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천사 궁금증에 대한 답. 꿈의 무의식의 탐구

 

We loved everything.

 

개개인에겐 수호천사가
지구에 올 때 같이 있다?

어느쪽이 이길지는 생각의 힘이 더 닿는 쪽에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렇게 마침내 죽음에 임종했을 때, 잘하면 천국, 아니면 배움터. 등등이 있을 수도.

신은 천국의 문을 모두 열어두었다.
누구나 환영하며, 인간계에 인간이 온 것은 기회를 얻기 위함, 깨닫기 위함, 카르마해소, 만남등의 이야기가있다.

 

 

We loved therir.

 

 

어디까지 확실한지는 더 알아봐야 할 것 같다.

꿈에서 만나는 선의 존재는 나의 윗대의 사람일 수도 있고, 대천사나 천사일 수도 있고, 가르침을 주는 선배영(높은계층) 스승이라 불리우는 사람일 수도 있을 것이다.

 

더 추측하고 생각해내야 할 것이다.

자신의 사명이 무엇인지, 왜 태어났는지, 무엇을 찾아야 하는지, 무엇을 해내야 하는지,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 깨닫고 알아야한다.

인간의 숙명에 따라 인간은 태어나기 전에 살 곳을 정하고 미리 어떤 인생을 살지 보고 결정해서 인간세계에 내려온다고 했다.

 

그게 사실이라면, 모든 인간은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선택한 것이다. 고통 또한, 알고도 내려온 것이다. 잠시 약속 때문에 무엇을 해야 할 지 까먹었을 뿐,

분명 마음(영혼)에는 기억이 내재되어 있을 것이다.

 

 

내면의 만남

 

전생이 있는 인간의 경우에는 전생에서 못다한 카르마를 갚기 위해 지구에 온다는 이야기가 있다. 지구에 와서 카르마를 해소해야만이, 더 높은 세계로 갈 수 있고, 천사가 되거나 더 높은 천사가 되거나 등등의 기회가 주어지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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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르마 이야기는 없다는 이야기도 있음으로 카르마의 존재에 유무는 확실치 않음.
이글 적을때 이후로 카르마에 대해서도 여러모로 다른 서적으로 읽어보았으나 없다고 하는 서적도 있었음.(2021 추가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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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세계에서 사용되어지는 기억들은 최종적으로 자신의 원래 몸에 저장되어 지는 것 같다. (영혼_) 인간의 삶은 인생이 한번이 아니라 여러번 살았던 전생이 많은인간일 수록 더 높은 깨달음을 얻기 위해 왔을지도 모르며, 많은전생을 살았음에도 깨달음이 없어서 또한 기회를 얻어서, 카르마 해소와 깨달음을 얻기 위해 인간세계에 왔을 지도 모른다.

 

인간의 스토리는 어느정도 지정되어 있는 것도 있는듯 하다. 인연과 연인 그리고 본인의 삶

여러가지 스토리 안에서 조금씩 바뀌기도 하고 아니기도 할 수도 있다 마음을 먹는 것에 따라 결과가 조금씩 변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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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덧) 인간의 스토리의 점은 무한하다. 어떠한 선택지를 하느냐에 따라서 갈래가 무한하게 펼쳐짐. 자신의 미래는 사주에 나온것 만이 아니다.

*갈래가 무한하기 때문임. 사주에 나온 것은 극히 일부분중 하나일 확률이 높음.(점쟁이가 보는 선은 한 두세개 정도일 수도. 무한한 선은 볼 수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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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눈

제3의눈은 깨달음의 상승된 사람들 그리고 준비된 자에게 열리는 듯 하다. 스스로가 아마 바랐을 확률도 있으며 레벨상승이 필요가 있는 자에게 열릴 수 있는 것 같다. 여기에 대해서는 더 읽어보고 알아봐야 할 점이 많으므로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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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덧) 제3의눈이 진짜 열린 눈은 사랑의 눈이라고 함.
세상을 전부 사랑으로 바라본다고.
->유튜브에 제3의눈 관련해서 누군가 댓글단게 있음.
이 글이 굉장히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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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세계는 게임세계와 닮은 듯 하다. 어느정도는 스토리가 정해져 있기도 하고, 변하기도 하고 필요할 때 쓸 수 있는것이 있을 수도 있다. ->단지 까먹어서 사용을 못했을 수도. 게임 시작할 때 보면 기본창이 있고 레벨 확인 할 수도 있고 설명도 해준다.

그러나 인간세계에는 그런게 없다고? 말이 안된다.

-> 이것도 높은 확률로 있을 듯 함. 자각몽 꾸는 방법 유체이탈 하는 방법도 책으로 있고 할 수 있는거 보면 분명 있긴 할 것 같음

<추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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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하는것이 아무튼 삶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내면 또한 체력을 기르듯이 내면에게도 쉼과 정신을 운동하며 시간을 사용하자.<수많은 서적에서 얘기함->_명상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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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기 전에 미리 보고 삶을 선택한다는 것이 맞다면, 까먹고 있을 뿐이지 사용할 수 있을 것 으로 생각하고 있음.

수호천사가 배부되는 것만 봐도, 신께서 얼마나 인간을 사랑하고 배려하시는지 알 수가 있다.<*수호천사 모든사람에게 있음>

 

 아무튼간 그럴 정도로 애정이 있는 인간에게 아무 무기도 없이, 아무 템도 없이 맨몸으로 지구에서 여러가지 몹들과 싸우라고 보내지는 않았을 것 같다. 수호천사의 능력을 쓸 수도 있고, 스스로의 신이 보내준 선물을 열어서 쓸 수 있거나 아이템을 개봉해서 사용할 수 있는 무언가를 주었을 것 같다. 라는 개인 생각.

 
-> 꿈수련도 꿈속에서 신이 주는 힌트 우주가 주는 힌트 도움 받는데에 도움이 되니 꿈수련 추천! < 꿈의 언어를 잘 해석하자. 꿈속에서도 수호자들이 있다고 함. 꿈의 세계는.무의식인데 -> 위의 천상계와도 연결될 수 있는 통로로 추측하고 있음.>


*명상 또한 자각몽을 꾸면서 하면 굉장한 명상을 할 수 있다고 함. 일반상태에서 명상하는것에 몇백배였나 효과가 있다며 엄청난 에너지가 눈에 보인다는 이야기가 -> 자각몽 서적 왈.

 

I love them.

 

수호천사와 천사님은 내가 요청을 했을 때 나의 인생에 간섭이 가능한 것 같다. 지구에 왔을 때의 계약일지도 모른다.

그러니 요청하고 부른다면 분명 부름에 대답할지도 모르겠다.

부르는 방법이 틀렸거나, 부르는 언어가 틀렸거나. 말이 틀렸거나 무언가 틀려서 부름에 답하지 않으실 지도 모르고

 

인간의 자유의지 행동에 거스름이 없도록 인간은 자유행동을 하는 사람이니, 그 것을 존중해서 행동하지 않으신 것 일지도 모른다

 

초자아superego라는 단어를 검색해 봤다.

 개인의 정신내에서 사회나 이상의 측면과 관계 있는 것.

 

정신분석의 인격이론(人格理論) 중 구조론(構造論)에서 인격의 사회가치 ·양심 ·이상(理想)의 영역. 상위자아(上位自我)라고도 한다. 구조론에서는 인격을 하부(下部)의 충동 ·본능영역의 이드(id)와 의식적 주체(意識的主體)의 중핵(中核)이 되는 자아,

그리고 초자아의 영역으로 나누어 생각한다. 초자아는 대부분 무의식적이다.

 

초자아의 기능으로서는 개인의 행동에 대해 내부로부터 선악(善惡)의 판단을 내려서 그 행동을 촉진하거나 제약하거나 한다.

또 행동을 비판적인 눈으로 보기도 하고, ‘나쁜’ 행동을 하였을 경우죄악감을 불러일으키기도 하고, ‘착한’ 행동을 하였을 경우 자존심을 높여 주기도 한다. 유유아기(乳幼兒期)에는 선악이 부모나 주위 사람들의 판단에 맡겨지지만, 이러한 가치는 점차 본인 자신 속으로 도입되어간다.

 

이와 같은 형성과정에 관하여 프로이트는 오이디푸스기(Oedipus期:性의 역할이 문제가 되는 시기로서 小兒性器期) 이후라고 생각하였으나, 클라인 등은 생후(生後) 반년 정도에서 형성된다고 생각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초자아 [superego, 超自我] (두산백과)

id 이드 의미

 

자아·초자아(超自我)와 함께 정신을 구성하는 하나의 요소, 또는 한 영역. 정신분석 용어. 이것은 본능적 에너지, 리비도(libido)의 저장고이며 쾌락을 추구하고 불쾌함을 피하는 쾌감원리(快感原理)만을 따른다. 여기서는 도덕도 선악(善惡)도 없으며논리적인 사고도 작용하지 않는다.

시간관념도 없고 무의식적이다.

어린아기의 정신은 거의 전부 이드로 이루어졌는데,

뒤에 이 이드의 일부가 외계와 접촉 변화하여 자아가 형성된다.

 

빛은 모든것을 이기고, 정화시킨다.

 

 

S.프로이트는 이드를 독일어로 에스(Es)라고 하였다.

Es는 영어의 it에 해당하는 말인데, 이것을 영역(英譯)할 때

자아(自我)를 에고(ego)라고 라틴어로 번역하였으므로

it에 해당하는 라틴어 이드를 사용하기도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이드 [id] (두산백과)

 

리비도 Libido

정신분석학 용어로 성본능(性本能)·성충동(性衝動)의 뜻.

이 말은 보통 말하는 성욕, 다시 말해 성기(性器)와 성기의 접합을 바라는 욕망과는 다른, 넓은 개념이다. S.프로이트는 리비도가 사춘기에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태어나면서부터 서서히 발달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성본능은 구순기(口脣期)· 항문기(肛門期)를 통해 발달하다가 5세경 절정에 이른 후, 억압을 받아 잠재기에 이르고, 사춘기에 다시 성욕으로 나타난다고 한다. 그러나 리비도는, 중도에서 발달이 중지되기도 하고[固着], 완전히 발달했다가 거꾸로 되돌아가는 경우도 있다[退行]. 이상성욕이나 신경증(神經症)이이에 속한다.

 

또한 리비도는 대상에 주입(注入)되어 축적되는데, 이러한 리비도를대상(對象) 리비도라고 한다. 우정, 부자간의 정, 연애 같은 것이 이에 속한다. 그리고 자아(自我)에게 주입된 리비도를 자아 리비도 또는 나르시시즘적 리비도라한다. 자기의 건강상태를 이상스러울 정도로 걱정하는 상태, 말하자면 심기증(心氣症) 같은 것이 그것이다.

 

리비도가 충족되기를 바라다가 충족되지 않을 때는 불안으로 변한다. 또한 리비도는 승화되어 정신활동의 에너지가 되기도 한다. 프로이트는 처음에 리비도를 자기보존본능과 대립되는 것으로 보았으나, 나중에는 이 둘을 결합, 에로스(영원의 결합을 구하는 본능)라고 하여 죽음의 본능, 즉 삶을 파괴하려는 본능과 대립시켰다.

 

[네이버 지식백과] 리비도 [Libido] (두산백과)

 

 

자각몽에서는 내가 꿈이라는걸 깨닫고 그 꿈에서 위협되는 존재에게

그만해! 오지마~ 하는것만으로도 그 상황 행위를 돌파함이 가능하다. 그리고 추가로 내면아이의 나를 만났을 때, 그것을 사랑으로 안고 사랑함을 표현하면 내면의 자아가

나에게 사랑으로 치유되어 새로운 삶? 이라고 표현해야할지 완벽한 내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사랑의 힘은 꿈에서 조차 무한한 힘을 발휘한다.

 

그리고 꿈에서, "어이 꿈,
내가 볼 만한 것을 좀 보여줘,"

"난 내가 꿈에 있는걸 알지, 그러니 뭔가 좋은 것을 주든가 아니면 오랫동안

못 본 사람을 만나게 해줘." 라고 했을 때 정말 신기한 경험이 가능해진다고 한다

 

또한 예지몽의 경우에는 3년후에 일어나는 조건이 있는 경우도 있다고한다.

꿈을 꾸고 나서 일어나는 일이 3년후라는 일이라고 하는데...

이런 경우는 아직 나는 조건이 부족해서 3년이라는 건 잘 모르겠다.

 

내예지몽의 경우에는 곧 일어날 일 이었기에, 대학시험 보고 나서 붙는꿈

(내가 붙는 것이 아닌 다른놈들을 보았던 경험은 있다.)

무족건적인 3년은 아닌듯 하다. 자각몽 꿈을 꾼 이 자는 3년이라 표현했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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