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안의 물고기들은 어류 친구들은
오늘도 똥을 싼다.
내일도 똥을 쌀 것이다.
어제도 똥을 쌌겠지.
그렇게 많은 물고기와 어류와 포유류친구들이
똥을 싸더라도, 바다에는 자연의 힘으로
스스로 회복하는 힘이 있다.
아니
자연은
스스로 회복하는 힘이 있다.
바다의 물고기 친구들은 자신이 있는 공간이
바다임을 안다.
자연속 안에 살고 있음을 안다.
어느때에 죽는것 또한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그들은 죽음에 그렇게 매일 슬픈듯하며,
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아무튼간 아무리 똥을 싸도
바다는 다시 흘러가고
똥을 싸도 바다는 오염이 되거나
바다 자체가 사라지진 않는다.
어차피 똥은 또 가라앉고,
플랑크톤의 먹이가 되겠지.
앞에 일어나는 일이 아무리 우리 인간이
무엇을 하든 우리는 결국에는
지구 안에 있는 존재다.
자연앞에 무력해지기도 하고,
결국에는 물은 흘러가고
다시 맑아진다.
그렇게 바다는 또 수많은 생명을 포함하며,
살아있는 존재다.
아무리 많은 물고기들이 똥을 싸더라도
바다가 사라지진 않는다.
비가 많이 와서 물이 넘쳐서
물이 흙탕물이 가득해져도,
다음날 혹은 다다음날 비가 그치고
땅이 마르고 난 후에 강가를 다시 찾으면,
강가에는 물이 언제 흙탕물이었는지
맑은 강물이 흐른다.
흙탕물은 결국엔 땅으로 흙으로 가라앉고,
깨끗한 물만이 흐른다.
바다처럼 물고기들이 똥을 많이 싸도,
결국엔 가라앉고, 바다는 깨끗하게 흐르며,
많은 존재들을 키워내며 살아간다.
결국엔 아무리 똥을 싸도,
똥은 결국엔 가라앉고,
물은 깨끗하게 흐를 것이다.
강물의 흙탕물이 조금은
더러워보일지 몰라도,
결국에는 다시 언제 흙탕물이었는지
생각하게 될 것이다.
물은 흐르고 또 흘러서,
결국에는 다시 맑아진다.
아무리 똥을 싸더라도,
결국엔 물은 맑아지고 깨끗해지는 것이
자연의 순리이다.
앞에서 누군가가 아무리 외쳐도,
결국에는 그안에는 사랑이 있듯이,
결국엔 순리는 사랑으로 될 것이다.
자연의 순리대로 세상은 결국에는,
우주의 뜻 안에서 펼쳐진다.
그것의 신의 뜻이 아닌가.
결국에는 사랑을 알기 위함에
세상을 실아가는 것이 아닌가 싶다.
물이 결국에는 맑아 지듯이.
흙탕물 같은 무거운 것은 밑으로 가라 앉듯이.
결국에는 위에는 깨끗해진 순수한 물만이
위에 남는다.
무언가 이 일은 왜 일어나는가 생각했을 때,
후에 시간이 흐르고 나서 아..이런것이었구나.
할 때가 있는 것 같다.
물이 자연히 당연히 맑아지듯이,
그냥 때가 다 있는 것 같다.
우주라는 것도 신이라는 것도
잘 안와닿을지도 모르지만,
자연을 보면 가끔씩
존재의 아름다움을 느낀다.
그리고 감사함.
정말 모든 생명과 삶은 아름답고,
감사하며 소중한 것이구나.
하는 깨달음도.
그리고 이러한 모든 위의 세계를
관장하는 우주라는 혹은 신이라는
존재의 위대함과 아름다움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면 얼핏 그러한
그들의 아름다움의 사랑을
잠시나마 느낄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그러한 사랑이 결국에는
자신을 찾는 길이 아닐까.
천계와 이어지는 길은,
사랑과 감사하는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거기에 큰 뜻이 있음을
그저 받아들이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천사와 천계와 이어지는 방법은
릴렉스 하는거라고 작가가 얘기했는데요,
언젠가 이것도 리뷰하게 되면 좋겠습니다.
시간을 틈틈히 내볼게요.
우리는 더없이 이미 행복한 사람이다.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랑 안에서
기쁠날만이 가득할 당연한 삶을
누릴것이다.
축복의 길을 향해 걸어가는 모두를
응원하며 축복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의 삶을 응원하며 축복합니다.
하루하루 더 빛나고 있습니다.
당신의 삶은 다른이들보다
초라해 보일지는 몰라도,
다른이와 비교할 수 없이
그자체로 당신은
아름답고 멋진 삶입니다.
누군가와의 비교로
나를 초라히 보지 마시길.
당신이란 존재는 그자체로
충만히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삶은 아름답고 신성하고 가치있는 것.
그 모든 삶은 그대로
존중받아야 한다더군요.
지금은 가치가 없어 보일지 몰라도,
당신 안에 내재되어 있는 사랑은 언젠가
그 가치를 빛낼 것 입니다.
다른이를 포용하고 이해하고 사랑하며,
존중하는 사람은 그자체로 빛이납니다.
누군가가 알아주지 않는다할지언정,
당신의 삶이 빛이 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멋진 삶을 잘 살아가고 계시니,
스스로의 가능성과 신과 우주를 믿고
잘 나아가 봅시다.
냐옹엔젤꾸러기 친구들도 응원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잘가고 있습니다.
이미 훌륭한 사람입니다. 잘 해내고 계시니, 힘차게 걸어가봅시다. 응원하며 축복을 보냅니다.
이미 빛이나고 있지만, 분명 그 빛을
낼 때도 빛이 되는 때도,
빛이 나는 것에 우주에게도 신에게도
천사에게도 언젠간
보답을 받을 거에요.
보이진 않아도 계속
그들은 당신의 노고를,
사랑을 힘을 알아주고 있습니다.
늘 당신을 응원하는 수호천사와
우주와 신이 함께하니,
힘내보아요 다 잘되고 있고
잘될거에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복합니다.
오늘도 풍요가 넘치는 하루가 되셨길.
오늘도 넘치게 행복하세요~~:)
그럼 이만~~ 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