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신의 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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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무한함좋아하는 것에 대한 취미생활 2024. 3. 6. 18:28
레븐슨의 서적에 따르면 무한한 신은 바로 창조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동시성이라고 일어난 일도 내가 창조해낸 것이죠. 단지 생각만으로도 의식만으로도 신경을 0.000001만 썼음에도 그러한 일을 만들어내는 것이죠( 창조하는 것이다) 제가 예전에 천혜향 동시성이란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유튜브로 귤에서 씨앗 빼는 영상을(두개에서 한개의 씨앗) 을 봤는데 한 번도 그런적이 없던(여전히 먹지만 역시나 그런적이 없다.) 한개의 천혜향에서 씨앗이 10개가량 나왔던 것임. 너무 신기해서 그때당시 사진도 찍어놨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무의식에서 창조해낸것 같네요. 이걸 우리는 끌어당김이라고 표현하지만 그게 아니라 만들어낸것이었을지도요. 이처럼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창조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이야기는..