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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만날때 긴장되는 사람이라면
만나고 있는 사람 혹은 밖에 지나다니는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말기를 추천해요
익게 뮤슨 개소리야??
할 것 같은 분에게 사람이 아닌 그지나가는 사람들을 “동물”로 바꿔서 봅니다.
저사람은 강아지, 고양이, 햄스터, 새
흑염소, 아기호랑이, 아기사자, 수달, 양
그러면 좀 마음이 편안쓰! 아니면 나무, 돌멩이, 꽃, 식물로 비유해서 보아도 괜찮습니다.
사람으로 생각해서 긴장이 되는거라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전부 무해할 것 같은 느낌을 주는 대상으로 바꿔서 바라보세요
아맞아 양이 지나가는거야! 아기고양이가 지나가는거야. 강아지가 지나가는거야.
나무가 움직이는거야, 꽃이 움직이는거야 라고 생각을 하면 긴장감이 줄어듭니다.
그러면 주변을 바라보고 숨을 내쉬어도 편안..주변을 둘러보아도 긴장된 마음이 아닌 커염둥이 라는 마음이 될지도..!
주변에너지에 먼저 편안함을 가지면, 주변에 있는 에너지들도 함께 편안.. 그렇다면 그 주위에 있는 나도 편안…
해피엔딩:) 행복한 하루만 가득..
아주좋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