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약은 불법밖에 없다.

요새는 약하는 관련 내용으로 인터넷이 떠들썩한것 같아요…충격

하지만 진정한 약은 “불법”(불교법)입니다.

싯다는 소소한 기도로 가피를 받은 경험이 있는데요. 아팠던 어머니를 위한 기도가 결국 어머니가 꿈에서 물안으로(깨끗한물) 들어갔던 꿈을 제게 얘기해주시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요 무조건 존버하는것입니다.

그것말고도 법문 인터넷에서 듣고 있는데 참 재밌어요. 스님이 법화경을 읊으며 길을 가는데 (이 말도 법화경을 들으며 계속 갔던것임)

나?

아무튼간 이러다저러다 말이 죽었는데 어느 불심이 깊은 집에 꿈에 어떤 남자애기가 나타남.(태몽)
아니 여긴 여자만 있는 집인데 어느안전이라고 여길와? 꿈에서 화를내니 실은 이 남자애기는 자기는 주지스님이 타고다니는말인데  죽었다고 근데 이집 아들로 태어날 것 같아서 잘 부탁드린다고 얘기를 함.

어쩌고 저쩌고 해서 스님이랑 연관된 말이었나 이 아이가 법화경을 많이 스님이 읊으면서 탄거라서 자기도 모르게(말일시절에) 법화경을 들은 공덕으로 인간으로 태어나게 된것임

아무튼 그 아이는 여차저차 스님이 되었는데 동물이었어서 머리가 돌맹이었던것임… 아무리 알려줘도 까먹어서 아 그럼 너가 연이 있던 법화경으로 해봐라 하니 한방에 암기해버림

결국 자기 복은 자기가 짓는다네요

불교를 좋아하는 이유중 하나가
동물도 천신이 되고 부처님의 제자가 되고
사람으로 태어나기도 하고 하는 이유이기 때문도 있습니다.

즉 누구에게도 공평한 것이죠.

또한 사람도 죄 지으면 지옥에 가기도하고
동물로 태어나기도 합니다.

그러니 이렇게 공덕 쌓기도 쉽고
깨우쳐서 인간보다 나은 천신의 삶도
누릴 수 있는

최고의 법문인 불경공부를 하는게
최고의 약이다. 이런것이죠.

또한 정신병이 있어서 병원도 들락날락 거리거나 정신적 문제 마음문제 외로움 결핍 우울증 혹은 이상한 유령같은 문제도 등등 그런것을 겪은 사람들도 불경을 읊고 계속 정진하니 마음도 편안해지고

병이 있는자는 병도 나았다고 합니다. 정신적인 문제도 특히나 고치기 요새는 어렵다고 하지요.
하지만 결국에는 마음의 문제이니 진심으로 부처님을 의지하고 믿고 나아가고 계속 진심으로 불경 공부 불경 읊기 108배 3천배 등등 죽어라고 하면

결국엔 가피는 일어난다고 합니다.
당장 가피가 안일어난다고 조급해하지마시고
정진해나가세요.  

기도한 것으로 이미 은은한 가피는
존재하며 쓸데 없고 필요 없는
기도란 존재하지 않는다.

이미 기도한 것부터 이미 공덕과
불보살의 가피와 보호는 존재하며
깨우침을 향한 길의 첫걸음 인 것입니다.

기도하면 나쁜일도 보호해주고
마음도 편안해지는 것 같아요.

가장 좋은 법문은 법화경이라고 하는데 그것이 어려우면 신묘장구대다라니 5독
금강경도 생각보다 짧으니 계속 읊으며 외워가보시길 바라겠습니다.

https://youtu.be/msHN8l0WdAo?si=QGS1IMZN9y-X32fx

저는 요새 광우스님 법문시리즈 보는데 재밌어요. 신비한세계 서프라이즈 저리가라 입니다. 일단 재미라도 좋으니 하나씩하나씩 들어보시고 마음에 드는 진언 골라서 계속 나아가보세요. 그러다보면 가피도 받으시고 여러모로 행복해진 자신을 바라볼것입니다.

남과의 비교에서 불행이 느껴지는것
남과 비교하지말고 자신의 장점과
행복과 감사를 찾아봅시다.

불안한 마음이
들때는 기도하세요.

그러면 반드시 편안해집니다.
한번이 부족하면 세번 네번 계속
하루종일 기도해보세요.

그렇게 한 달 두 달 하다보면
편안해질것입니다

일체의 모든 중생 성불할지어다.
나무관세음보살.

행복가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