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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환생을 믿지 않았다 리뷰구매한 서적 내용 정리/사후세계 책 2021. 7. 22. 00:57
모든 일엔 이유가 있다.
어떤 사건이 일어난 순간에는 우리에게
통찰력이나 예지가 없어 그 이유를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인내하고 기다리다 보면 이유는 드러나게 되어 있다.
우리의 임무는 지식을 통해 신과 같이 되는 법을 배워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아는 것은 적고
저는 배워야 할 것이 많습니다.
우리는 지식을 통해 신에게 다가가고.
그러고 나서야 쉴 수 있습니다.
죽은 뒤에 몸을 떠다니는 상태에서 했던 이야기 -> “밝은 빛이 느껴져요. 굉장해요. 이 빛에서 에너지를 얻는 거예요.”
“우리의 임무는 앎을 통해 신과 같이 되는 법을 배워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아는 것은 적습니다. 우리는 앎을 통해 신에게 다가가고, 그러고 나서야 쉴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에 우리는 다른 이들을 가르치고 돕기 위해 다시 옵니다.”
싯다 첨언-> 최면에 걸린 외국 여자가 얘기를 했음.<이 여자의 최면 상태에서 (어센드마스터 초월한 스승자 라고 일컬어지는 자가 여자의 몸을 통해서 저자<최면을 시행하는 정신과의사>에게 이야기를 하는 것임.
여기서 >우리는 우리 전체 지구인을 이야기 하는 듯.
마스터들이라고 인간을 초월한 정신적인 상태의 최고봉이 된 ‘인간 이었을 것이라 추측하는 존재들 최고의 성장을 이룩한 자들’ 이라고 보면 될 것 같음.
<예시 빛의 몸으로 인간의 상태에서 벗어나 빛 그자체로 육체를 만들어서 상승하는 경우도 이런 마스터로 들어가는 것 같기도. 아무튼간 인간으로써 초월한 능력을 지닌 존재 <예수, 부처 등> 도 이렇게 이름이 불려지는 것 같음<인터넷 일본 블로그를 뒤져봄>
<어센드 마스터라고 구글링을 하면 자세하게 나옴.>
최면을 하는 의사들의 서적을 읽어본 바로, 이 마스터들 혹은 상위자아와 만남을 갖는 듯함.
나의 블로그에서 윤회책을 리뷰한 것을 검색해보면 ‘대령’ 이라고 하는 것도 존재하는 듯.
상위자아중 가장 큰 존재인 듯?
<<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우리의 생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것>>
<<물론 처음인 사람도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여럿 삶을 살아왔을 경우에 모든 삶의 경험을 축적하는 몸이 있다고 하는 듯 함. 그것의 몸에는 여러삶의 경험들이 축적되어 있는데 그러한 자아에 상위자아 및 대령이 존재하는 듯함. -더 알아보고 읽어보면 정확하게 이해가 가능할 듯.>>
++ 기독교에서 또한 원래 환생에 대한 기록을 한 적이 있으나. 기독교 및 종교의 영향의 행사가 적어질 것이라 예측하고 그러한 기록을 지웠다는 이야기들이 존재함.<외국작가들의 경우에 이러한 경우를 찾아내서 글로 적어뒀음 나는 불자라 기독교에도 환생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지는 전혀 알 수 없었으나, 외국인들이 조사한 것을 서적에 써두어서 서적을 읽으며 알게 되었음.
+수호령 수호신 수호천사 등등에 대해서는 여러 서적 (작가도 다르고 종교도 다름 종교도 없는 경우도 있는 사람들)에 대한 것에서 확실하게 존재하는 확률을 찾아냄.
<불려지는 이름이 다른 것인지. 각자 전부가 존재하는 지는 애매하나, 어느 작가에 따르면, 수호령 수호천사 전부다 존재한다고 얘기도함.>
+ 수호천사에 대해서는 거의 확실성으로 여러 서적에서 얘기를 하였음. 존재하는 듯.
티베트인이 쓴 서적을 최근에 샀습니다
.<번역됨> 거기서도 수호하는 존재에 대해서 얘기함.
신기한 서적을 예전에 본 적이 있는데, 거기서 또한 ‘수호천사’ 라고 정확히 얘기함.
나머지 임사체험에서도 이야기를 하고, 영매사 서적을 통해서도 입증되었으며,
수호천사에 대한 이야기는 거의 모든 서적에서 이야기를 다루는 것으로 보임.=>확실히 존재함.
일본 서적 수호천사 서적, 외국인 예수이야기 하는 수호천사 이야기 등등에서도 비롯되었고, 일본이야기를 다루는 어느 블로그에서도 수호천사에 대한 존재를 다룬적이 있음.
아무쪼록 우리는 이렇게 사랑을 받고 있는군요. 해피합니다 ^^
간만에 최면술..이야기군요. 너무 재밌는 것 같아요 이분서적 절판된게 많아서 구할 수 있는 웹북만 일단 보는중입니다. 나중에 여건이 되면, 외국에 있는 영서를 구매해서 ㅍㅍㄱ를 통해서 번역해서 올리는 것으로 <재밌으니까!> 임사체험 사후세계 수호천사 덕질을 하는 블로그로써 놓칠 수 없는 즐거움. <그러니 빨리 부자가 되어서 더 많은 서적을 구입하거라~~~~>
아 항상 하트를 눌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힘이 나는 하트 ㅎㅅㅎ
구독도 감사합니다. 댓글도 써주셔서 너무 행복하네요.
댓글도 구독도 하트도 감사합니다.
조용히 하트를 누르고 가주시는 것을 보고 흐뭇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다들 즐겁게 봐주시는구나. 글밖에 없는 블로그인데도 읽어주시는 것이 신기할따름.. 넘감사룽~
이런 응원에 힘입어 이런 서적을 더 구매해서 쓰게 되는군요. 굿굿
다시 책>> 그후 그녀는 출처가 마스터라는, 고도로 진화한 영혼이면서 지금은 육체에
머물지 않는 존재들이라고 말해주었다.
‘앎을 통해 신에게 다가간다.’
우리는 그 길을 가고 있었다.
이분도 이러한 사실을 알고나서 평범한 삶으로 돌아갈 수 없었다고 합니다.
<존잼을 아는데 노잼을 선택할리 만무데스요~ 존잼따리 짱짱맨인것>
‘내가 지금까지 읽어온 것들, 그토록 조심스럽게 따지고 끊임없이 회의하며 읽어온 모든 책이 휴지 조각이 되어버렸다.‘
“그분들 말씀이, 신은 우리 모두의 안에
존재하기 때문에 여럿이라고 합니다.”
<그분들 어센드마스터가 여럿인 것 같아요. 이 그분들이라고 말하는 분도 어센드 마스터나 높은 영중 한 명이 이 여성의 몸을 비롯해서 얘기하는 것입니다.
이분이 죽고나서의 세계에 있는 공간에는 여러명의 어센드 마스터와 영혼들이 존재하는 것 같아요. 이러한 영혼들중엔 아는 사람도 모르는 사람들도 가득 있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
이 의사분에겐 어린 아들이 있었는데 심장병으로 하늘나라로 갔다고 합니다.
“아드님은 자신의 사랑으로 박사님에게 커다란 희생을 했습니다. 아드님의 영혼은 매우 진보했습니다. 아드님은 자신의 죽음으로 부모의 빚을 갚았습니다. 아드님은 의학이 시야가 너무 좁았기 때문에 거기까지밖에 살 수 없었다는 말씀을 박사님께 해드리고 싶어 했습니다.”
이분 말고 영매사 서적을 읽어본 바로도, 먼저 떠나는 영혼들은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깨달음을 안겨주기 위해” 서라는 이야기도 보았습니다. 영매사의 서적은 나중에 다시 읽으면 그때 더 리뷰를 하는 것으로.
책으로>>우리의 삶이 위대한 지식을 소유한, 육체가 없는 영혼들의 안내를 받는다는 것이 가능한가? 신에 이르는 길에 거쳐야 할 단계들이 있다고? 이것이 사실일까?
여기서는 신에 이르는 길에 거쳐야 할 단계의 존재에 대해 이야기 하네요. 신과 만남 혹은 신그자체가 되기 위한 길이라는 것이 존재한다는 것은 그만큼 사람마다 단계별로 성장하는 과정 방식이 다를지언정, 결국에 최종의 목표는 ’신‘ 이라고 하는 것 같네요.
그것이 ’신과의 만남‘ 이든 ’신‘이
되는 것이든요.
<<컴퓨터로 작성을 하고 올렸기 때문에, 폰에서 보여지는 것과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올리고 나서 수정하고 있기는 하지만요. >>
“저는 여러시대, 여러층을 거쳐 왔습니다. 층마다 의식의 수준이 다릅니다. 우리가 어떤 층으로 가느냐는 우리가 얼마나 진보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나는 진보하려면 어떤 가르침을 얻어야 하는지 물었다. 즉시 대답이 나왔다.
“우리의 앎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어야 한다는 가르침입니다. 우리는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능력을 갖고 있다는 가르침입니다.
어떤 사람은 그 가르침을 남들보다 빨리 얻습니다. 그러려면 악습을 끊어 버려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그것을 또 다른 생애로 짊어지고 가게 됩니다. 우리는 오직 육체 상태에서만... 악습을 떨쳐버릴 수 있습니다.
->악습을 떨치지 못하면 다음생애로 가져가게 되고, 그런 현상계의 문제들을 해결할 만큼 강해져야만 다음 생애에서 그것을 더는 짊어지지 않게 됩니다.
자신과 파동이 똑같은 사람들만 찾아가려고 해서는 안되며, 끌리는 것은 당연하나, 파동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찾아가야 하며 이런이들을 돕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은 수많은 전생의 행적에 따라 각기 다른 재주 및 능력을 지니고 태어난다.
사람은 평등하게 태어나지 않지만,
결국 모두가 평등해지는 때가 올 것이다.
저는 저한테 중요하거나 관계있는 것만 알 수 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에게 자신을 완전하게 만드는 일에 관심을 가져야 해요.
우리 모두에게는 배워야 할 가르침이 있어야. 순서에 따라 한 번에 하나씩 배워나가야 해요.
??? 이글을 리뷰한 것을 올리려고
정리하다가 이 내용을 어디서 적은게 생각남… 내가 꿈에서 본 글자 그대로 순서에 따라 하나씩 하나씩 하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었음… 소름 …
우주에는 기적의 에너지가 있다 리뷰 - https://te-07-stellae.tistory.com/m/595
여기가서 보시면 됩니다! 밑으로 내렸을때 네모칸에다가 적어두었어요 하나씩 하나씩 하는 것! 정말 신기하네요!:)
그러고 나서야 바로 옆 사람한테 뭐가 필요한지, 그사람한테 뭐가 부족한지, 아니면 자신에게 무엇이 부족한지 알 수 있어요.
그게 우리가 완전해지는 길이에요.”
“우리는 사람들이 자신의 카르마를 끝내기 위해 그들의 삶을 급작스레 중단시킬 권리가 없다. 그런데 우리는 그렇게 하고 있으며, 우리에겐 그런 권리가 없다.
이러한 이들을 살아남는다 할지어도, 더 큰 응보로 고통받게 되며, 이들은 죽은 후 다음 차원에서 고통을 받으며 안식의 상태에 들어갈 수 없다. 평안을 얻지 못하며 자신의 악행으로 상처 입힌 사람들에게 보상을 해야만 한다. **오직 신만이 이들을 벌할 수 있다.
우린 벌할 수 없고, 그들은 결국 벌을 받을 것이다.”
황홀한 빛에서 평화를 느끼며 평안을 누리고 안식을 누리는 듯. 찬란하며 모든 것이 이 빛에서 나온다고 한다. 에너지가 나오고 영혼을 정화해준다고 함.<서적내용임>
*** 우리는 육체 상태로 들어올 때와 떠날 때를 선택할 수 있다. 우리는 우리가 내려와 성취하려고 했던 것들이 다 이루어지는 때를 알 수 있으며
**그때에 이르렀다는 것을 스스로 알 수 있고 그러면 죽음을 받아들일 수 있다.
(이생에서 더 얻을 것이 없다라는 것을 알기 때문.)=> 그래서 죽음을 받아들인다는 것임
***마스터는 사랑 가득한 목소리와 생각을 지니고 있었으며, 전혀 주저 없이 죽음에 대해 이야기 했고 이 사랑은 따뜻하고 실제적이며 초연하고 우주적이었고 행복한 감정에 젖어들었다고 함. <초연한 사랑이며 관조적인 따뜻함, 멀리 있지만 친숙하게 느껴지는 사랑>
<<어렵네영..!작가가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초연한 사랑에다가 관조적이고 따뜻함을 느겼다고 하는데요! 정리하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작가가 나이가 있다기보다 어센드마스터라는 초월적 존재들의 나이가 수없이 많은 존재이며, 완벽히 깨달음을 얻은자들이기에 더욱 화법이 현자와 같은것 같네요.
현존+깨달음+사랑가득 상태인걸까요.>
아무쪼록 부럽군요 ㅎㅎ 저도 그런화법을 직설적으로 듣고싶군요! 저의 수호천사 수호령 수호신 신님 우주 듣고 있죠? 알기쉽게 ㅋㅋㅋㅋㅋㅋㅋ 또 알려주시길!
순간 부럽다고 하자마자 이모티콘이 이런게 눌러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센드마스터 수호신 수호천사 신님 우주에겐 저의 존재란..저런 햄쨩같은 느낌인걸까요 ㅋㅋㅋㅋㅋ 부러워하지말거라 웃음 같은 느낌인가 봅니다 ㅋㅋㅋ
아무쪼록 올린다고 하고 늦어졌네요 ㅎㅎ 그렇지만 그만큼 오늘은 또 길기때문에 조금만 양해해주시면 너무 감사 ㅎㅎㅎ합니다!
적어두고 정리하고 더추가로 조금 주절주절해버리고 말았습니다 ㅎㅎ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소소하게 인기가 있는 블로거로써 꾸준함이 중요하거늘..! ㅎㅎ 읽고 있는 서적 티베트 서적도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만 대충 훑고 있어요 ㅋㅋㅋ 끌리는 내용 적어두면서 보고 나중에 또 리뷰하러 오겠습니다.
항상 응원해주시고 즐겁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깨달음의 여정에 더 많은 성장과 축복과 행복과 풍요가 가득하기를!!
항상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사랑가득한 꿈되세요💜☺️
아침이라면 행복가득한 하루 되길 축복합니다💜💖🌟👍🏻💕'구매한 서적 내용 정리 > 사후세계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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