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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후세계에서 신을 만나다 해석 2부
    구매한 서적 내용 정리 2021. 2. 5. 20:12

    내 마음속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신이 거기에 있었다.

    나는 신에 대한 불확실한 믿음에서
    어떤 믿음으로 갔다.

    나는 신과 이야기하고 있었다.
    그것이 신이 존재한다는 나의 증거이다.
    그리고 저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생명"에는 또 다른 단계가 있다는 것을 압니다.

    말로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제 기억 속에 당신을 꽂아서 여러분이 제 말의 의미를 알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신과 천국의 존재가 확인되었다. 그것은 진짜입니다 – 빛과 존재. 그것은 분명히 신이었다. 어디에나 그리고 모든 것의 일부였다.

    신의 힘에는 제한이 없었다. 나는 무조건적인
    수용과 용서와 사랑을 느꼈다.

    마주친 빛은 지극히 끝없는, 무조건적인, 거대한 사랑, 영원하고 힘차고 창조적인 느낌을 동시에 주는 힘, 즉 '신'에 대한 나의 정의를 만족시키는 느낌을 받았다.

    그는 나에게 "내가 누군지 알아?"라고 말했다. 그리고 내가 그의 눈을 보는 순간 그가 신이라는 것을 알았다. 나는 "그렇다"고 말했고, 비록 내가 부끄럽고 가치가 없다고 느꼈지만, 나는 다른 사람처럼 사랑받는 것을 느꼈다.

    나는 임사체험이전 생이나 어떤 조직화된 종교에서도 하나님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예스, 나는 신을 만났다는 것뿐이다.

    그는 개인적으로 나에게 말을 걸지는 않았지만, 나는 그를 느꼈고 그가 거기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는 나를 감싸 안았다. 그게 내가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야. 오직 신만이 당신을 그렇게 느끼게 할 수 있고, 비록 잠깐이었지만, 그는 나를 그렇게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나는 신이 진짜라는 확언을 받은 이후로 줄곧 신봉자였습니다. 죽음 이후의 존재는 진짜다. 인생은 영혼들이 지식을 넓히기 위해 등록하는 학교, 여행, 또는 신병 훈련소이다.

    =이 이야기는 영매사가 쓴 서적에도 있는 이야기 입니다. 우리는 배우러 지구에 왔다.(
    제 블로그에서 영매사를 검색하면 나와요)

    인간이 지구상에서 추구하는 것들은 대부분 무의미하고 무의미하다.
    나는 지금 믿음이 강해서
    신이 내 삶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 수 있다.
    신에대한 나의 믿음은 전보다 몇 배나 강해졌다.

    나는 더 이상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는 매우 개인적인 그리고 영원히 신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지구에만 국한된 것은 아닙니다. 나는 삶과 죽음을 다르게 본다. 나는 죽는 사람들이 그립지만, 그들이 평화롭고 더 이상 이 삶의 한계를 겪지 않는다는 것에 흥분된다.

    그것은 신이 존재한다는 확언 이상의 것이었다.
    말로는 설명할 수 없다... "증거"라고 말하는 것은 이 경험을 과소평가한다.

    나는 내가 신의 모습에서 만들어졌을 뿐만 아니라, 신께서는 항상 내 안에 살고 계시다는 것을 깨달았다.
    경험을 한 후, 나는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신이 나를 사랑하시고 항상 함께 하신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이제 이 삶이 무엇을 가져오든,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이라는 것을 안다.

    왜냐하면 신은 모든 것을 통제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그가 모든 일을 모든 사람들을 위해
    잘 되게 할 것이라고 믿는다.

    =신의 손 안에서 통제 되고 있다는 이야기는 다른 책에서 결국에는 선이 승리한다 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악이라고 불리는 것이 앞에 있어 보일지언정, 결국에는 선의 승리는 당연하다.

    그 이유는 우주에는 사랑으로 가득 차여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자각몽 서적에서도 빛이 어둠을 받치고 있다.
    라는 글을 보았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빛은 우리와 늘 함께 있으며, 신 또한 함께 한다고 합니다.


    나는 이제 신을 믿는다. 나는 신이 있는지 없는지 의심하지 않는다. 난 "죽음"이 두렵지 않아 나는 더 이상 사람들이 자신의 신앙에 의문을 품게 하지 않는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조카딸에게 모든 이야기를 먼저 했습니다. 왜냐하면 8살 때 저는 조카딸에게 신은 없고 자신을 돌봐야 한다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이제 나는 내가 틀렸다는 것을 그녀가 알기를 원했다.
    신은 나에게 내가 이 삶을 사는 방식을 변화시킨 지식을 주었다.

    돌아오는 목적의 일부는 다른 사람들이 단순한 진리를 깨우도록 돕는 것입니다:
    =돌아오다의 의미는 임사체험 에서 지구의 원래 육체로 돌아온다는 이야기 입니다.

    우리는 사랑이고, 우리는 신의 일부이며 결코 신으로부터 분리될 수 없습니다. 우리가 모든 걸 복잡하게 만들었어! 우리는 모두 신의 일부이기 때문에 신과 분리될 수 없다. 신은 실체가 아닙니다. 그것은 살아있는 힘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사랑입니다.

    우리는 매일의 삶 속에서
    우리가 알고 있던 모르고 있던
    우리는 살아가면서 신의 존재의 유무에 대해서
    생각하게 됩니다.

    한 두번 그 이상으로 신에 관련된 이야기를
    듣기도 하죠.
    종교인 혹은 비종교인 무신론 등등
    결국에는 또 신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서적은 우리에게 말합니다.
    당신은 신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고요.”

    “우리는 매순간
    신과 함께 이 지구를 살아가고
    배워가고 있습니다.”

    ‘우리 안에는 신의 사랑의 에너지
    늘 함께 존재했던 것이죠.’


    “우리는 ‘모든 이’와
    ‘다르면서’ 또 ‘같은 하나’라고 이야기가
    되어져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모두가 연결되어 있다’고도 합니다.”

    누군가 ‘슬픈 사람’
    ‘고통을 겪고 있는 이’를 보고
    우리는 함께 화를 내고 고통을 겪습니다.”

    저 놈은 몹쓸놈이야! 라며 화를 내고,
    누군가가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보고
    함께 눈물을 흘리며 슬퍼합니다.
    너무 안됐어.. 어쩌면 이럴수가 있는지..

    우리는 이렇게 남들과 ‘분리되어 있는 것 같아’ 보이지만, 사실은 슬픔을 같이 느끼고 화를 내고 있는 ‘연결되어 있는 존재’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결국엔 모두다
    연결되어 있고 마음안엔 ‘사랑’이 있는
    존재입니다.”

    “우리도 사랑이자
    신성 그자체였던 것이죠.”

    누가 뭐라든 당신은 신성이 가득있는
    존재였던 것이죠.

    우리는 무언가를 잊고 있었을까요.
    우리는 무엇을 위하여 태어났을까요.
    그 어떤 답도 ‘당신의 내면’에
    존재합니다.

    우리는 모든 것이며 우리는 모든 답
    알고 있습니다.”

    신은
    우리와 함께 하고 있었지만,
    우리는 늘 믿지 못하고 있던 것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번역할때마다 또 올리겠습니다.
    블로그에서만 봐주시길 바라며,
    다른 곳에 올리는 것은 삼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이 충만하고
    축복이 가득한 하루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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