 평범한 모습을 했을까?
    우리랑 다르지 않게.

    그 이유를 좀 생각해봤는데,
    “야?나두! 야! 너두! 할 수 있어.”
    그러니까 제대로 믿는다면 다 가능한게 아닐까요.

    책이야기 하다가 또 무의식 힘으로 빠졌다 ㅋㅋ
    그러니까 본인의 잠재능력을 믿어봅시다.

    인간은 뇌의 10프로도 안쓴대요. ㅎㅎ
    뭐든 다 가능하고 할 수 있고,
    너무 애쓰지 않아도 괜찮으리 만큼

    “우리는 이미 괜찮은 사람입니다.”

    “지금도 충분히 넘치게 잘하고 있다.
    너무나 완벽하다. 이미 최상으로 잘해내고 있다.”

    “우리는 생각 그 이상으로 잘하고 있어요.
    못하는 존재라거나 부족하거나 하지 않아요.”

    “당신은 이미 최고 대단bb 캡쨩데스네!”

    앞으로도 나는 더 잘될거야.
    지금도 잘되고 있지만.
    잘되었다. 당연하게!




    왜이리 나는 완벽할까?
    난 왜이리 괜찮은 사람이지?
    나는 왜이리 잘되는 사람일까?

     

    내 인생은 매일 즐겁고 행복할거야.
    어제보다 더 많이 많이!
    내일은 더 배로 행복하겠지!
    점점 더 행복한 나 축하해!
    나의 인생 참 축복해!

     

    사랑하는 나 자신
    너무나 완벽해서 멋지다.
    오늘도 행복하게 웃음짓는
    삶을 살았다.

     

    매일 매일 내 건강은 젊어지고,
    튼튼하고 아름답고 멋있지.
    언제나 나는 최고야.


    오늘도 최고의 멋진 삶을 사는 모두를
    응원하고 오늘도 더 행복하시고 잘되셔서
    축하합니다!!!:)

    매일매일 더 행복하게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여기서 마치고,
    이어서 더 리뷰(?) 해보겠습니다^^

    그럼 곧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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