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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에 대하여, 영혼은 정해져 있는가?인생 2020. 1. 22. 23:10
+) 팔이 또 아픈 관계로 블로그를 하다가 쉬고 있는 중.... 곧 나으면 또다시 시작하기로.
간단하게만 생각하여서 쓴 글을 정리해서 올립니다.
내가 하는 경험은 대개 내가 느끼려고 의식적으로 기대 한 것을 따라간다는 것이다. 꿈속의 감각을 현실 감각과 같이 느낀다는 것에 동의했다.
그러나 경험하고 싶지 않다면 느낄 수 없고, 경험을 바라면 느낄 수 있다.
또한 어떻게 느낄지를 미리 결정 하거나, 기대하면 그 기대대로 감각 경험을 바꿀 수 있다.
“믿는 대로 되리라.” = 자각몽 상태에서는 강력한 진실이다.
-자각몽-
위의 의식적으로 기대한 것을 따라간다는 의미를 해석해드리면-> 내가 신경 쓰이는 대로 꿈의 형태도 현실도 나타난다는 이야기
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스트레스를 많이 현실에서 받는다면 무의식에서도 그런 꿈을 꾸게 될 확률이 큽니다.
그러면 좋은 꿈을 꾸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의식 하려고 하는 것을 좋은 것으로 의도하면 됩니다.->나중에 곧 다뤄드릴게요.
팔이 아파서............ 따흐흑..
Q: 영혼은 여성, 남성이 정해져 있나요?
A: 제가 본 책에 의하면 그렇지는 않다네요 하하
Q: 남성이, 여성의 영혼을 갖고 태어날 수도 있나요?
A: 혼이 따로 여자 혼, 남자 혼으로 정해진 것 같지는 않아요.
Q: 그렇다면 왜 남자, 여자가 존재하는 건가요?
A: 저도 모르겠네요~ 확실한 건 전생이 있을 경우의 경우를 말씀드리면,
전생이 있다고 하는 케이스는 아시아권 쪽이에요. 불교 쪽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서양문화에는
인생을 한 번만 살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만, 알고 보면 서양문화권에서도 요새는 전생에 대해서
인정하는 책들도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Q: 그렇다면 전생은 확실히 존재할까요?
A: 생각하기 나름이겠죠. 없다고 하는 사람에겐 없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있다고 한다면, 있습니다.
전생 체험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읽어보니 "저는 전생에 남자였어요. 현재에 여성분인데, 남자분이시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고,
반면에 남성분인데 "여성이었다."라고 하는 케이스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에는 남성, 여성이지만, 과거 전생에는 다른 성으로 살았을 수도 있겠죠?
그렇다면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그냥 이것뿐입니다. 혼이 따로 여성체, 남성체로 정해져 있지는 않을 것이라는 사실.
여성체, 남성체 그냥 체험(경험)을 위해서, 여성 혹은 남성으로 번갈아 가면서 태어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글에 의하면, 여성의 혼에 "나는 여자야"라고 집착하는 혼의 성격을 띠는 경우도 있고, 반면에 "나는 남자야"라고 집착하는 성향의 혼도 있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냥 우리는 경험을 위해서 그의 성으로 태어난 것이지, 딱히 혼의 성이 있다.라고 하는 것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태어난 것은 전부다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삶 자체가 그냥 신성함. 인간 자체가 신성 그 자체라고 표현하더라고요.
그래서 삶의 이유는 "신성한 창조"를 위하여가 아닐까 싶습니다. 여자로 태어난 것, 혹은 남자로 태어난 것 모두 다
여자에 대해서, 혹은 남자에 대해서의 무언가 필요한 경험(깨달음)을 위해서 그의 성으로 태어난 것은 아닐까요?
상대에 대해서 더 많은 존중 혹은 배려, 이해를 위해서 그 성으로 태어나 이해해 보기 위함은 아닐까 싶습니다.
삶은 모든 것이 신성하고, 아름다운 것이라, 신님이 태어나게 한 이유도 무언가 있을 것 같아요.
스스로의 사랑스러움에 대해서 더 잘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우리 모두는 사랑받고 있는 존재니까요. 마음껏 스스로 자기 자신을 더 사랑하게 되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글을 써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의 삶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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