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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우머
    인생 2020. 7. 14. 13:26

    이런 유우머가 있다. 어느 사람이 죽었는데, 지옥과 천국의 맛보기를 볼 수 있었다. 천국은 생각했던 것보다 일이 너어어어무 많아 보였다.

    “아.이런이런
    내가 생각하는 천국은 이런게 아닌걸~”

    그리고 그 사람은 지옥을 맛보기를 여행했는데.
    세상에 유흥이 가득! 매일노네?

    “그래! 난 결정했어! 저는 여기에서 살겠슴다.”

    네 호갱님 ㅇㅋ 결정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사람은 지옥의 벌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왜 다르냐고 물어보니.
    관광비자랑 거기서 사는거랑은
    당연히 다르지 않냐는 이야기가.

    원래 관광으로 오면 다 재밌고 즐겁게 보여야
    한다는 이야기였나.

    천국여행관람 이야기책을 읽고 있는데,
    작가가 어둠/ 빛 모두를 체험해보는 이야기를
    보다가 떠올랐습니다.

    이 작가는 잘 짜인 관광여행처럼 모든 계층과
    모든 차원에 대한 탐험이 포함되어 있었다고
    이야기 하네요.

    처음에 어두운 곳에 있을때는 두려웠는데,
    빛의 세계를 보고 그 뒤에 또 보았을 때는,
    두려움이 완벽히 사라졌다며.

    이책의 이야기의
    관련된 리뷰는 언젠가.
    하게 될지도.

    역시 당사자 경험이야기가
    제일 재밌네요.

    의사가 그랬다라고 하니까
    더 신뢰도가 있어보입니다.

    높은 사랑의 순수한 아름다움을 지닌 어느 여인이
    그를 보고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대는 진실로 사랑받고 있고
    소중히 여겨지고 있어요.
    영원히.”


    .
    .
    .




    “그대가 두려워할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
    .
    .



    “그대가 저지를 수 있는
    잘못은 없어요.”


    이 모든 것은 기적수업안내서 및
    다른 서적에서도 이야기하는
    잘못 또한 환상이며,
    죄라고 일컬어지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은
    에고이며, 누군가의 죄에 대해서
    인식하며 이야기 하는것도 환상이라
    이야기 하는 일맥과 같습니다.


    기적수업안내서도 잘 읽어주고
    계신것 같아 뿌듯합니다.
    너무나 인간다운 시점으로
    책과의 사투를 벌였던 이야기들을
    글로 남겨놓았으니,
    블로그에서 기적수업안내서를 찾아서
    읽어보시면 환상과 죄 그리고 사랑 감사
    두려움에 대한 것 또한 아실 수 있을것 같네요.

    어느 책에서나 비슷하게
    이야기 하고 있어요.
    세상은 결국엔 사랑이니.
    사랑이어라.
    사랑인 것이어다.

    All is love.

    That’s.


    그럼 오늘도 행복 충만.
    사랑 감사 기쁨 가득
    축복 영화 부유 풍성 신성
    넘치는 축하 되시기를.

    감사합니다.
    행복 충만하시길
    가득 축복합니다.

    그럼 이만 가볼게요.
    오늘도 기쁨 즐거움 넘치는
    하루가 되시길.


    럼만~:) 행복 축복
    인생사랑 소중 룰루랄라 즐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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