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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요근래는 열심히 21독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광명진언이랑 짧은 관세음보살을 읊고 지냅니다여전히 가끔씩 아플때가 있기에 글을 잘 안쓰게 되는듯하고..;) 글을 쓰고 나서 아픈 적도 있기에 글을 안쓰게 된 것 같기도 하네요. 그렇지만 그래서 아픈거든 아니어도 아픈거든 어쨌든 상관하지 말고 건강에 에너지를 신경쓰기로..! 건강하다 그러니 하고 싶은대로 해도 괜찮다 생각하고 다시 가끔씩 찾아오겠습니다.
최근에 꿈에서 글자가 눈에 띄어서 깨자 마자 줏어서 적었는데요
“신을맏지안ㄹ는 유리에게 믿음을 통햐서신울 향한 길이다”
꿈에서 깨자마자 적은 대로 그대로 올려보는 문구입니다 아마 제대로 썼다면 “신을 믿지 않는 우리”에게는 “믿음을 통해서 신을 향해 간다”
즉 믿음은 신에게 닿을 수 있는 길이다.
라는 의미 같습니다.
신을 믿지 않는 우리지만, 믿음을 통한다면 신을 향해 갈 수 있다라는 걸까요. ㅎㅎ 다음에 또 줏어온다면 그때 또 적기로 ㅎㅎ
굉장히 불만적인 스스로에 대해 그런 생각을 속으로 한동안 가진 적이 있었는데요.(아픈것때문에 우울했음)
그런것에 대해서 꿈에서 그런 내가 생각했던 부정적인 말들이 내게로 와서 직접적으로 닿는 신기한 꿈을 꾸었습니다.생각을 내가 얼마나 긍정적인걸 더 많이 했는데 ㅋㅋㅋ 부정적인 말들을 닿을 줄이야 좀 어이가 없긴 했던ㅋㅋ
아무튼 그런 꿈을 꾸었는데요 말도생각도 참 예쁘고 좋은걸 자꾸 의식해서 해주어야 하는구나를 내심 또 깨닿는것 같네요.
여러모로 본인의 생각하는 것 또한 말하는 것을 주의해야 하겠다라는 것 또한 깨달았습니다
이런ㅂㅅ같이 또 아프다니라던가 말이죠완벽하게 건강하게 화창하게 아름답다!
라던가 완전하게 행복이 넘실거리는구나! 등등 스스로 본인을 혹시 탓하거나
낮추거나 하는 말들이 있다면 ->
전부다 바꾸어 봅시다
나는 참 본질적으로 잘나고 잘되는 사람이야.
태초부터 완전한 육체로 점점더 완전해지고 있지
나의 신의 믿음은 점점 더 완전해져서 신과의 소통이 아주 수월하고 아주 높고 기쁜 축복어린 에너지만 나의곁을 맴돌지
모든 면에서 점점 풍요가 황금의 바다같이 아름답게 넘실거리고 넘쳐나지
모자람이란 없는 나란 그냥 나존재 자체로도 아름답게 빛나고 잘났지
건강을 신경써 본적이 없지 원래부터 어린아이의 체력처럼 통통 튀어오르게 넘치는 활력과 체력으로 나의 몸의 모든 세포는 생명이 넘쳐 흐르니까무엇을 하고 있던 술술 풀리는 나지
모든 좋은 것들에 나를 넣는것은 당연해
나의 모든 면은 점점더 아름답고 멋있고 충만하지
무엇이든 나에겐 너무나 쉽지
빛이 나고 완전한 나는 점점 더 완전해
잘 외워지고 잘 외우고 잘 풀고 잘 이해하지
어려운것은 내게 다 없어 내겐 모든게 다 쉬우니까세상은 내게 친절하지 그것은 지구의 존재처럼 공기처럼 당연한 것이니까 왜냐는 이유를 붙일 필요가 없지
내게는 웃음만 난다
원체 다 좋기 때문이야.내가 잘되면 모두다 나를 축복하고 축하하지 왜냐는 말은 필요 없어
그것은 당연한 거니까.모든 것이 쉽고 모든것이 잘되지.
늘 날씬하고 건강하고 윤기가 나지.
피부에 무언가 바르고 할 필요 없어
내피부는 물처럼 깨끗하고 투명하니까.모든게 완벽한 나는 당연히 더 완벽해지고 있지
이런식으로 스스로의 가치는 스스로 계속 만들어가는 것이니까요. 네빌의 말처럼 존재하든 안하든 계속 진실로 믿는다면
그것은 사실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