싯다에게 있던 최근의 일이다. 아이스크림을 사러갔는데 (요새는 옛날 아이스크림들이 새로운 버젼들이 많이 나왔다)
아이스크림 가득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에 가서 먹고 싶은 새로운 맛이 있는 쪽의 아이스크림을 고르고 완전히 다른 방향에 있는 다른 아이스크림 (가족걸) 두개 정도 더 고르고 계산을 하고 집에 갔다.
당연히 싯다는 새로운 쪽에 있던 새 아이스크림을 샀다고 생각했으나, 아이스크림을 먹으려 까보니 구버젼 아이스크림이었다. (ㅅㅂ) 내 아이스크림만 이상했다. 가족아이스크림은 다 제대로 고름.
이게 웃긴 이유는 싯다는 이런 적이 한 번이 아니다. 여러번 전에 있었다. 두번 가량? 세번? 정도?
분명 그때도 제대로 골랐으나, 집에 와서 먹으려 하면 내가 고른게 아니었음.
그때 당시에는 나의 실수라고 생각했다.
또?!
하지만 계속 그런일이일어난다면, 이것이 정말 내가 한 짓인가? 생각하게 된다.(의심 하게 된다.)
그제서야 이게 정말 일어난 일이 이상하다는 위화감이 들게 된다.
보여지는 것은 같은데 어떻게 이런 일이.
*물건이 다른 곳으로 이동했을 수도 있다는 #혹은 내가 #평행 우주에 있나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인간은 너무 무거운 생각 회로로 평행우주로의 이동이어려울 수도 있다고 추측을 했다.
*이 전제에서 사물은 제외된다는 것이다.
사물은 인간 처럼 생각을 하지 않고, 거의 에너지가 뒤죽박죽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사물에 뒤죽박죽한 에너지가 있는 것은 인간이남긴 사념체의 에너지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이동이 인간보다 자유롭다고 자유로울 것이라 생각했다.
즉 다른 평행우주의 “내가” 그 아이스크림을 골랐을 때 ‘먹고 싶던 것을 요청’해서 내가 고른 아이스크림이 그 곳(평행우주)으로 이동한게 아닌가 하는 추측이 나오게 되었다.
*물체에 닿은 에너지가 멈추지 않고, 사물에 닿아서 결국에 사물을 다른 차원으로 이동 시켜 버린 것은 아닐까. 양자 에너지 연구에 따르면 한 번 쏘아진 에너지는 계속 움직여서 닿게 한다는 결과를 본 적 이 있다.
인간의 경우에는 매일 다른 에너지를 (불안, 기쁨, 우울, 사랑스러움, 행복, 화, 축하)등 매초마다 다른 에너지를 발산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에너지 도달이 하다가 끊기고 하다가 끊기고 하거나 혹은 거기서 살아남은 에너지라던가, 강한 에너지는 다른 곳으로 살아남아서 도달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
아무튼 나의 하드가 다른 평행 우주로 간 게 아닐까 한다. 그 후에 싯다는 또 이상한 일을 겪는다.
어떤 프린트물을 가지고 있던 싯다는 집에서 같은 프린트 종이 세네개를 갖고 있었다. 내용은 조금씩 다른데 그 물건 세종이를 가방에 두고 다른 곳에 도착해서 프린트물중 하나를 가져다 내려고 하는데.. 분명 싯다는 그공간에서 세개 중 정확히 필요한 종이를 확인했다 그리고 챙기고 내려고 하는데 세개 중 다른 종이 였고 필요 했던 종이는 책상에 있었다.
⭐️이 이상한 일을 겪은 이후 아이스크림의 사건들을 의심하게 되었음
*즉 물체는 인간보다 확실히 가볍고 이동하기가 쉽다.
어느책에 나오는 수련을 많이 한 사람들이 공중에서 오렌지를 불러낸다거나 하는 경우도 불가능 한 것이 아니라는 것.
물체가 인간보다 가볍기 때문에 평행우주에서 넘어올 수 있다는 것이다.
우주에서 우주로 넘어가는 물건들
아 *싯다가 까먹은 얘기가 있다.
여러분들이 물건을 찾는데 물건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지 않은가?
내 아이스크림🥹🥹😂😂다른우주에 갔니
다른 우주의당신 혹은 가족등이 요청해서 요청하는 자의 응답 에너지에 따라서 거기(평행우주)로넘어갔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물건을 찾으면 안나오고, 찾는 요청을 하는 동안 에너지가 도달하여, 물건이 다른 곳(평행우주)에서 (물건 찾는 것을 잃어버린 상태-한달전에 찾는다고 찾았는데 안나왔는데(한달 후에 나온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