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신기한 일
    인생 2024. 5. 5. 01:51

    완전 최근일입니다. 최근에 낮에
    어머니께서 잠시 가스를 켜고 가족이 잠이 들었는데, 제가 핸드폰에 무언가 알림 오는 소리를 듣고 깼는데,

    아무것도 없더라고요. 그래서 깨서 보니 가스 켜놓고 계셔서 음식 태우신… 바로 깨자마자

    끄고 환기시켰습니다…  

    뭐가되든ㄹㅇ
    불보살의 은은한 가피는 진짜 존재하는구나
    생각했습니다.
    아니 알림 하나도 없었음요..;; 신기



    그러니 기도가 효과 없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계속 해나 가세요. 그러면 반드시 길이 열리고, 아픈 곳이 있다면 부처님들이, 관세음보살님이 나와주셔서 분명 가피를 주실 것이고,


    업장이 있다면 다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ㄹㅇ 트류!

    왜 난안되냐… 가 아니라 쌓이고 있는 것이고,
    은은한 가피는 여러분 주위에 맴돌고 있다는 광우스님의 메세지..
    찐이에요🩷


    부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시고
    계속 지켜보고 돌봐주고 계세요.


    다 잘될것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여:) 감사합니다!

    '인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절에가면 마음이편안해진다  (2) 2024.05.15
    인연법  (0) 2024.05.13
    열심히 산다는 것은  (0) 2024.04.15
    수보리님 전생(부처님제자)  (0) 2024.04.08
    두드려야 문을 연다  (0) 2024.04.08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