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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류랄라 로로롤 세상이 궁그매효
오늘도 싯다는 궁금하다 알려줘라줘!
싯다의 호긔심 호롤로 궁금증이
또 생겼다라능
싯다는 세상이 궁금하다능
동물쨔응이 영혼이 없쏘?
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나는 중립행 닝겐이라 ㄴㄴ임.
왜냐면! 수호령 내옹 수호령 동물쨔응
이 전설로써 만화로써 구전으로써
옆나라 이웃나라 섬나라 일본엔
별별 수호동물 쨔응 이야기가 가득~~
아무튼간 일단 저런 이야기는 배제하고!
싯다는 궁금하다요.햄쨩이 영혼이 있다면..
사이즈는 햄쨩의 몸보다 더 쪼꼬미..?!
짱 귀얍 ㅎㅅㅎ🤭🤭😭내옹이의 영혼이란! 쪼고미인가!!
그거 넘 신기하지 아나여???공료오옹 크왕 공룡이다!!!!!
구 옛날 할아버지 아니고 할머니 아니고
원시인 친구들 살았다고 전해지는 아주 먼
옛날! 공룡 크와앙은 영혼이 있나..?!
없나..!!!!
궁금.. ㅎ
암튼 중요한 신기한 건 이게 아니에여!
그러한 공료옹 시대를 지나서
단군시대류 가봅시다
(엥.. 시대 넘 뛰어넘었..?!)중요한 것은..!
베리 베리 궁금한거슨!!
공룡에서 어케
햄스터가 나와쓸깡
궁금 ㅎㅎㅎㅎㅎ🤭공룡에서 햄스터로 진화..!
뚜두두두둥! 따단
뚜둥뚜두두둥!!!!!(비장한 음악)
아니 종족 다르자나요 무슨 소리하세여
싯다 ㅇ이 미친스라마!!!!!
포켓몽도 그러케 진화 못한다고!!!
아니어니 내말은여
공룡에서 햄스터 종족이 아니고
그 귀엽지 않아 너네..공룡..
그래요 공룡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이 말은 아니지만..
아무튼 그게 아니라...
어케 저러케 쪼꼬만 존재가..
공룡시대를 지나서..
유전적이자나요 싯다니마
유전변화 세상의 흐름에 따라서
진화론에 따라서 작은 존재들도
생겨난게 아니겠어요??
그리고 잘 찾아보면 햄스터의
조상도 있을거 아닙니까!라고 할지언정 나는 내 호기심은
이게 아니에여아니 이 귀여운 존재가
대체 어디서 태어난 거란 거에여?
넘 기엽자나여 ㅠㅠ 으어엉
동물들이..신의 은총 신의 조각이라더니..
그래서 귀여운가봄 얄류~
기염둥이 신의 사랑둥이 룰루랄라
개 신기루룰루햄쨩의 멍청커여움을 누가 픽했는가!!
누가 이 성질을 만들었는가...
누가 감히 귀여운 소리를 내었는가..
기엽기엽~😭😭그래 이것은 우주픽이다
우주의 에너지인가..
아님 신인가...!
누가 이렇게 귀여운 특징을
만들었는가..
누구의 에너지인가..!
신인가 아님 우주인가!!!
누가 그렇게 귀엽게 만든거람~
새도 귀엽고~
병아리도 귀엽고~
오리도 귀엽고💛
강아지도 기엽고~
내옹냐옹이도 기엽고
햄쨩도 귀엽고🤭😭😭😭
세상에 궁금하지 않은가..누가 그러케 귀여움을
가득 생각하고
만들었는가 누구인가 ...!!!!
나 진지하다!
진심 천억경..!
그거 아시나여 최근에 읽은 서적에 따르면,동물들은 사람의
에너지를 받고 큰대요.그러니까 에너지를 받는다는게
그래서 키우는 동물이랑
사람이랑 닮은거임
ㅇㅇ
ㅋㅋㅋㅋㅋ 신기하죠 ㅎㅎㅎ
그거 착안해봄 ㅇㅇ그러면 여기
우리가 지구에 있는거
자연이랑 동물쨔응이랑
봐보니까
이게 신의 에너지랑
우주의 에너지로
만들어진 동물들이나
그런거라면우주가 귀여운거야
신이 귀여운거야...
알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
그것이 문제로다..!누구야 누가
귀여운거냐!!!결론은 둘다일듯 ㅎ
동물을 보면..
신이 우주가 귀여운 것을
사랑스러운걸 알 수 있다.
ㅇㅇ 확실하다 이거다
동물들이, 자연이 어딜 닮았겠음?
우주와 신 둘다 일 것 같아요~~~
추측이지만 이렇게 귀엽고 아름다움을
가득 보내주고 보여주고 힐링을 주는데,
참 그 존재격인? 우주도 신님도
천사도 짱귀엽고 사랑스러울 것 같네영그 에너지를 닮는다고
하니까여~~
사랑스러운 것의 이유는
분명 천상계가 사랑스러워서!
사랑이 넘친다요!
그렇다=그러면 우주도 사랑이
넘치는 곳일 것이다!
추측이 가능!!
공룡에서 햄스터에서
내옹이가 나오다니..
짱 행복한 세상이네여..
귀여움이 282718282722626272827263683377
늘었으니까여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인가...!!
귀여운것 보세여~~~
예쁜 자연 보세여~~~ 그것이 바로
신의 우주의 사랑인 거시다!!!
오늘도 추측을 해본 코난3탄 싯다였어요.
원래 자주 보시는 분들은 아시지만^^
제 취미생활이개소리 삽소리 막소리
되는대로 하고 있기 때문에!나의 행복 그것이
블로그를 하는 이유!
그냥 내가 즐겁다!!!!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하는듯요.
오늘도 행복 가득 하셨어요?
내일은 더 행복할거에여 !! 야호~~~~~
그런 행복을 축복합니다.
그리고 축하해요!!!
야호 풍요왕 행복왕!!!!
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도 매일 매일 더
행복한 길가로 잘 가고 계시니까
더더 즐거움을 찾아 가봅시다요!
우주가 귀엽다니~ 그렇다면 우리도
짱귀여운거겠져~? 룰류~~~
신이 귀엽다니 신이 만들었다 치면
인간도 귀여운 거겠지 쿠쿠후후후!그래여 당신은
귀여운 존재다!!!그런 것입니다!!!
우리는 짱귀여운 것입니다요!!
자랑스럽게 외쳐!!!!
난 귀엽다!!
난 행복해!!! 난 풍요롭다!!! 난 캡쨩 천재다!!!!
난 축복 그자체다!!!!!
그렇습니다 일단 외치면 됩니다.
일단 우기세요!
그럼 된겁니다.😉
그럼 존귀탱인 여러분을
축복하며 저는 이만 가볼게요 ㅎㅎ
굿밤 되어요💜
우주의 선물 와르르를르 와랄라라라랄레이싱카가 —뿌아아아아앙ㅇ -
한 백대가 와르를르ㅡㄹ르르르를부아아아아앙 하고 차로 한가득 선물을 끌고 옵니다.와후~ 이것이 우주의 사랑인가효!
좋은 꿈이로다!!! 선물 왕창 축복왕창
가득 와르르르르르 받는 굿 드림 되시길
축복 축하합니다!🤗🤗🤗
그럼이만 굿굿 드림!!:)
블레스!!! 에브리 뜅!!⭐️
추덧 호기심✔️💖
햄스터는 언제 나오기 시작했는가..?
고양이는 단군시대에도 존재했는가..?
그 귀여운 친구들은 어디서 왔는가..
고양이는 있었을 수도 있겠어요.
강아지 이야기는 계속 있었던 것
같으니까영
그럼 햄쨩은
언제 어디서 우주가
신이 보내주었는가..?이 존재의 귀여움은
언제부터 시작했는가..
언제
우주가 만든 특징인가.. 넘귀엽스 ㅎ
종의 기원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좀 신기 한게 있음 ㅎㅎ저 멕시코인가 어느나라에
앵무새들이 가득 사는 곳이 있음 ㅎㅅㅎ
그곳이 원래는 어케 무슨 상황이 안좋았나
그래서 망테크였으나
사람이 손대지 않은 수많은 시간이 흐르자,
식물들이 살아나고 자연이 살아나는
동물들의 월드가 되었는데
거기게 각종 아주 아름다운 색을 지닌
앵무새 친구들이 가득 있음요.
수많은 컬러를 지닌 색의 동물들의
특징은 누가 정하는 것인지?
구지 아름답지 않아도 되지만,
무척이나 아름다운 색상을 내포함 ㅋ
말도 안되는 신기함일지경 ㅋㅋ
사람 말로는 동물들 사이에서도
예쁨과 아름다움을 치장한 수컷들이
암컷들에게 인기가 많기에 수컷들이
암컷들 보다 아름답다 이런 이야기도
있지만
이런 이야기 말고 실제로 왜 그렇게
아름다운 다양한 색상을 지녔는지는
솔직히 아무도 밝혀내지 못했을 것 같은데.내 생각엔 그것 자체가 신의 선물과
우주의 선물 축복이 아닌가 함.ㅇㅇ 높은 확률로 그런듯.
색상의 아름다움은 눈을 행복하게 하고,
마음을 가득 풍요롭게 만드는듯.
동물들의 그런 아름다움은
뭔가 신의 선물이 아닐까?
우리는 우리의 삶을 전부다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고 나는 생각함.
멋지고 아름다운게
참 많고 신비하고 신기하고 신성하고
참 축복스럽고 그런데 넘 안타까움.
이런걸 생각하고 찾아보면 좋을듯 함.
삶이 참 신비하고 멋지지 않은가 싶고
나는 그런 멋진 삶을 사는 것은 참
아름답고 경이롭고 그자체로
신성한 삶이라고 생각하는데.
우리는 대체 어디에 시점을
두며 살고 있던 것일까?
예시2) 불이 깜박이면 헉 유..령..
이라고 얘기를 여태 들어옴ㅋ
✔️근데 실상은 천사가 근처에 있다는
이야기임 😉
알지 못하는 것이 무서운데
그 무서움은 누가 만드는거임?
누구도 아니고 “나”임.
“내 생각. 마음”
어떻게 생각을 바꾸고 에너지를
주느냐에 따라서 공포라는 것은
극복 가능하고도 쌉가능하고도 남음.
그러니까 생각하는 시점을
두는 것을 의도적으로 바꿔보셈.
진심 추천 강추.
계속 글 봐주는 천사꾸러기 친구들은
좀 변해왔을 것 같아요.
지속적으로 바꿔보세여
생각의 모든것을
세상이 달라집니다.
당신이 의도만 바꾸면,
세상은 또 다른 세상을
당신에게 보여줄거에요.
그리고 축복도 가득 와라랄라라라랄
하고 쏟아질 것임.
그렇게 보다보면, 천상계랑 연결도 되고,
신과도 더 직접 만남도 가능해질듯.
바르게 세상을 시야를 바라봅시다.
남이 주는 의도가 아닌.
내 생각으로 바꾸시기를.
응원하고 축복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가볼게오 ㅎㅎ 감사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은 낚이기 쉬우니,
눈이 아닌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세요.
그러다 보면 내면의 나와 연결이 되고,
진실된
답도 찾을 수 있을겁니다.
보이는 게 아닌 보여지지 않지만
늘 곁에 있는 사랑을 믿으시길.
그럼 이만~:) 뾰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